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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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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3.01.06.
  • 행사장소 문화의전당

동영상 자막

총각집 어르신네들 반갑습니다. 새해 인사 좀 올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많이 받으십시오. 아마 내빈들이 중간에 이렇게 앉아 있으니까 앞에 계신 분들에게 제가 인사를 못 올리는 것 같아요. 제가 이거 좀 주저맞지만은 우리 옆에 계시는 분들에게 오늘 시무식이니까 신년 하례식 인사니까 옆에 하고 서로 한번 인사하면 어떨까요. 제 복 많이 받으라고요 저는 보통 이렇게 정치하시는 분들은 연고지를 참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 엊그제 보니까 우리 당에 당 대표 나오신 분들이 대구에 가서 나는 모태 대구다 뭐 이렇게 하던데 저는 중구하고는 우리 김기환 시에 의장님 사촌하고 내하고도 좀 알아서요. 어쨌든 우리 중구는 우리 김영길 청장님 말씀대로 늘 종갓집 앞서 우리 박성민 위원님께서도 늘 종갓집 이름을 붙여주셨고 그걸 종갓집을 승화시키는 게 우리 김영길 청장님이신데 이 종갓집에 대한 자존심 또 자부심 이거 굉장히 내세우시더라고요 제가 제목을 보니까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 이런던데 살고 싶다는 것은 잘 때 있어야 사람이 사는 게 아니에요 살만한 곳이 돼야 돼 정주역권이라는 게 인프라들이 갖춰지고 춤 한번 살아봤으면 하는 그만큼 갖춰져야 살고 싶은 곳이 될텐데 저는 제목을 보니까 누구나 살고 싶은 종잣집 이렇게 되더라고요 이미 그렇게 많은 분들이 중구에 살고 싶을 만큼 다 갖춰 놓는데 뭘 더 해달라는 겁니까 대체 아 오래된 미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오래된 미래는 말이 맞지 않지 않습니까 이 모순된 이야기인데 아마 옛것을 지키고 새로운 미래를 달려 나가자 그런 뜻으로 오래된 미래라는 이런 단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중구는 울산에 모태입니다 말 그대로 종갓집 맞습니다. 종갓집이 보통 우리 주변에 있는 가정집을 보더라도 이 종갓집이 크게 부잣집은 없어요. 그러나 종갓집 지나가면 머리는 좀 숙입니다. 아 큰 집이라서 내가 좀 더 잘나고 돈이 좀 더 많아도 아유 우리 종갓집에 누구 다고 이렇게 머리 숙이고 그래서 지금은 형식적으로 우리 울산 내에서도 다른 구가 조금 제도적 여건은 났지만은 그래도 중부 하면 무시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종갓집 어른들 맞습니다. 우리 중구는 갖고 있는 게 돈을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여건들이 없습니다. 그건 연탄공장도 없어요. 연탄공장도 없습니다. 여러분들 세수를 거둘 수가 없어서 재정적으로 늘 이렇게 압박을 받고 있지만은 그래도 지금까지 이렇게 박성민 전 청장님이나 우리 김영길 청장님이 늘 이렇게 발로 뛰는 것 같더라고요 아까 말씀을 들어보니까 중구에 돈 없다. 소리 하지 말자 이렇게 말은 해 놓고 오면은 돈 없다. 시장님 돈 조금씩 좀 줘야 합니다. 중구 살 길이 없습니다. 국비 받을 때 국비 받을 때 구비 연결 해놓고는 구비가 없어 안 되겠습니다. 돈 줄라 아까 제가 그 태화장에 그 상습 침수에 대해서도 말씀을 했는데 그거 일하다 보니까 공사 금액이 증액됐으니까 도저히 안 됩니다 시비 좀 주십시오 들어보면 안 주면 안 될 것 같아요. 제가 아까 잠시 청장님께서 말씀 주셨는데 이번에 국비를 한 1조 정도 국비를 받았습니다. 그는 꼬리표가 없는 건데 그래도 순세계 잉여금 해서 조금 재정적 것들은 좀 있습니다. 그럼 모든 국가에서나 지방 예산은 다 쓰임에 대한 부분이 이름표가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장 과 항 제 세 항 맞춰서 이렇게 예산을 편성하는 건데 보통교부세는 의회 의장님 계시고 또 우리 중구의회 의원님 또 의장님 계시는데 의회에서 이렇게 이름을 같이 정해야 됩니다 특징이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또 그런 사업들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위한 이렇게 쓸 수 있는 돈들이 이 교부세입니다. 그래서 울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절한 그 시기에 이렇게 일상을 배분하고 또 쓰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걸 우리 김영길 청장님 연방 그걸 가지고 가려고 그려고 있었요 그런 걱정이고 다 알고 있어요. 사실은 예산이 시에서 교부 얼마를 받았다는 걸 알고 있는데 그게 아무래도 결국은 이게 가람마가 없습니다 가람마를 어떻게 태울 것이냐 그것도 고민스럽고 시는 시대로 해야 할 공통적인 사항들이 참 많습니다. 거기에 구군이 꼭 풀려면 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배정도 하고 같이 나갈 겁니다. 왼발이 가면 오른발 따라갑니다. 이 민선 8기가 잘했니 못했니 해도 시장 잘 두고 각 단체 장기를 잘해야 그때 민선 8기 때 그래도 울산이 반듯하게 이렇게 갖춰가더라 그런 얘기 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려면 왼발과 오른발 떼듯이 우리 중구청장님 또 각 우리 구청장들하고 잘 발맞춰서 울산을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중구 아까 자부심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 도종환 시인처럼 이 꽃잎이 비가 아무리 꽃에 비가 와도 향기는 안 없어집니다. 중구는 자존심 안 없어지는 겁니다. 또 비가 아무리 꽃에 와도 그 빛깔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중구만이 갖고 있는 그 색상은 안 없어집니다. 그래서 늘 그 자리 그렇게 지켜봐 주셔도 저희들이 울산시 전체가 함께 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무지개 뜹니다. 반드시 비가 오고 난 뒤에는 무지개 떠는 겁니다. 아무리 중구가 어렵지만은 일정 기간이 지나고 나면 중구 만큼 살기 좋은 곳이 없을 것입니다. 여기는 첫째가 특별한 기업들이 없습니다. 공해를 유발한 그런 기업들이 없습니다. 여기에 아주 고부가가치가 있는 무난한 그런 산업들이 있습니다. 이 산업이 기업의 장치 산업만 되는 게 아니고 산업이 가장 왕성하게 일어나는 것이 중구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어떻게 문화 체육 관광 이런 부분을 어떻게 접목하느냐에 따라서 오히려 굴뚝 없는 산업이 더 고부가 가치가 있는 그런 산업이 그것까지 이루어낼 수 있는 곳이 중구입니다. 그래서 중도는 뚜벅뚜벅 발걸음을 뗀다면은 틀림없이 오히려 다른 것보다 더 정주여건이라든지 여러 가지 삶의 질에 대해서는 또 특히 체감 행복을 느끼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중구가 훨씬 낫을 것이다. 또 그러기 위해서 우리 중구 의원님들이나 우리 시의원들하고 함께 또 시장도 저도 박수 받았으니까 박수 값 함께 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국회님께도 꼭 내가 시장이 중구에 대해서는 박수값 하겠다고 말씀 했다는 말씀 꼭 좀 전해주세요. 큰집이 잘 살아야 안 되겠습니까 맞습니까 눈이 찌그러져도 그 모양새가 별로 안됩니다 그 최소한의 큰집이 갖춰야 될 이 집안을 이끌려면은 좀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도록 저도 힘을 보태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까 우리 김유리 아나운서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행복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행복에 대한 정의를 여러가지 하던데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돈 많은 게 행복한 겁니다 사실은 아니 정치도  무항산 무항심이지 않습니까 국민을 등 따시고 배부르게 잘 먹고 잘 살게 해야 국가에 대한 충성심 가치관이 생기는 겁니다. 못 먹고 살면 그런 것 다 없습니다. 최소한의 배부르게 등 따시게 먹도록 해줘야 안 되겠나 하는 게 정책의 목표고 우리 행정이 그 길을 가는 그 기준입니다. 그래서 무항산 무항심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도 중구와  다시 한 번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재산과 유산에 대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재산은요 내가 쓰는 게 재산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못 쓰면 그 유산이 됩니다. 그렇잖아요. 쓰는 만큼 재산이 되는 거고 아 저 집 참 부자다 마음만 부자면 뭡니까 돈 못 쓰는 거 부자 아니에요. 자기 쓰는 만큼만 재산이 있는 부자가 되는 거고 못 쓰면은 유산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하고 저 하고는 거리가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가 말씀 줄이도록 하고요 우리 울산 전체에 제일 큰 집인 종갓집이 좀 편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 저를 비롯해서 우리 시의원님들 또 강혜순 의장을 비롯한 우리 중구 의회 의원님들 하고 잘 힘을 합해서 반듯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사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중구에 대한 올해 23년에 대한 비전에 대해서 말씀하면은 저도 울산 비전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릴까 싶었는데 청장님께서 그러니까 희망의 메시지만 이렇게 보내시더라고요 늘 긍정의 힘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건데 그런 희망을 전달하니까 저도 구체적인 말씀을 제가 줄이도록 하고 희망찬 새해가 됐으면 좋겠고요 중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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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구 신년인사회
작성자 성해곤
작성일자 2023.01.06.
조회수 26
행사장소 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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