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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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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3.01.09.
  • 행사장소 가족진흥사회원

동영상 자막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나라에서 가장 명암이름이 긴 원장님 취임식겸 출근식입니다. 재단법인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 원장님 취임식을 여러분과 함께 축하합니다 아 이름이 길죠 어쨌든 새해인 만큼 새해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짓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것은 우리 정천석 원장님 취임을 축하해 주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정천석 청장이 청장이 아니네요. 원장님 개인적으로는 제가 2006년도에 남구청장을 역임을 했습니다. 그때 동료 구청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쭉 구청장을 같이 역임하면서 이 동구 병방인데 아니 그러니까 당차게 너무 일을 잘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때로는 뭐 우리 도심 같은 경우에는 좀 갖출 것 다 같이 없고 또 정치 활동 행정 활동을 하기가 좀 편합니다. 아무래도 정형화 돼 있고 정리가 돼 있으니까 또 우리 시민들 정서상 결집할 수 있는데 동구는 특수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정천석 단체장님이 잘 이끌어 주시더라고요 저분은 보기는 조만하신데 그릇이 크다. 또 포용력이 있다. 군자불기라는 말이 있잖아요. 국그릇 밥그릇 안따지고 다 담아낼 수 있는 그런 구력이 된다. 이런 생각을 늘 같은 동료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여러가지 정책에 시작을 하다 보니까 아직 현직에 계시고 저는 또 야인이 됐다가 제가 또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이번에 이렇게 원을 뽑는데 어떤 분이 제가 신청할 줄 몰랐는데 그 평상시에 많은 영향을 받고 계시는 분이 아마 신청해서 또 이렇게 초대원장을 수락을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거듭거듭 우리원을 본다면 축하의 말씀드리고 어쨌든 이분의 능력은 대단합니다. 이 보통 이 다툼이라는 게 있잖아요. 다툼 또 어떤 벽이라는 게 있습니다. 어떤 선이라는 게 저 같은 거 이 선을 넘으면 굉장히 곤욕스럽습니다. 갖고 있는 그 벽을 저는 별로 안 혈고 싶습니다. 나만이 갖고 있는 울타리를 그냥 치고 있는 쪽입니다. 어쨌든 그런 걸 제가 이렇게 갖고 있는 그런 입장인데 우리 정천석 초대 원장님은 그걸 선을 다 이렇게 지우려 짓는 형입니다. 저분이야말로 벽을 허물면 다리가 되는 만들어 가는 분이 저분이 이 벽을 무너뜨리면 다리가 되는 겁니다. 유수부쟁선이라 물은 다툼이 없다. 부쟁선처럼 그걸 실천하신 분이 우리 정천석 초대원장인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모르긴 몰라도 사회복지서비스원에서는 가장 적합한 분이 원을 맡았셨다.저는 감히 그렇게 생각하는데 잘 모르겠지만 동의하시겠습니까. 이 조직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한사람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조직을 움직이는 그 사람의 마인드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 개인적으로는 우리 정천석 원장님은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입니다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걸어 다니는 도서관입니다 많은 걸 함량하고 내재되어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 복지원에서 요구하는 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저분 뇌리에는 다 돼 있을 겁니다. 그리고 늘 이렇게 조직을 이렇게 관리라는 측면보다는 조직을 함께 운영했던 분이니까 아마 빠른 시일 내에 원의 성격이라든지 또 조직 구성원에 대해서도 잘 이렇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분이 이분인데 이 정도면 능력 되는 거 맞죠 개인적으로 저는 복지에 대해서 아까 잠시 제가 말씀드렸지만 아까 원장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또 인구 절벽에 대한 여러 가지 정책을 어떻게 할 것이냐 또 베이비붐들이 이곳을 떠나는 부분 노인 정책에 대해서도 어떻게 할 것이냐 지금 고액 퇴직금을 갖고 고향 가버립니다. 울산은 사람 뺏기고 돈 뺏기고 여러가지 그런 사회적인 문제 또 여기 울산이 정주의식을 갖고 있더라도 그분들의 전출을 어떻게 볼 것이냐 그리고 우리 사회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촘촘한 사회 안정망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여러 아마 안들을 뇌리에 다 안고 있을 것이고 또 부족하고 우리 울산시만이 또 특색 있는 정책들을 발굴하기 위해서 아마 용역도 주고 막 이렇게 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게 우리 울산시에 요구하고 말씀대로 우리 울산서 울산시의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아마 끊임없이 노크을 할 것 같아요. 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할 수 있는 역할 우리 재정적 여건이 허락하는 그 여건 속에 속에서는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다만 뭐 원에도 철학이 있지만 시정을 이끄는 또 시장의 철학이 있습니다. 그 철학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는 꼭 그렇게 하겠다. 저는 늘 주장하는 게 있습니다. 이 땅의 주인은 우리가 아니다. 후손들이다. 후손들에게 빌려썼는 주제에 내 것처럼 흥청망청 퍼제기기 하면 안 된다 포퓰리즘을 빠지면 안 된다 뭔강 따뜻하게 돌려줘야 할 책무가 우리한테 있다. 인기 영합해서는 안 된다 그런 복지가 아닌 생산성 복지에 대해서는 시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저는 오늘 사실 여기 처음 왔습니다. 처음 와보니까 소 잡지만 그래도 소 잡다 아이가 소 잡지만은 그래도 복당합니다. 뭔가 이렇게 이래 앉아 있으면 사람 냄새가 날 것 같아요. 그런 냄새 속에서 사람의 향기도 나지 않겠느냐 가족적 분위기 내에서 그런 분위기에서 오늘 우리 직원들하고 우리 초대형 원장님 잘 이끌어주십사 부탁의 말씀으로 가늠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새해 작년보다 좀 나은 새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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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출범식
작성자 성해곤
작성일자 2023.01.09.
조회수 40
행사장소 가족진흥사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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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나라에서 가장 명암이름이 긴 원장님 취임식겸 출근식입니다. 재단법인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 원장님 취임식을 여러분과 함께 축하합니다 아 이름이 길죠 어쨌든 새해인 만큼 새해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짓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것은 우리 정천석 원장님 취임을 축하해 주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정천석 청장이 청장이 아니네요. 원장님 개인적으로는 제가 2006년도에 남구청장을 역임을 했습니다. 그때 동료 구청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쭉 구청장을 같이 역임하면서 이 동구 병방인데 아니 그러니까 당차게 너무 일을 잘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때로는 뭐 우리 도심 같은 경우에는 좀 갖출 것 다 같이 없고 또 정치 활동 행정 활동을 하기가 좀 편합니다. 아무래도 정형화 돼 있고 정리가 돼 있으니까 또 우리 시민들 정서상 결집할 수 있는데 동구는 특수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정천석 단체장님이 잘 이끌어 주시더라고요 저분은 보기는 조만하신데 그릇이 크다. 또 포용력이 있다. 군자불기라는 말이 있잖아요. 국그릇 밥그릇 안따지고 다 담아낼 수 있는 그런 구력이 된다. 이런 생각을 늘 같은 동료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여러가지 정책에 시작을 하다 보니까 아직 현직에 계시고 저는 또 야인이 됐다가 제가 또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이번에 이렇게 원을 뽑는데 어떤 분이 제가 신청할 줄 몰랐는데 그 평상시에 많은 영향을 받고 계시는 분이 아마 신청해서 또 이렇게 초대원장을 수락을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거듭거듭 우리원을 본다면 축하의 말씀드리고 어쨌든 이분의 능력은 대단합니다. 이 보통 이 다툼이라는 게 있잖아요. 다툼 또 어떤 벽이라는 게 있습니다. 어떤 선이라는 게 저 같은 거 이 선을 넘으면 굉장히 곤욕스럽습니다. 갖고 있는 그 벽을 저는 별로 안 혈고 싶습니다. 나만이 갖고 있는 울타리를 그냥 치고 있는 쪽입니다. 어쨌든 그런 걸 제가 이렇게 갖고 있는 그런 입장인데 우리 정천석 초대 원장님은 그걸 선을 다 이렇게 지우려 짓는 형입니다. 저분이야말로 벽을 허물면 다리가 되는 만들어 가는 분이 저분이 이 벽을 무너뜨리면 다리가 되는 겁니다. 유수부쟁선이라 물은 다툼이 없다. 부쟁선처럼 그걸 실천하신 분이 우리 정천석 초대원장인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모르긴 몰라도 사회복지서비스원에서는 가장 적합한 분이 원을 맡았셨다.저는 감히 그렇게 생각하는데 잘 모르겠지만 동의하시겠습니까. 이 조직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한사람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조직을 움직이는 그 사람의 마인드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 개인적으로는 우리 정천석 원장님은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입니다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걸어 다니는 도서관입니다 많은 걸 함량하고 내재되어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 복지원에서 요구하는 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저분 뇌리에는 다 돼 있을 겁니다. 그리고 늘 이렇게 조직을 이렇게 관리라는 측면보다는 조직을 함께 운영했던 분이니까 아마 빠른 시일 내에 원의 성격이라든지 또 조직 구성원에 대해서도 잘 이렇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분이 이분인데 이 정도면 능력 되는 거 맞죠 개인적으로 저는 복지에 대해서 아까 잠시 제가 말씀드렸지만 아까 원장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또 인구 절벽에 대한 여러 가지 정책을 어떻게 할 것이냐 또 베이비붐들이 이곳을 떠나는 부분 노인 정책에 대해서도 어떻게 할 것이냐 지금 고액 퇴직금을 갖고 고향 가버립니다. 울산은 사람 뺏기고 돈 뺏기고 여러가지 그런 사회적인 문제 또 여기 울산이 정주의식을 갖고 있더라도 그분들의 전출을 어떻게 볼 것이냐 그리고 우리 사회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촘촘한 사회 안정망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여러 아마 안들을 뇌리에 다 안고 있을 것이고 또 부족하고 우리 울산시만이 또 특색 있는 정책들을 발굴하기 위해서 아마 용역도 주고 막 이렇게 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게 우리 울산시에 요구하고 말씀대로 우리 울산서 울산시의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아마 끊임없이 노크을 할 것 같아요. 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할 수 있는 역할 우리 재정적 여건이 허락하는 그 여건 속에 속에서는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다만 뭐 원에도 철학이 있지만 시정을 이끄는 또 시장의 철학이 있습니다. 그 철학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는 꼭 그렇게 하겠다. 저는 늘 주장하는 게 있습니다. 이 땅의 주인은 우리가 아니다. 후손들이다. 후손들에게 빌려썼는 주제에 내 것처럼 흥청망청 퍼제기기 하면 안 된다 포퓰리즘을 빠지면 안 된다 뭔강 따뜻하게 돌려줘야 할 책무가 우리한테 있다. 인기 영합해서는 안 된다 그런 복지가 아닌 생산성 복지에 대해서는 시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저는 오늘 사실 여기 처음 왔습니다. 처음 와보니까 소 잡지만 그래도 소 잡다 아이가 소 잡지만은 그래도 복당합니다. 뭔가 이렇게 이래 앉아 있으면 사람 냄새가 날 것 같아요. 그런 냄새 속에서 사람의 향기도 나지 않겠느냐 가족적 분위기 내에서 그런 분위기에서 오늘 우리 직원들하고 우리 초대형 원장님 잘 이끌어주십사 부탁의 말씀으로 가늠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새해 작년보다 좀 나은 새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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