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전시

야외전시장

박물관 야외에는 대규모 고분군이 조사된 하삼정유적의 다양한 무덤 중 시기를 대표하며 남아있는 상태가 양호한 무덤 8기와 통일신라시대~조선시대까지 사용된 도로 1기를 이전ㆍ복원하였다. 이곳에 전시된 무덤의 축조방식과 부장품 등을 통해 신라지역의 무덤의 변천과정과 교류관계 등 당시의 문화를 엿 볼 수 있다.

66호 돌덧널무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0-12-22
조회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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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돌덧널무덤
66호 돌덧널무덤
66號 石槨墓 / stone lined tomb No. 66
66호 돌덧널무덤은 구덩이를 파고 돌로 네 벽을 쌓고 그 안에 주검과 껴묻거리를 넣은 후 뚜껑돌을 덮고,
흙을 쌓아 봉분이 만들어졌으며, 무덤의 바닥에는 주검이 안치되는 공간에만 10~20cm 내외의 돌이 듬성듬성 깔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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