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자연생태 태화강 대공원 대나무 이야기

대나무 이야기

대나무에 대한 일반상식

  • 대나무사진
  • 학명 : 벼과(Poaceae)대나무아과(Bambusoidead)에 속하는 상록성 목본인 키 큰 풀의 총칭
  • 종류 : 우리나라에는 총 5속 70여종(자생종 19종, 도입종 51종)
  • 분포 : 호남,영남지방에서 주로 분포
  • 자연환경 : 연평균 기온 10℃, 바람은 미풍,강수량은 1,500~ 2000㎜일때가 가장 적합하다.
    울산은 연평균 13.8℃, 강수량 1,274㎜이다.
  • 생육특징 : 대나무는 죽순상태에서 15~20일이면 키와 두께가 다자란다. 죽순은 종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왕대의 경우는 4월말 ~ 6월말 까지 발생한다.

대나무와 웰빙

  • 대나무는 예부터 일상생활에 많이 이용되어 왔으나 최근 플라스틱 문화가 발달하면서 이용률이 떨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웰빙 바람에 편승하여 대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건강식품과 죽림욕 등으로 다시 각광받고 있다.
  • - 음이온분석결과
  • 음이온분석결과

대나무의 구조

  • 땅위줄기(죽간)
    땅위줄기(죽간)
  • 땅속줄기
    땅속줄기
  • 잎
  • 죽순
    죽순
  • 꽃
  • 가지
    가지
  • 잎
  • 줄기/마디/뿌리/땅위줄기/땅속줄기

세시풍속

대빗자루 복조리 죽취일
대빗자루 복조리  
정월 열나흘날(소보름)부터 시작되는 명절 분위기는 집안의 악귀를 쫓아내기 위하여 대빗자루를 태우고 폭죽을 터뜨린다. 굵은 대나무를 두세자씩 잘라서 마당 가운데 지펴놓은 화롯불에 넣으면 마디사이의빈 공간을 채운 공기가 열로 팽창되어 '펑'소리를 내고 폭발한다. 여러개의 대나무 토막이 한꺼번에 폭발하면 '펑펑'소리가 귀를 울린다. 대보름날 새벽에는 복조리를 팔고 산다. 조릿대로 엮은 복조리를 집집마다 사서 1년내내 벽에 엎어서 걸어놓고 복 들어오기를 마음속으로 빌었다. 음력 5월 13일 이날 대나무를 옮겨 심어야 잘 살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농기구

삼태기 대소쿠리
삼태기 대소쿠리
아궁이의 재를 담아서 잿간에 버리고 흙이나 쓰레기를 나르기도 하고, 재나 퇴비를 바지게에 지고 논밭에 가서 삼태기로 뿌리기도 한다. 또 타작할때 곡식을 퍼담거나 옮기는 데에도 사용하고 삼태기를 허리에 차고 밭에 씨앗을 뿌리기도 하며 고구마,감자 등을 캐어 모으는데에도 쓴다. 삼태기의 하나로서 개똥삼태기가 있는데 멜빵을 길게 하여 어깨에 메고 개똥,쇠똥,말똥 등 거름을 긁어담는데 쓴다. 짚으로 만든 삼태기에는 둥근테를 둘러 운두를 낮게 한것도 있다. 본래는 식료품을 담거나 물로 씻은 식품을 담는데 사용하였으나 짜는 방법과 모양 크기를 달리하여 과자나 과일을 담는데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짜임새가 촘촘하여 쌀처럼 알이 작은 식품을 담아도 새지 않고 물만 빠지기 때문에 씻은 식품의 물을 빼는데 편리한 그릇이다.
솥솔 대갈퀴 덕가래
솥솔 대갈퀴 덕가래
솥 안을 닦아 내는데 쓰는 솔로도 활용하였다. 벼ㆍ보리ㆍ밀ㆍ메밀ㆍ콩 등을 탈곡할때 알곡을 덮고 있는 검불을 걷어내거나 흩어진 알곡을 모으는데도 사용한다. 집 울안에 닭을 놓아 기르던 때에는 봄에 병아리를 까기에 앞서 덕가래를 미리 만들었다. 덕가래는 긴 대나무를 투박하게 쪼개어 마치 천문대의 돔모양으로 걸어서 병아리를 가둔다. 봄에 덕가래를 준비하지 않은 농가는 솔개에게 병아리를 빼앗기기 일쑤였다.
대채반 광주리
대채반 키 광주리
음식을 장만할 때 빈대떡 ㆍ전 ㆍ누르미 ㆍ구운고기 등을 담아두기도 하고 호박 ㆍ가지 ㆍ고구마 등의 고지도 말리고 산나물이나 해산물 ㆍ어류 등도 말린다. 특히 김장때에는 소금에 절인 배추나 무를 씻어 담아 물기를 빼기도 하고 여러가지 양념을 썰어 담아 두기도 한다. 곡식을 담고 까부르면 가벼운 것은 날아가거나 앞에 남고, 무거운 것은 뒤로 모여 구분할수 있다. 키로 곡식을 까부르는 것을 키질이라고 하고 바람이 조금 부는 날에는 더욱 잘된다. 광주리의 대소와 종류에 따라 가는대로 통째로 쓰고 굵은 대는 쪼개어 쓰며 경우에 따라서는 표백 또는 염색하여서 쓰는데 사용목적에 따라 칠을 하거나 물감을 들이는 수도 있다. 광주리르 엮는데에는 낫.톱 등의 공구외에 약간의 보조 공구가 필요하다.

관혼상제

죽계 대오리 청죽
관모가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붙들어 매는 비녀 조정출입을 할때 쓰는 관모나 여느사람이 쓰는 갓의 테두리 정혼한 뒤 신랑의 사주를 적어 신부집에 보내는 사주단자는 구겨지지 않도록 두가닥으로 쪼갠 청죽을 대고 청홍참실로 맨 다음 흔들리지 않게 상자 밑에 놓는다.
죽산마 죽안마
죽산마 죽안마
옛날왕이나 왕비의 국상에는 상여앞에 죽산마를 끌게 하였다. 죽산마는 두꺼운 널로 만든 길다란 우물 정자의 틀에 두바퀴를 달고 틀 위에 굵은 대로 만든 말은 얹은 것 임금의 장례 때 네 필의 안장을 한 말 모양을 만들어 수레위에 세우고 죽산마 뒤에 끌고 가던 제기를 말한다.

악기

대금 중금 당적
대금 중금 당적
대금은 중금,소금과 함께 신라때부터 신라 삼죽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고유한 관악기이다. 중금은 대금보다 작고 취공 1개,지공 6개, 수개의 칠성공이 있으나 청공이 없는것이 대금과 다르다. 당적은 중금보다 좀 작고 지공이 6개여서 중금과 비슷하다.
소금 퉁소
소금 퉁소
소금은 대금,중금과 함께 신라때부터 전하는 악기로 '대금'보다 작다는 뜻으로 '소금'이라고 한다. 악기모양은 대금과 비슷하고 손가락을 짚는 운지법 또한 비슷하지만 대금소리보다는 전체적으로 한 옥타브 높은 소리가 난다. 서양음악의 오케스트라 편성 때 가장 높은 소리를 내는 '피콜로'라는 악기에 비견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퉁소에는 두가지가 있다. 지공이 뒤에 1개, 앞에 5개가 있고, 청공이 없는 것과 또 하나는 지공이 뒤에 1개, 앞에 4개가 있고 청공에 갈대청을 붙인것인데 후지를 일명 퉁애라고도 한다.전자는 고려때부터 사용되었는데 지금은 성악반주 등에 사용되며 후자는 민요나 시나위 등의 반주에 쓰인다. 악학궤범에 '퉁소에 갈대청을 붙여 소리를 맑게한다'라는 기록이 있는것으로 미루어 보아 퉁에는 조선왕조에 들어와서 청공을 첨가,개량한 것임을 알수있다.
단소 피리
단소 피리
단소는 퉁소보다 작고 지공이 뒤에 1개 앞에 4개가 있다. 단소는 양금과 함께 악학궤점에 언급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조선왕조 후기에 생긴 듯하며 영산화상과 지진한닢 같은 관현합주에 사용되고 관현합주 외에 생황과의 이중주나 양금, 해금과의 삼중주 또는 독주에도 애용된다. 피리는 향피리,당피리,세피리의 3종이 있는데 모두 8개의 지공을 가진 죽관에 겹으로 된 서를 꽂아봅니다. 서는 대를 깍아서 만든다.

생활용품

죽롱 죽부인 죽창 장구통
  죽부인   죽창
버들이나 싸리채로 함처럼 만들고 상자 외면을 종이로 발라서 옷같은 물건을 보관할때 쓴다. 외부의 장식미는 상당히 고전적이며 다른 상자보다 고상한 미가 있다.나무농보다 대농이 역사가 깊다. 여기서는 대나무 농을 말한 것이며 최근에는 자개 등으로 문양을 넣어 장식한 것이 많다. 2층 오죽장이나 3층 꽃장에서 보이는 디자인이나 장식미는 차원이 높다. 대올로 길고 둥글게 만들어 여름철 잠자리에서 껴안고 자면서 더위를 몰아내는 일종의 침구이다. 주로 귀부인들이 애용하였으며 후손들에게는 이 죽부인을 물려주지 안했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다. 원통형으로 길이를 갖고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발된다면 감상용으로도 가치가 있을것이다. 주로 방문에 사용된 문짝에 대살을 다이아몬드형으로 서로 교차되게 엮어서 둘레 나무틀에 꽂고 문종이를 발랐다. 상하로 걸장을 두어 군데대어 그곳은 볼록 들어가게 하였다. 조상의 삶과 기지를 엿볼수 있다. 좌우대칭으로 균형을 이루며 굵고 가는 형태가 기법상 지혜로운 느낌을 준다. 장구를 만드는데 견본으로 사용하였다.
용수 죽통 대주걱
용수 죽통 대주걱
술을 거르는데 사용한 구덕같은 용기 술이나 물을 담기위해 큰 대나무로 엮은 통이다. 대나무쪽을 원형으로 연결하고 대로 띄를 두른다. 밥을 담을때 쓰는 도구로 가운데가 옴팍 파이고 손잡이가 길게 만들어져 있다.
찬합 반짇고리
술안주나 반찬을 넣는 그릇으로 둥글게 혹은 네모지게 여러층으로 만들었다. 대를 가공하는 방법과 만드는 기법도 다양하고 염색으로 장식한 것은 한층 돋보인다. 바느질 도구함(담양군 무정면 영천리 김을식씨 생산) 전통적인 바느질 상자에 비하여 다소 변한 것 같으나 기능면에서는 비슷한 점이 많다.

대나무일생

죽순 죽순의 생장
죽순 죽순의 생장
1.발생 : 매년 2~3개/㎡ 발생, 땅속줄기에 붙은 전체 눈수의 9%정도
2.죽피로 싸여있다 : 물고기 비늘 같은 가죽질로 왕대,손대,죽순대가 각각 71.43.73장
3.죽피수 : 줄기의 마디수와 같음
4.색 : 땅속에서는 백황색, 땅위에서는 대나무 종류별 고유의 색과 무늬, 왕대는 흑갈색 반점, 솜대는 무반점 담적색,죽순대는 엉성한 털과 검정색 반점
5.죽피의 길이 : 그루터기 위로 갈수록 길어지며 끝에 녹색 혀잎이 붙는다.(잎자루가 변한 잎싸개인 증거)
6.죽순의 속살 : 연황색으로 매우 여하며 촘촘이 이어진 수많은 마디가 있다.
7.뿌리가 붙는다.
1.수십일 이내에 완전 생장하고 그 뒤로는 변화없음
2.줄기생장기간 : 죽순대 30~35일, 왕대 25~40일, 솜대 20~35일
3.생장속도 : 죽순대는 갑자기, 왕대와 솜대는 천천히 느려짐.
4.하루생장길이 : 죽순대는 86cm,왕대 69cm, 솜대 83cm 정도 자라고 초기와 말기는 느려짐. 오후 2시경에 가장 빨리 자람
5.어디가 자라는가 : : 죽순의 마디 사이 가운데서도 마디가 연결되는 부위가 자라며 개재생장(생장부위가 온몸에 흩어져 생장하는것 cf.정단생장)
6.정자순 : 생장이 멈춘 죽순. 0.5m에서 혹은 3m에서 멈추기도 함.
죽피의 생장소 곁가지 생장
죽피의 생장소 곁가지 생장
1.생장소(호르몬 자국)는 죽순의 상보다 죽피에 더 많음
2.죽피의 역할 : 죽순보소, 죽순을 빠르게 자라게 함
죽피를 벗으면서 곁가지가 나기
대나무숲 개화
대나무숲 개화
대나무숲이 된다. 1.일화번식식물 : 개화시기는 오래걸리지만 한 그루가 개화하면 주변도 개화하고 결국 죽는다.
2.주기설 : 일정주기로 개화,3년,4년,20~25년, 30년, 60년,120년
3.한번꽃피면 2~3년 계속하다가 죽는다. 3년째는 꽃만 달고 죽음.
담당부서 : 환경정책과 / 담당자 : 김현 / 연락처 : 052-229-6142 / 최근 업데이트 : 2017-02-08
만족도 체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평점주기
비밀번호 입력상자

해당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