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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나리로

꽃대나리로
작성자 김미영 작성일 2018.05.04
조회수 1258 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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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를 매달 2편씩 웹툰으로 연재하지요? 네, 맞습니다. 도로명 주소 유래를 알기쉽게 웹툰으로 연재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꽃대나리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꽃대나리로 Kkotdaenari-ro


울산의 도로명 꽃대나리로 . 꽃대나리로는 여천천 인근의 옛지명을 반영한 도로명입니다. 꽃대나리는 여천동과 야음동 방면을 가리키는 말인데 사람들이 속칭 꼴대나리라고 불렀고 이를 꽃대나리로 통칭지명한 것입니다. 꽃대나리로(Kkotdaenari-ro)는 남구 달동에서 남구 여천동을 연결하는 약 1.932킬로미터의 도로입니다. 꽃대나리로는 번영로가 시원하게 뻗은 달동 도산사거리에서 시작합니다. 달동은 시청, 삼산동, 공업탑 로터리 등과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이며 대규모 주택단지가 형성된 곳입니다. 달동의 지명유래는 은월봉 아래 자리 잡은 평지마을이라는 뜻으로 추측됩니다. 꽃대나리로의 종점부인 여천동은 좋은 우물이 있어서 여천이라 불렀다고 전해집니다. 꽃대나리로는 시작과 끝을 여천천과 함께 하는 도로로군요. 한 때 여천천은 울산의 급격한 산업화로 심한 오염에 시달렸으나 2011년부터 시작된 고향의 강 사업으로 지금의 생태 하천이 되었습니다. 여천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은 폐수와 악취로 고통받는 여천천의 생태계를 태화강물로 복원하고 광장과 산책로, 벽천분수와 습지 등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더불어 울산 시민들도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여천동에는 여천천과 돋질산(여천천 하류에 자리한 야산)에 얽힌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설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꽃대나리로가 지나는 여천2교 사거리는 달동, 삼산동, 야음동, 여천동이 만나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꽃대나리가 화합로와 만나는군요. 이름처럼 여러 지역이 만나 화합을 하네요. 여천천은 남구 두왕동에서 여천동을 거쳐 울산항으로 흐르는 약 6.5킬로미터의 지방 도심하천입니다. 꽃대나리로를 따라 여천천을 걷다 보면 지식의 전당인 울산시립도서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올해 개관하는 울산시립도서관은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인문학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꽃대나리로는 여천천의 전설과 아픔, 치유 등의 희노애락을 함께 한 도로입니다. 그러니까 꽃대나리로는 여천천의 동반자라고 할 수 있군요. 자료출처 : 울산광역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지명유래집, 두산백과, 경상일보
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 담당자 : 김미영 / 연락처 : 052-229-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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