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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고/고장 등급평가 현황

원자력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에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이러한 문제 상황을 ‘사건’이라고 합니다. 시설에 중대한 손상을 끼쳤거나, 환경에 방사능 피해를 미칠 수 있는 사건은 ‘사고’, 그렇지 않은 사건은 ‘고장’으로 구분합니다.

원자력 사건등급은 원자력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나 고장의 심각성이나 위험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INES(International Nuclear Event Scale)를 기준으로 합니다.

우리나라는 1993년부터 국내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사고․고장에 대해 INES를 적용하여 등급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원전사고 고장 등급 기준 및 사례 표
등급 기준 사례
사고 7등급 대형 사고
(방사성물질의 대량 외부 방출; 수만 TBq 이상)
체르노빌 사고,
후쿠시마 사고
6등급 심각한 사고
(방사성물질의 상당량 외부 방출; 수천 TBq)
 
5등급 부지 밖으로 방사능 누출이 발생한 사고
(방사성물질의 제한적 외부 방출; 수백 TBq 이상)
미국 TMI 사고
4등급 부지 밖으로 심각한 방사능 누출이 없는 사고
(방사성물질의 소량 외부 방출; 수 mSv 피폭)
 
고장 3등급 심각한 고장
(방사성물질에 의한 소내 중대오염)
 
2등급 고장
(방사성물질에 의한 소내 오염)
국내 1건(`94)
일본미하마원전(`91)
1등급 단순 고장
(운전제한 범위를 벗어남)
국내 3건
(`97, `99)
경미한 고장 0등급 등급 이하 대부분의 고장정지 해당

※ 국제원자력사건등급 1등급은 ‘단순고장’이며, 4등급 이상은 방사선비상 ‘적색비상’ 및 위기관리활동 중 ‘대응’단계에 해당

※ 국제원자력사건등급(International Nuclear Event Scale, INES) : 국제 원자력 기구(IAEA)가 정한 원자력시설 사고 평가 척도

원전사고, 고장 등급별 분류체계

원자력 사고와 고장의 차이

고장
인명피해나 방사선 환경 피해 없이, 부품이나 설비가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등의 이상
사고
핵연료가 손상되거나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누출되는 경우나 시설에 중대한 손상을 가져오는 경우

원전 사고/고장 등급별 분류체게

고장
  • 0단계 : 경미한 고장(정상 운전 간주) - 안정성에 영향 없는 고장으로 정상운전의 일부로 간주
  • 1단계 : 단순고장(비정상적 운전) - 운전요건을 벗어난 비정상적인 상태
  • 2단계 : 고장(사고 유발 가능성 없음) - 안전계통의 재평가가 요구되는 고장
  • 3단계 : 심각한 고장(사고 유발 가능성 있음) - 안전계통의 심각한 기능 상실
사고
  • 4단계 : 극소형사고(소량의 방사성 물질 방출) - 음식물 섭취제한이 요구되는 사고
  • 5단계 : 광범위 영향 사고(다량의 방사성 물질 방출) - 방사선 비상계획의 부분적 시행이 요구되는 방사성 물질 방출 사고
  • 6단계 : 심각한 사고(다량의 방사성 물질 방출) - 방사선 비상계획의 전면 시행이 요구되는 방사성 물질 방출 사고
  • 7단계 : 대형사고(한 국가 이상의 광범위한 피해) - 방사능 피해를 주는 대량의 방사성 물질 방출 사고
담당부서 : 원자력산업안전과 / 담당자 : 유동한 / 연락처 : 052-229-6022 / 최근 업데이트 :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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