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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의 역사

세계하수의 역사

하수의 역사는 고대문명의 발상지라고 하는 바빌론에서 기원전 7세기경부터 하수도의 시설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무렵의 공형사수거가 니네배와 바빌론에서 발견되어 각 호간에 연결된 하수거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예루살램에서는 높이 2m, 폭 0.6m, 길이 600m의 대하수거가 발굴되었으며, 그리스의 아테네에서는 궁전과 각 호간의 하수를 난형도관을 사용하여 도수하였으며 관개 용수로 사용 하였다고 합니다.

로마에서는 변소를 수세식으로 하고 전 하수를 티베르강에 도입하기도 하였으나 제국의 말기인 멸망기에는 티베르강의 수질이 오염되어 말라리아의 유행으로 고뇌를 받았다고 합니다.

세계하수의 역사

우리나라 하수의 역사

1394년(태조 3년) 10월 개성에서 한양으로 환도한 이후부터 하수처리가 있었으나, 조선시대에는 도성내의 청계천 개수정비가 하수도 사업의 전부였습니다.

1410~1430년(태종 11년-세종 16년)에 최초로 자연하천에 제방을 쌓고, 하천의 폭을 넓히는 공사를 한 이후,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하여 1760년(영조 36년)에 대대적인 청계천 개수 준설 작업을 한 기록이 있습니다.

근대적인 하수도는 1918~1940년 사이에 약 225km의 간선과 지선의 하수도가 형성되었고, 1954년 전쟁복구사업과 함께 하수도 개수사업이 시작되면서 발전하였다.

1976년 우리나라 최초의 하수종말처리장인 청계천 하수종말처리장이 준공되었으며, 그 이후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하수처리장이 혐오시설이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제도의 개선, 시설운영 자동화 기술 및 환경 친화적 시설의 선진기술의 개발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하수의 역사

울산 하수의 역사

울산광역시는 60년대 이전까지 현대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지 못하여 하수행정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하수와 장마시 원활한 배수가 되도록 하수관거와 유수지 등을 설치하고 유지관리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1962년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이래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중화학공장이 많이 입주하면서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으나, 공업화·산업화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매연·폐수 등으로 인해 환경이 크게 오염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쾌적한 도시환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1987년 8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95, ’97‘ 2000년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등 지금까지 하수도시설의 현대화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 하수의 역사

담당부서 : 용연수질개선사업소 / 담당자 : 이용길 / 연락처 : 052-229-5951 / 최근 업데이트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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