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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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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3.01.09.
  • 행사장소 북구청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두겸 시장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가 신년 인사 상공회의소에서 하는 인사에 갔다가 5개 구군 중에는 사실은 이게 북구는 처음입니다. 처음인데 이 울주군도 갔다가 중구도 갔다가 이제 이렇게 북구에 왔는데 북구에 오니까 색다른 게 참 많습니다. 제가 조금 일찍 와서 우리 청장님하고 지역 현안 문제 조금 협의할 게 있다. 해서 제가 좀 꼬여가 일찍 왔습니다. 비싼 차 한 잔 먹고 이렇게 왔는데 이 우리 울산시 홍보도 제게 털어주네요. 그리고 곳곳에 이렇게 오니까 시장에 대한 부분을 이렇게 좀 이렇게 나름 의전을 해 주시는 거 같아서 뽑고 있나 맞는거 알가 우리 청장님 말씀 중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이 말씀이 희망이라는 그런 단어인 것 같더라고요 북구가 울산의 희망 같습니다. 그리고 또 북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그런 부분을 참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희망이라는 것은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고 목표가 있다는 겁니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될 어떤 목표 달성에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 희망이라는 그런 단어인데 우리 청장님께서 북구에 대한 희망 이런 말씀을 주시면서 그라고 홍보에도 나왔고 또 인사 말씀에도 나오시는 것도 말씀 주시는 거 보니까 여러 가지 우리 자라나는 애들을 위한 교육이라든지 또 인생 이모작에 대한 베이비부모 세대를 어떻게 또 할 것이냐 그리고 여러 가지 부족한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 그리고 우리가 꼭 필요한 이 산업의 이 살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 이런 얘기를 우리 청장님께서 이렇게 쭉 해주시고 제가 여기에 글로 보니까 23년 100년 대개 이렇게 해놨네요. 저는 어디 가면 늘 얘기가 우리 울산이 60년이 공업지구가 됐으니까 60년 지났으니까 향후 6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이냐 했는데 저 보다 더 크게 놀네요 우리 울산은 아시다시피 1962년도에 공업 도시가 됐고 그리고 쭉 이렇게 성장을 해왔고 97년도에 광역시가 되면서 제2의 도약을 했고 지금은 약간 울산이 좀 찌그러졌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앞으로 바로 잡아갈 것인가 향후 60년을 어떻게 우리가 그림을 그릴 것이냐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는데 100년 대계인데 아직 40년은 제가 계획 못 잡았습니다. 어쨌든 우리 울산이 나아가야 될 방향은 향후 60년이든 100년이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이 북구 입니다. 그래서 북구에 대한 희망 그 희망의 글자를 담을 수 있는 데가 북구다 그래서 모빌리티라든지 스마트라든지 또 이런 산업에 대해 중심축이 바로 이곳 북구이고 요즘은 RE100에 대해서 모든 모빌리티는 전부 다 신재생 친환경 이 에너지를 산업 에너지를 넣어야 수출도 가능한 지역이 울산 그것도 북구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런 우리가 최첨단 기술을 AI를 이용하든 ICT를 이용하든 이런 최첨단 융합들이 북구에 올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입지적 여건이 북구가 다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울산 향후 60년은 북구에서 시작할 것이다. 그동안 북구는 약간 변방이라서 우리 흔히 말하는 종점 종점은 마지막 차가 아니고 달리 생각해 보는 종점에서 다시 출발을 한 겁니다. 종점은 약간 생각만 다르면 출발점입니다. 이제 이 북구가 울산의 향후 대계 100년 대계를 위해서 출발점이 북구로부터 시작한 것이다. 저는 시장으로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동의 하십니까 우리가 공업도시 할 때 공업로타리에 가보면은 이 4천 년 민족의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 국민이 숙원 이 배고픔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그래서 울산 대기에 하늘에 검은 연기가 펄펄 다닐 때 우리 민족은 춥고 배고픔에서 벗어난 것이다라는 박정희 대통령이 쓰난 비문이 있어요. 로타리에 가보면 이제 우리 울산이 향후 60년은 이곳 북구에서 시작해서 다시 우리 울산이 젊은 도시 부자 도시 잘 사는 도시 그런 도시로 나아가는 시작의 원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박천동 구청장님부터 시작하면 되겠습니까 청장님은 사실은 이 북구에서 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하나하나 단줄을 꿰매줄 알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매듭을 이렇게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아까 방금 아까 인사 말씀 중에도 그린벨트 이야기가 나오던데 사실은 이 북구에 한 200만 평 정도 우선적으로 제가 그린벨트를 풀 겁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우리가 먹고 살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만들 겁니다. 일단은 주인은 우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잠시 우리 후손들에게 빌려 쓰고 있는데 이 내 것처럼 흥청만청 다 퍼재끼고 다 퍼주고 인심 내고 생색 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 따뜻하게 원주인 후손에게 돌려주려면은 따뜻하게 돌려줘야 되는데 그냥 현금으로 해가 이렇게 포풀리즘으로 이렇게 돌려주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아니고 근본적인 것은 RMD를 형성하고 근본적인 SOC산업을 잘 해야 됩니다. 그게 후손들에게 따뜻하게 넘겨주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청장님은 그래서 다른 어떤 예산보다는 그런 부분에 대한 예산을 참 요구를 많이 합니다. 강동을 좀 어떻게 해 달라 부근 희망이 있고 젊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부족하다 가만히 보면 예산 부족한 것도 아니에요. 짜기는 앵가이지 많이 짜요. 그러면서 가만히 보면 5개 구군은 저도 교부금이 있으니까 이번에 교부금이 한 40억 모자라는 1조 원을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한 9960억 원 정도를 다 한 일조 원 정도를 어떻게 어떤 형태든 간에 울산 발전을 위해서 제가 쓸 일 수 있는 곳에 시민을 위해서 예산을 편성하고 쓸 것인데 이래서 가만 보면 그거 먼저 봤다고 그 살랑 빼앗아 먹을라 한다 어쨌든 우리 북부 사랑 울산 지역 사랑을 위해서 청장님께서 늘 애를 쓰고 계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문석주 의원님 백현주 의원님 얼마나 고생하는지 내 방에 다 와가 북구에 뭐 해달라 뭐 해달라 많이 올렸습니다. 제가 두 분 시의원님에게도 천의무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천사의 옷은 옷 꿰매이 없다. 그러니까 천사 옷을 하나면 만들때  여기다 꿔맨 표가 나는데 다음에 연결해야 되는데 이 천사 옷은 천의무봉이랍니다. 꿔맨 표시가 없답니다. 이럴 때 그냥 옷신데도 그냥 남이 보면은 그냥 청장으로서 역할을 하지만은 청장님이 그러한 역할을 지금 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제가 울산 발전에서 저는 시민들부터 시장으로서 그 권한을 위임받았지 않습니까 위임받은 권한을 다하는 그런 제가 그런 시장이 될 것이고 거기에는 제 혼자 할 수는 없습니다. 5개 구군 단체장님하고 또 우리 지역을 대표하시는 국회의원님들하고 잘 협업을 해서 그만 좀 울산이 생동감 있고 좀 역동적인 그런 울산을 만드는 데 저도 열심히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시장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행하는 그런 시장이 될 것이고 우리 박천동 청장님 청장님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닌 행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함께 울산 발전을 이끌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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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구 신년인사회
작성자 성해곤
작성일자 2023.01.09.
조회수 21
행사장소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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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김두겸 시장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가 신년 인사 상공회의소에서 하는 인사에 갔다가 5개 구군 중에는 사실은 이게 북구는 처음입니다. 처음인데 이 울주군도 갔다가 중구도 갔다가 이제 이렇게 북구에 왔는데 북구에 오니까 색다른 게 참 많습니다. 제가 조금 일찍 와서 우리 청장님하고 지역 현안 문제 조금 협의할 게 있다. 해서 제가 좀 꼬여가 일찍 왔습니다. 비싼 차 한 잔 먹고 이렇게 왔는데 이 우리 울산시 홍보도 제게 털어주네요. 그리고 곳곳에 이렇게 오니까 시장에 대한 부분을 이렇게 좀 이렇게 나름 의전을 해 주시는 거 같아서 뽑고 있나 맞는거 알가 우리 청장님 말씀 중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이 말씀이 희망이라는 그런 단어인 것 같더라고요 북구가 울산의 희망 같습니다. 그리고 또 북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그런 부분을 참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희망이라는 것은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고 목표가 있다는 겁니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될 어떤 목표 달성에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 희망이라는 그런 단어인데 우리 청장님께서 북구에 대한 희망 이런 말씀을 주시면서 그라고 홍보에도 나왔고 또 인사 말씀에도 나오시는 것도 말씀 주시는 거 보니까 여러 가지 우리 자라나는 애들을 위한 교육이라든지 또 인생 이모작에 대한 베이비부모 세대를 어떻게 또 할 것이냐 그리고 여러 가지 부족한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 그리고 우리가 꼭 필요한 이 산업의 이 살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 이런 얘기를 우리 청장님께서 이렇게 쭉 해주시고 제가 여기에 글로 보니까 23년 100년 대개 이렇게 해놨네요. 저는 어디 가면 늘 얘기가 우리 울산이 60년이 공업지구가 됐으니까 60년 지났으니까 향후 6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이냐 했는데 저 보다 더 크게 놀네요 우리 울산은 아시다시피 1962년도에 공업 도시가 됐고 그리고 쭉 이렇게 성장을 해왔고 97년도에 광역시가 되면서 제2의 도약을 했고 지금은 약간 울산이 좀 찌그러졌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앞으로 바로 잡아갈 것인가 향후 60년을 어떻게 우리가 그림을 그릴 것이냐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는데 100년 대계인데 아직 40년은 제가 계획 못 잡았습니다. 어쨌든 우리 울산이 나아가야 될 방향은 향후 60년이든 100년이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이 북구 입니다. 그래서 북구에 대한 희망 그 희망의 글자를 담을 수 있는 데가 북구다 그래서 모빌리티라든지 스마트라든지 또 이런 산업에 대해 중심축이 바로 이곳 북구이고 요즘은 RE100에 대해서 모든 모빌리티는 전부 다 신재생 친환경 이 에너지를 산업 에너지를 넣어야 수출도 가능한 지역이 울산 그것도 북구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런 우리가 최첨단 기술을 AI를 이용하든 ICT를 이용하든 이런 최첨단 융합들이 북구에 올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입지적 여건이 북구가 다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울산 향후 60년은 북구에서 시작할 것이다. 그동안 북구는 약간 변방이라서 우리 흔히 말하는 종점 종점은 마지막 차가 아니고 달리 생각해 보는 종점에서 다시 출발을 한 겁니다. 종점은 약간 생각만 다르면 출발점입니다. 이제 이 북구가 울산의 향후 대계 100년 대계를 위해서 출발점이 북구로부터 시작한 것이다. 저는 시장으로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동의 하십니까 우리가 공업도시 할 때 공업로타리에 가보면은 이 4천 년 민족의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 국민이 숙원 이 배고픔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그래서 울산 대기에 하늘에 검은 연기가 펄펄 다닐 때 우리 민족은 춥고 배고픔에서 벗어난 것이다라는 박정희 대통령이 쓰난 비문이 있어요. 로타리에 가보면 이제 우리 울산이 향후 60년은 이곳 북구에서 시작해서 다시 우리 울산이 젊은 도시 부자 도시 잘 사는 도시 그런 도시로 나아가는 시작의 원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박천동 구청장님부터 시작하면 되겠습니까 청장님은 사실은 이 북구에서 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하나하나 단줄을 꿰매줄 알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매듭을 이렇게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아까 방금 아까 인사 말씀 중에도 그린벨트 이야기가 나오던데 사실은 이 북구에 한 200만 평 정도 우선적으로 제가 그린벨트를 풀 겁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우리가 먹고 살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만들 겁니다. 일단은 주인은 우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잠시 우리 후손들에게 빌려 쓰고 있는데 이 내 것처럼 흥청만청 다 퍼재끼고 다 퍼주고 인심 내고 생색 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 따뜻하게 원주인 후손에게 돌려주려면은 따뜻하게 돌려줘야 되는데 그냥 현금으로 해가 이렇게 포풀리즘으로 이렇게 돌려주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아니고 근본적인 것은 RMD를 형성하고 근본적인 SOC산업을 잘 해야 됩니다. 그게 후손들에게 따뜻하게 넘겨주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청장님은 그래서 다른 어떤 예산보다는 그런 부분에 대한 예산을 참 요구를 많이 합니다. 강동을 좀 어떻게 해 달라 부근 희망이 있고 젊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부족하다 가만히 보면 예산 부족한 것도 아니에요. 짜기는 앵가이지 많이 짜요. 그러면서 가만히 보면 5개 구군은 저도 교부금이 있으니까 이번에 교부금이 한 40억 모자라는 1조 원을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한 9960억 원 정도를 다 한 일조 원 정도를 어떻게 어떤 형태든 간에 울산 발전을 위해서 제가 쓸 일 수 있는 곳에 시민을 위해서 예산을 편성하고 쓸 것인데 이래서 가만 보면 그거 먼저 봤다고 그 살랑 빼앗아 먹을라 한다 어쨌든 우리 북부 사랑 울산 지역 사랑을 위해서 청장님께서 늘 애를 쓰고 계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문석주 의원님 백현주 의원님 얼마나 고생하는지 내 방에 다 와가 북구에 뭐 해달라 뭐 해달라 많이 올렸습니다. 제가 두 분 시의원님에게도 천의무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천사의 옷은 옷 꿰매이 없다. 그러니까 천사 옷을 하나면 만들때  여기다 꿔맨 표가 나는데 다음에 연결해야 되는데 이 천사 옷은 천의무봉이랍니다. 꿔맨 표시가 없답니다. 이럴 때 그냥 옷신데도 그냥 남이 보면은 그냥 청장으로서 역할을 하지만은 청장님이 그러한 역할을 지금 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제가 울산 발전에서 저는 시민들부터 시장으로서 그 권한을 위임받았지 않습니까 위임받은 권한을 다하는 그런 제가 그런 시장이 될 것이고 거기에는 제 혼자 할 수는 없습니다. 5개 구군 단체장님하고 또 우리 지역을 대표하시는 국회의원님들하고 잘 협업을 해서 그만 좀 울산이 생동감 있고 좀 역동적인 그런 울산을 만드는 데 저도 열심히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시장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행하는 그런 시장이 될 것이고 우리 박천동 청장님 청장님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닌 행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함께 울산 발전을 이끌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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