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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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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3.01.26.
  • 행사장소 대회의실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관계 공무원들하고 인사를 나눴는데 청년분들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까 대답 안한 사람 복 안 받았나 복 많이 받았어요 복 받아서면 좀 나누어 쓸 줄 알아야 하는데 복 받고 새해 복 받았다고 그다음에 더 받는 것 없으니까 그걸 잘 쪼개서 나누어가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젊은분들이 여러 역할을 하겠지만 그중에 우리 권순용 우리 위원님 같은 경우에는 잘 살아왔어요. 그래서 우리 여러분들 대신해서 현실적으로 가장 청년을 대표해서 의원님을 하고 계십니까 가교 역할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 선배이신 권순용 의원님 하나하나 이렇게 발 자취를 한번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처음으로 열리는 이 장소에서 첫음으로 열리는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다시 한번 반갑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시에서도 이 청년 정책에 대해서는 고민을 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가장 젊은 도시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주민들이 자꾸 빠져나가는 도시다 젊은 사람이 없는 도시다 이런 얘기를 외부에서도 많이 하고 또 수치상으로 그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걱정스럽다. 이 청년들이 좀 많은 도시가 돼야 활기가 넘치고 또 미래세대들을 담보할 수 있는 부분인데 왜 이 젊은 사람들이 울산을 떠날까 참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렇게 떠난 요인들은 우리 시에서도 파악 잘하고 있습니다. 우선 하루에 한 7천 명씩 대학부터 벌써 울산을 떠나야 하는 그런 대학이 부족한 부분 또 우리 인재들을 담을 수 있는 국립대 등 여러가지 교육이라는 인프라가 굉장히 부족하다 절감을 하고 있고 또 울산에 청년이 떠나는 요인들은 우선 원낙 복합적입니다. 청년 주거 환경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일만 꾸역꾸역 하는 도시가 아니고 요즘 젊은사람들이 추구하는 일과 즐거움 삶 이런 게 워라벨에 대한 생각이 과거의 기존 체계하고 다른다는 것 여러 형태로 빠져나가는 그런 현실적인 문제는 저희들은 잘 알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해답을 어떻게 찾을 것이냐 그것도 저희가 고민하고요 부족한 예산만 투입해서 청년들 다시 불러들이는 건 한계가 있다. 관 주도에서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 손을 놓고 있을 수도 없지 않느냐 그래도 적절한 예산이 투입해서라도 청년들이 머물 수 있도록 또 외부에 갔던 청년들이 울산으로 다시 유인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없을까 해서 우리 시에서도 청년정책담당팀을 만든다든지 여러가지 발걸음을 떼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늘 접하는 그런 생각 늘 해왔던 그런 생각에 벗어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직접 참여를 해서 이런 이런 정책들이 수립을 하면는 그나마 청년들이 울산에 머물 수 있도록 떠나지 않도록 청년들이 외부로부터 들어올 수 있는 그런 유인 정책들이 하나가 있다 하는 그런 좋은 안건들 여러분들이 제시를 해 주면 저희들은 이런저런 형태로 다 한번 살펴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가 앉아서 그냥 정책을 펴는서 하는 것보다는 직접 참여하는 게 훨씬 더 실현성이 있을 것이고 현실적일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 뫼시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가장 근본적인 것은 일자리 입니다 그래서 최고의 울산시가 청년이라든지 일반 울산 시민의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에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자리만 좀 넘쳐나도 일자리 바다만 만들어 줘도 자연스럽게 전국에 있는 청년들이 또 울산에 월래 울산에 거주했던 주민들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해서 큰틀의 정책은 일자리 만드는 데 우리가 지금 주력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안에 담아낼 수 있는 청년정책을 여러분들 손으로 한번 정책 제안을 좀 해 주시면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시에서도 고민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가 보니까 이제 우리 두 위원님들 뽑고 심의 안건도 두 건이 있는 것 같은데 오늘 이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협조를 잘해 주시고 앞으로도 이 회의에는 우리 청년 위원님들이 울산에 적지않은 청년들 중에서도 여러분들이 선택된 만큼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석하고 또 여러분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당부의 말씀도 드립니다. 제가은 경우에는 늘 적은 일보다는 큰 길로 바로 갈려고 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내가 젊었을 때에 정치할 때는 길이 막히면 길을 뚫고 갔습니다. 전진만 했는데 어느 날 이런 저런 실수를 하다 보니까 길이 막히면은 길이 막히면 잠시 멈춘다는 걸 제가 몰랐어요. 무조건 길이 막히면 뚫고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사회 경험과 경륜 여러가지 제가 겪어보면서 길이 막혔으면 잠시 멈출 줄도 아는 그런 지혜가 있어야 되겠다. 이제 좀 나이가 덜면서 제가 터득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아직 젊어으니까 실패에 대한 막힘에 대한 두려움 이런 거 없이 힘차게 힘차게 젊음을 그 젊음이나 특성을 잘 살려나가는 그런 우리 젊은 청년들이 되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으로 인사 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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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작성자 성해곤
작성일자 2023.01.26.
조회수 33
행사장소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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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관계 공무원들하고 인사를 나눴는데 청년분들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까 대답 안한 사람 복 안 받았나 복 많이 받았어요 복 받아서면 좀 나누어 쓸 줄 알아야 하는데 복 받고 새해 복 받았다고 그다음에 더 받는 것 없으니까 그걸 잘 쪼개서 나누어가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젊은분들이 여러 역할을 하겠지만 그중에 우리 권순용 우리 위원님 같은 경우에는 잘 살아왔어요. 그래서 우리 여러분들 대신해서 현실적으로 가장 청년을 대표해서 의원님을 하고 계십니까 가교 역할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 선배이신 권순용 의원님 하나하나 이렇게 발 자취를 한번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처음으로 열리는 이 장소에서 첫음으로 열리는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다시 한번 반갑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시에서도 이 청년 정책에 대해서는 고민을 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가장 젊은 도시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주민들이 자꾸 빠져나가는 도시다 젊은 사람이 없는 도시다 이런 얘기를 외부에서도 많이 하고 또 수치상으로 그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걱정스럽다. 이 청년들이 좀 많은 도시가 돼야 활기가 넘치고 또 미래세대들을 담보할 수 있는 부분인데 왜 이 젊은 사람들이 울산을 떠날까 참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렇게 떠난 요인들은 우리 시에서도 파악 잘하고 있습니다. 우선 하루에 한 7천 명씩 대학부터 벌써 울산을 떠나야 하는 그런 대학이 부족한 부분 또 우리 인재들을 담을 수 있는 국립대 등 여러가지 교육이라는 인프라가 굉장히 부족하다 절감을 하고 있고 또 울산에 청년이 떠나는 요인들은 우선 원낙 복합적입니다. 청년 주거 환경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일만 꾸역꾸역 하는 도시가 아니고 요즘 젊은사람들이 추구하는 일과 즐거움 삶 이런 게 워라벨에 대한 생각이 과거의 기존 체계하고 다른다는 것 여러 형태로 빠져나가는 그런 현실적인 문제는 저희들은 잘 알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해답을 어떻게 찾을 것이냐 그것도 저희가 고민하고요 부족한 예산만 투입해서 청년들 다시 불러들이는 건 한계가 있다. 관 주도에서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 손을 놓고 있을 수도 없지 않느냐 그래도 적절한 예산이 투입해서라도 청년들이 머물 수 있도록 또 외부에 갔던 청년들이 울산으로 다시 유인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없을까 해서 우리 시에서도 청년정책담당팀을 만든다든지 여러가지 발걸음을 떼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늘 접하는 그런 생각 늘 해왔던 그런 생각에 벗어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직접 참여를 해서 이런 이런 정책들이 수립을 하면는 그나마 청년들이 울산에 머물 수 있도록 떠나지 않도록 청년들이 외부로부터 들어올 수 있는 그런 유인 정책들이 하나가 있다 하는 그런 좋은 안건들 여러분들이 제시를 해 주면 저희들은 이런저런 형태로 다 한번 살펴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가 앉아서 그냥 정책을 펴는서 하는 것보다는 직접 참여하는 게 훨씬 더 실현성이 있을 것이고 현실적일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 뫼시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가장 근본적인 것은 일자리 입니다 그래서 최고의 울산시가 청년이라든지 일반 울산 시민의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에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자리만 좀 넘쳐나도 일자리 바다만 만들어 줘도 자연스럽게 전국에 있는 청년들이 또 울산에 월래 울산에 거주했던 주민들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해서 큰틀의 정책은 일자리 만드는 데 우리가 지금 주력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안에 담아낼 수 있는 청년정책을 여러분들 손으로 한번 정책 제안을 좀 해 주시면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시에서도 고민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가 보니까 이제 우리 두 위원님들 뽑고 심의 안건도 두 건이 있는 것 같은데 오늘 이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협조를 잘해 주시고 앞으로도 이 회의에는 우리 청년 위원님들이 울산에 적지않은 청년들 중에서도 여러분들이 선택된 만큼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석하고 또 여러분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당부의 말씀도 드립니다. 제가은 경우에는 늘 적은 일보다는 큰 길로 바로 갈려고 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내가 젊었을 때에 정치할 때는 길이 막히면 길을 뚫고 갔습니다. 전진만 했는데 어느 날 이런 저런 실수를 하다 보니까 길이 막히면은 길이 막히면 잠시 멈춘다는 걸 제가 몰랐어요. 무조건 길이 막히면 뚫고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사회 경험과 경륜 여러가지 제가 겪어보면서 길이 막혔으면 잠시 멈출 줄도 아는 그런 지혜가 있어야 되겠다. 이제 좀 나이가 덜면서 제가 터득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아직 젊어으니까 실패에 대한 막힘에 대한 두려움 이런 거 없이 힘차게 힘차게 젊음을 그 젊음이나 특성을 잘 살려나가는 그런 우리 젊은 청년들이 되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으로 인사 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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