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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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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3.01.05.
  • 행사장소 더엠컨벤션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향이 울주인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새해 인사를 좀 올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짓으십시오 복 많이 짓으십시오 제가 보통 인사를 하면 마이크를 올리는게 일인데 우리 군수님 다음에 마이크를 한참 내놨습니다. 보통 키 크신 분들은 이 못된 사람 없대요 다 어리숙하대요 시장처럼 이렇게 적은 키는 아닙니다마는 이리돼야 간신이 일 잘한다는데 우리 이순걸 군수님은 키가 커서 남들 어릴때 키 큰놈치고 다 어리숙다 했는데 군수님 한번씩 이렇게 뵜오면은 무위이치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정치를 하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정치를 하시는 분이 저분인 것 같아요. 제가 보면은 늘 이래 본인을 이렇게 낮추고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믿는게 대감입니다. 나중에 보면 실속은 이순걸 군수님이 다 가지고 가시더라고요 아 참 이 군수님께서 제 고향 울주군을 참 잘 이렇게 이끌어주시는 것 같아서 군민 고향이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든든합니다 군수님 마지막에 제가 사랑한다고 인사를 이렇게 하겠는데 사모님하고 군수님 사랑합니다. 저는 보통 이렇게 행사를 많이 다녀봤지 않습니까  행사도 많이 해봤는데 울주군이 오면은 참 정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일반 내빈들 소개할 때 의전이라는 게 굉장히 행사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의전인데 놓치지 아니하고 저 구석구석까지 다 이렇게 인사를 올리고 의전에 소홀히 하는 게 없더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참 어떻게 보면은 너무 형식에 치우칠 수도 있겠지만은 울주군만이 갖고 있는 전통인것 같았요. 그래서 참 사람 냄새가 난다. 참 사람 향기가 나는 곳이 정이 꾹꾹 묻어나는 것이 내고향 울주군 같아서 참 좋습니다. 오늘 만장하신 여러분들이 귀한 걸음 해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제가 민선 8기 시장이 돼서 어제 시무식을 했습니다.  시장 처음 해보니까 첫 시무식이었는데 시장되고 첫 방문이 고향 울주 신년회입니다. 제가 평소에는 시무식에 다닐 것이 있는데 우리 군수어른께서 시장님 고향인데 한번 오면 어떻겠습니까 해서 가만이 생각하니까 자기가 아무리 잘나도 자기 고향은 뜰 수가 없지 않습니까 앞으로 고향을 가봐야 되겠다 싶어서 오늘 이렇게 찾아뵙고 또 지역의 어르신들 이렇게 마이크로 나마 인사를 이렇게 드립니다. 여러 이야기 말씀을 제가 드렸지만 요즘 상권 때문에 경기가 어렵다 어렵다 위축될 게 아니고 이럴 때 투자하는 게 현명한 사업가 입니다 장사는 눈에 보이는 것만 파는 거지만은 사업가는 미래를 파는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 이 어려운 시기에 뭔가 좀 해야하는 것도 하나하나 풀어나갔으면 좋겠다. 또 우리 군수님 인사 말씀에 영남알프스 또 떠오르는 태양 태화강을 품고 이렇게 쭉 이렇게 모두에 말씀을 주시는데 오늘 희망 활기 뭐 이런 거 또 의지 이런 거 가지고 저희들이 임하면 헤쳐나가지 못할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이렇게 견주고 앞뒤 따지고 하면 나아갈 방법이 없습니다. 어떤 결심이 생긴다면은 과감하게 그 결심에 도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 투석기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 돌 던질라면는 지를 좀 잡아야 되겠는데 던질라 하니까 장독관 깨가싶어 몸만 풀고 돌은 못 던지 겁니다 그래 어느 천년에 할 것입니까 그래서 우리가 한번 마음 먹고 한번 해보자 하면은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고 우리의 의지로 충분히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동안 울산은 62년의 공업도시가 되면서 나름대로 발전이 되었고 또 97년에 광역시가 되면서 한번 더 뛰었는데 작금의 울산이 그렇게 감당치 않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60년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과감하게 도전을 하고 우리 군수님 아까 말씀이 조직도 정비하고 해야 할 일들이 참 많다는데 우리 우리가 일할 수 있는 풍토 여건들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지 맞습니까 그게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것 십니다 또 그러면서 늘 군수님 말씀이 울주군은 울산의 변방이 아니고 울산의 중심이 된다. 이렇게 만날 때마다 그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소개 인사 하면은 맨날 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가 제일 골다리라고 늘 이렇게 울주부터 좀 해주시면 안되겠냐고 그 생각이 다른 겁니다. 종점이라는 게 마지막 버스 대는 게 아니에요.  거기서 출발 하는 겁니다. 종점에서도 생각만 바꾸면 출발점이 종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도시개발을 하면서도 늘 우리가 이 도시의 확장을 도심에서 외곽으로 자꾸 뻗어가는 그런 도시계획을 수립을 했기 때문에 촌은 어느 천년에 발전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민선 8기 들어오면서 아니다. 이 개념을 좀 달려야 되겠다. 종점이 아니고 출발점이 돼야 되겠다. 그래서 도시의 확장은 외곽에서 시내로 밀려들어오는 정책을 펼쳐야 되겠다 해서 아까 우리 군수님 말씀하는 지리 문제 그린벨트부터 풀어서 재산권 형성도 하면서도 도시에 건강화될 수 있도록 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그런 메가시티 그러니까 메가폴리스 같은 그런 도시를 만드는데 아에 도시 계획을 이름을 바꿔야 되겠다 싶어서 제가 바꿨어요. 와 박수 안 친는교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변방이 우리가 말하는 외곽 울주군에서 쭉 이렇게 외곽에서 저희 북구까지 동구까지 외곽부터 먼저 도시 계획을 새로 수립하고 거기에 필요한 곳에 필요한 시설들을 갖추고 시내를 밀고 들어와야 균형 있는 울산이 발전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나간다는 거는 어느 천년에 다 하겠습니까 그래야 나름대로 골고루 공기를 느끼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정책 수립을 좀 변경시켰다는 말씀을 드리고 모두에 잠시 말씀 있었지만 그리벨트 문제는 차근차근 답이 풀릴 것 같습니다. 물론 시장에 풀 수 있는 권한이 있겠지만 그 권한이라는 게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에 이관해 주지 않으면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방정부를 믿고 중앙정권이 갖고 있는 그런 권한들을 대폭 이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정책 변화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저희들이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더 이상 말씀 못 드릴 일 많지만 줄이라고 울산에 지금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 좋은 일자리는 기업으로부터 일자리가 창출되는 겁니다. 그 시발점 역시 울주군이 시발점이 될 것이다. 거기에 고용되는 창출도 있지만 또 1일 고용 창출 1일 또 외인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올 겁니다.  아마 모르게 몰라도 내수 시장이 또 내수 경기가 울산 지역에 경기가 활성화되지 않겠느냐 그런 기대를 하고 앞으로 한 13조 정도가 다 울주군입니다. 그리고 한 12조 정도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도 을주군 소재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시에서도 착실히 공단이라든지 또 배우 도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남부권의 도시라든지 우리 서부권의 교통이 중심이라든지 여러 우리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다 적어 두기로 하고 내 고향 울주인니까 내가 천년만년 시장을 하는 것도 아니고 시장할 때 한번 잘 해볼게요 고향의 군수 어른 제가 잘 모시겠습니다. 우리 군수님 저만 보면 늘 예산 달라고 이렇게 하는데 저도 중앙정부에 가서 맨날 예산 달라고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이번 예산이 울산이 4조 3천억 정도 됐습니다. 거기에 관련 사용할 수 있는 교부세가 보통교부세가 거기보다 좀 많이 확보를 했습니다. 이 확보하는 과정에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고 지역구의 국회의원들이 상당한 역할을 해 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예결의에 있을 때 우리 서범수 위원님께서 큰 역할을 해 주시는데 지금 욕 보고 외국 나가 있답니다. 아마 들어올 때 한 말 외국말 할 수 있는데 박수 한번 치면 어떻까요 우리 이용훈 우리 총장님 김희진 우리 총장님 그리고 우리 손동영 우리 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영철 의장을 비롯한 군을 책임지고 계시는 의원님에게도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 해 동안 멋지게 여러분과 함께 울산시를 이끌고 싶습니다.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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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주군 신년인사회
작성자 성해곤
작성일자 2023.01.05.
조회수 17
행사장소 더엠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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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고향이 울주인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새해 인사를 좀 올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짓으십시오 복 많이 짓으십시오 제가 보통 인사를 하면 마이크를 올리는게 일인데 우리 군수님 다음에 마이크를 한참 내놨습니다. 보통 키 크신 분들은 이 못된 사람 없대요 다 어리숙하대요 시장처럼 이렇게 적은 키는 아닙니다마는 이리돼야 간신이 일 잘한다는데 우리 이순걸 군수님은 키가 커서 남들 어릴때 키 큰놈치고 다 어리숙다 했는데 군수님 한번씩 이렇게 뵜오면은 무위이치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정치를 하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정치를 하시는 분이 저분인 것 같아요. 제가 보면은 늘 이래 본인을 이렇게 낮추고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믿는게 대감입니다. 나중에 보면 실속은 이순걸 군수님이 다 가지고 가시더라고요 아 참 이 군수님께서 제 고향 울주군을 참 잘 이렇게 이끌어주시는 것 같아서 군민 고향이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든든합니다 군수님 마지막에 제가 사랑한다고 인사를 이렇게 하겠는데 사모님하고 군수님 사랑합니다. 저는 보통 이렇게 행사를 많이 다녀봤지 않습니까  행사도 많이 해봤는데 울주군이 오면은 참 정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일반 내빈들 소개할 때 의전이라는 게 굉장히 행사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의전인데 놓치지 아니하고 저 구석구석까지 다 이렇게 인사를 올리고 의전에 소홀히 하는 게 없더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참 어떻게 보면은 너무 형식에 치우칠 수도 있겠지만은 울주군만이 갖고 있는 전통인것 같았요. 그래서 참 사람 냄새가 난다. 참 사람 향기가 나는 곳이 정이 꾹꾹 묻어나는 것이 내고향 울주군 같아서 참 좋습니다. 오늘 만장하신 여러분들이 귀한 걸음 해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제가 민선 8기 시장이 돼서 어제 시무식을 했습니다.  시장 처음 해보니까 첫 시무식이었는데 시장되고 첫 방문이 고향 울주 신년회입니다. 제가 평소에는 시무식에 다닐 것이 있는데 우리 군수어른께서 시장님 고향인데 한번 오면 어떻겠습니까 해서 가만이 생각하니까 자기가 아무리 잘나도 자기 고향은 뜰 수가 없지 않습니까 앞으로 고향을 가봐야 되겠다 싶어서 오늘 이렇게 찾아뵙고 또 지역의 어르신들 이렇게 마이크로 나마 인사를 이렇게 드립니다. 여러 이야기 말씀을 제가 드렸지만 요즘 상권 때문에 경기가 어렵다 어렵다 위축될 게 아니고 이럴 때 투자하는 게 현명한 사업가 입니다 장사는 눈에 보이는 것만 파는 거지만은 사업가는 미래를 파는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 이 어려운 시기에 뭔가 좀 해야하는 것도 하나하나 풀어나갔으면 좋겠다. 또 우리 군수님 인사 말씀에 영남알프스 또 떠오르는 태양 태화강을 품고 이렇게 쭉 이렇게 모두에 말씀을 주시는데 오늘 희망 활기 뭐 이런 거 또 의지 이런 거 가지고 저희들이 임하면 헤쳐나가지 못할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이렇게 견주고 앞뒤 따지고 하면 나아갈 방법이 없습니다. 어떤 결심이 생긴다면은 과감하게 그 결심에 도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 투석기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 돌 던질라면는 지를 좀 잡아야 되겠는데 던질라 하니까 장독관 깨가싶어 몸만 풀고 돌은 못 던지 겁니다 그래 어느 천년에 할 것입니까 그래서 우리가 한번 마음 먹고 한번 해보자 하면은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고 우리의 의지로 충분히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동안 울산은 62년의 공업도시가 되면서 나름대로 발전이 되었고 또 97년에 광역시가 되면서 한번 더 뛰었는데 작금의 울산이 그렇게 감당치 않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60년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과감하게 도전을 하고 우리 군수님 아까 말씀이 조직도 정비하고 해야 할 일들이 참 많다는데 우리 우리가 일할 수 있는 풍토 여건들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지 맞습니까 그게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것 십니다 또 그러면서 늘 군수님 말씀이 울주군은 울산의 변방이 아니고 울산의 중심이 된다. 이렇게 만날 때마다 그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소개 인사 하면은 맨날 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가 제일 골다리라고 늘 이렇게 울주부터 좀 해주시면 안되겠냐고 그 생각이 다른 겁니다. 종점이라는 게 마지막 버스 대는 게 아니에요.  거기서 출발 하는 겁니다. 종점에서도 생각만 바꾸면 출발점이 종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도시개발을 하면서도 늘 우리가 이 도시의 확장을 도심에서 외곽으로 자꾸 뻗어가는 그런 도시계획을 수립을 했기 때문에 촌은 어느 천년에 발전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민선 8기 들어오면서 아니다. 이 개념을 좀 달려야 되겠다. 종점이 아니고 출발점이 돼야 되겠다. 그래서 도시의 확장은 외곽에서 시내로 밀려들어오는 정책을 펼쳐야 되겠다 해서 아까 우리 군수님 말씀하는 지리 문제 그린벨트부터 풀어서 재산권 형성도 하면서도 도시에 건강화될 수 있도록 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그런 메가시티 그러니까 메가폴리스 같은 그런 도시를 만드는데 아에 도시 계획을 이름을 바꿔야 되겠다 싶어서 제가 바꿨어요. 와 박수 안 친는교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변방이 우리가 말하는 외곽 울주군에서 쭉 이렇게 외곽에서 저희 북구까지 동구까지 외곽부터 먼저 도시 계획을 새로 수립하고 거기에 필요한 곳에 필요한 시설들을 갖추고 시내를 밀고 들어와야 균형 있는 울산이 발전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나간다는 거는 어느 천년에 다 하겠습니까 그래야 나름대로 골고루 공기를 느끼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정책 수립을 좀 변경시켰다는 말씀을 드리고 모두에 잠시 말씀 있었지만 그리벨트 문제는 차근차근 답이 풀릴 것 같습니다. 물론 시장에 풀 수 있는 권한이 있겠지만 그 권한이라는 게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에 이관해 주지 않으면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방정부를 믿고 중앙정권이 갖고 있는 그런 권한들을 대폭 이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정책 변화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저희들이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더 이상 말씀 못 드릴 일 많지만 줄이라고 울산에 지금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 좋은 일자리는 기업으로부터 일자리가 창출되는 겁니다. 그 시발점 역시 울주군이 시발점이 될 것이다. 거기에 고용되는 창출도 있지만 또 1일 고용 창출 1일 또 외인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올 겁니다.  아마 모르게 몰라도 내수 시장이 또 내수 경기가 울산 지역에 경기가 활성화되지 않겠느냐 그런 기대를 하고 앞으로 한 13조 정도가 다 울주군입니다. 그리고 한 12조 정도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도 을주군 소재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시에서도 착실히 공단이라든지 또 배우 도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남부권의 도시라든지 우리 서부권의 교통이 중심이라든지 여러 우리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다 적어 두기로 하고 내 고향 울주인니까 내가 천년만년 시장을 하는 것도 아니고 시장할 때 한번 잘 해볼게요 고향의 군수 어른 제가 잘 모시겠습니다. 우리 군수님 저만 보면 늘 예산 달라고 이렇게 하는데 저도 중앙정부에 가서 맨날 예산 달라고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이번 예산이 울산이 4조 3천억 정도 됐습니다. 거기에 관련 사용할 수 있는 교부세가 보통교부세가 거기보다 좀 많이 확보를 했습니다. 이 확보하는 과정에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고 지역구의 국회의원들이 상당한 역할을 해 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예결의에 있을 때 우리 서범수 위원님께서 큰 역할을 해 주시는데 지금 욕 보고 외국 나가 있답니다. 아마 들어올 때 한 말 외국말 할 수 있는데 박수 한번 치면 어떻까요 우리 이용훈 우리 총장님 김희진 우리 총장님 그리고 우리 손동영 우리 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영철 의장을 비롯한 군을 책임지고 계시는 의원님에게도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 해 동안 멋지게 여러분과 함께 울산시를 이끌고 싶습니다.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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