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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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집청정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정자로, 정자 앞으로 대곡천이 흐른다. 정자 동편에 반구서원이 있고, 정자로 들어서는 초입에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있다. 1713년 운암 최신기가 건립하였다. 현재 건물은 1932년 중수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1.5칸 규모로 가운데에 마루가 있고 양쪽으로 온돌방을 들였다. [출처]울산역사문화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