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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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관문성
울산광역시 북구, 울주군 범서읍 일대에서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과 내남면를 경계하여 있던 통일신라시대 성곽. 722년(성덕왕 21) 10월에 일본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침입 통로인 모벌군에 모벌군성, 즉 관문성(關門城)을 쌓았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