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 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 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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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문수산
울주군 청량읍 율리와 범서읍 천상리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높이는 해발 600.1m이다. 전형적인 노년 산지로 대체로 급한 사면을 보이고 있다. 남쪽으로는 남안산이 조망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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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봉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과 두동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으로 높이는 해발 603.1m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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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산
울산의 주산으로 울산광역시 중구에 자리 잡은 해발 201m의 나지막한 산이다. 북쪽으로 신선산(85m)이 줄기를 이어 가고 남쪽 기슭에는 중구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공공 기관의 혁신도시지구가 조성되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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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방산
황방산은 해발 고도 143.2m이며 북서 방향으로 산지가 형성되어 있고, 동남 방향으로 울산광역시 북구와 중구의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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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은월봉)
남구 신정동·옥동·삼호동에 걸쳐 있는 산이 은월봉이고 해발 121m이다. 은월봉에는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남산12봉이 이어져 서쪽으로 삼호산[125.7m]과 줄기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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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질산
남구 장생포동 울산항 부두 입구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 89m이다. 울산항 부두와 태화강을 끼고 돋질산이 솟아있는데 울산 시가지 속에 나지막한 동산 같은 산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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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포산
동구의 서부, 북구의 남부의 경계를 이루며, 높이는 해발 203.4m이다. 동쪽으로 동구와 접하고 서쪽은 울산만을 따라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하이스코 등의 업체가 임해공업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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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룡산
북구의 화봉동과 연암동, 신현동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으로 높이는 해발 450.6m이다. 동해안 가까이 자리 잡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동대산 산자락과 이어지고, 남쪽으로는 새바지산과 마골산으로, 동쪽으로는 우가산으로 산줄기를 이어 가다가 동해안으로 떨어진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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