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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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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전경(항공)

  • 남구 무거동, 옥동
    무거동은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5.90㎢이고, 인구는 1만 2963가구, 3만 3296명으로 남자 1만 45명, 여자 1만 6251명이다. 법정동인 무거동의 일부 지역이 행정동인 삼호동에 속한다. 고층 아파트 및 건물 신축으로 유입 인구가 급증하는 신개발 지역으로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 주변은 상가가 밀집하여 있다. 옥동은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7.26㎢이고, 인구는 8,738가구, 2만 4687명으로 남자 1만 2343명, 여자 1만 2344명이다. 행정동인 옥동에는 법정동인 두왕동이 속해 있다. 울산지방법원과 울산지방검찰청,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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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신정동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7.00㎢이고, 인구는 4만 277가구, 9만 3242명으로 남자 4만 7683명, 여자 4만 5559이다. 행정동은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5동이다. 남산공원과 울산대공원, 울산시민공원이 있으며, 울산광역시청과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공업탑 등이 위치한 정치·교통의 중심지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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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삼산동, 달동
    삼산동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4.56㎢이고, 2만2,092가구, 인구4만9,285명으로 남자 2만 5,432명, 여자 2만 3,853명이다. 태화강역과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울산세무서를 비롯하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농수산물도매시장, 공구상가, 대형할인매장이 있는 유통산업의 중심지이다. 달동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2.44㎢이고, 1만 3,119가구, 2만 7,825명으로 남자 1만 4,018명, 여자 1만 3,087명이다. 금융, 보험, 상가, 유흥업소가 밀집한 상업 지역이고 대단위 주거단지를 형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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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야음동, 장생포동
    야음장생포동은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13㎢이고, 인구는 5,471가구, 1만 367명으로 남자 5,512명, 여자 4,855명이다. 법정동은 매암동, 장생포동, 여천동, 야음동이다. 넓은 면적임에도 지역의 대부분이 항만 및 공업단지로 이루어져 거주 지역은 북서쪽의 여천천 변과 대현동, 선암동에 접한 동의 서쪽에 집중되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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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방어동
    방어동은 울산만의 연안에 위치하며 북구의 염포동과 염포산, 화정동, 일산동과 접한다.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6.04㎢이고, 인구는 1만7,347가구, 4만684명으로 남자 2만 1,728명, 여자 1만8,956명이다. 방어동은 동쪽이 대왕암공원과 연접하고, 방어진 항구 주변의 구시가지와 서쪽으로는 꽃바위의 신시가지를 포함하고 있어 동구 지역에서는 면적이 가장 넓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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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일산동
    일산동은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2.08㎢이고, 인구는 3,116가구, 5,931명으로 남자 3,201명, 여자 2,730명이다. 일산동은 바닷가를 중심으로 유원지 개발 지구로 지정되었으나 오랫동안 개발이 지체되면서 아파트단지가 다른 지역에 비해 적은 편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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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전하동
    전하동의 행정동은 전하1동과 전하2동이다. 최근 만세대 지역에 고층아파트들이 준공되면서 외지로 옮겨 갔던 주민들이 재입주하며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북쪽 경계에 울산대학병원이 있고, 서편에는 한마음회관과 명덕저수지가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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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남목동
    남목동이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17.94㎢이고, 인구는 1만7,291가구. 4만 7506명으로 남자 2만 4727명, 여자 2만 2779명이다. 북쪽은 무룡산, 서쪽은 염포산, 남쪽은 전하동, 동쪽은 바다와 접한다. 남목 지역은 산세가 수려하여 골짜기는 깊지 않으나 계곡의 수량이 많아 가뭄에도 잘 마르지 않는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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