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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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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3.01.12.
  • 행사장소 시티컨벤션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밖에 보니까 비가 오던데 이 손끝에서 시작했던 겨울이 이 곳곳으로 봄이 오는 것 같아요. 이 겨울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굉장히 푸근한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날에 이렇게  차인연합회가 신년 교류회를 갖게 돼서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저도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교류라는 것 자체가 서로 우리 아시는 분들끼리 서로 친목을 다지는 그런 날입니다. 오늘 각 연합회에서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서로 교류하고 연합회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회장님 말씀대로 차를 마시는 그런 향기로운 그런 울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는 2006년도에 제가 남구청장을 역임을 했는데 그때부터 차인연합회에 그냥 제가 빠졌어요. 홀딱 빠져가지고 차인연합회 행사라면은 거의 다 가봤습니다. 아 그렇게 우아하고 너무 좋았어요. 현대사회니까 늘 이렇게 밖에서 만났던 그런 인식하고 차인연합회에서 곱게 한복을 의관을 정제해서 이렇게 앉아서 이렇게 대접을 하고 모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우리 산업도시니까 우리가 또 늘 일만 하고 늘 돈만 버는 그런 도시가 아니고 뭔가 좀 여유가 있는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차에 우리 연합회에서 이렇게 차를 대접하고 행사에 빛을 내는 거 보고 아 이걸 어쩜 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 당시부터 좁지만 함께 해왔다는 말씀드리고 제가 야인이 돼서는 다가설 수는 없지만 이제 시장이 됐으니까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차의 향기에 대해서는 저는 사실 마셔도 잘 모릅니다. 머신 차라 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뭐 좋다 카니까는 좋은 거고 비싼다면 비싼 줄 알고 올해 처음 나왔다는 처음인 줄 알지 사실은 모릅니다. 맛은 믹스 커피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아 그래도 한 번씩 이렇게 차를 마시면은 차라고 그래 뭔가 마음이 좀 이렇게 차분해지는 것 같고 넉넉해지는 것 같고 좀 품위가 있어 보이는 것 같아서 차가 주는 그 의미는 굉장히 높다. 그래서 아마 품격 높이는 데는 이 차 문화가 굉장히 아마 함께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울산시 행사에도 어지건한 큰 행사 외국 행사가 있으면 우리 연합회 우리 회원 여러분들이 오셔서 꼭 좀 참여해 주셔서 그 행사을 빛내주는 그런 행사가 되기를 바라고 또 그러기 위해서 시장이 적지만은 함께 하겠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오늘처럼 비가 아무리 와도 그 아름다운 자태는 안 없어집니다. 사람의 향기는 그대로 묻어나는 거예요. 아무리 비가 와도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고운 마음에 정성의 그 빛깔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연합회 회원 여러분들이 가장 자유로운 분이고 자태의 그 아름다움은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아름답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늘 우리 사람의 향기가 차의 향기보다 더 진한 것 같습니다.여러분들이 울산의 밝히는 또 울산시의 발전과 함께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가 함께하는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오늘 이 귀한 자리에 함께해 주신 우리 박외숙 우리 고문님 또 우리 국회의원들 사실 우리 김기현 국회의원이 당 대표 지금 한다고 내일 출정식 한다고 바쁩니다. 자리를 못 하신것 같고 권명호 국회의원께서도 못 하셨는데 이 특별히 오늘 이 자리에 귀한 시간을 함께해 주시면 분했네요. 이채익 국회의원이 또 박성민 국회의원이 이 두 분은 이번 예산에 시 예산이 우리가 특별교부금이 한 1조 정도 됐습니다.  4십억 모질라는 1조를 받아왔는데 큰 역할을 해 주신 두 분이 이렇게 또 자리를 함께해 주셨네요. 두 분 사모님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복을 잘 입고 계신 우리 서동욱 사모님 참석에도 감사를 드리고 혜원 우리 큰 스님 참석에 감사드리고 특별히 이 지역구 우리 강혜숙 의장님 감사드리고 나중에 노래 한 번 하는 거에요. 김철호 우리 시 체회 회장님 우리 정찬미 특별위원 참석에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손희숙 누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예술단은 큰 박수 한번 더 보내 주는 것 어떻까요.  제가 행사를 시장한지 취임하고 한 6개월 됐는데 행사하면은 우리 손희숙 우리 회장님은 크게 이걸 드러내지는 않더라고요 또 애썼던 거 또 이 회장이 직분을 다 하면서 이렇게 늘 나오셔야 하잖아 그러면서도 자기의 그 노력에 대한 이렇게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언제나 그림자처럼 그 역할을 해주신 것 같아서 참 어디서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우리 취임하는 성상희이 우리 회장님 울산말로 앞으로 단디 해야 됩니다. 야 우리 연합 회원님들 다 지켜보실 것 같은데 아마 연합 회원 하기가 시장 뽑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씀을 제가 들었는데 아마 어렵게 회장으로 취임한 만큼 우리 연합회가 다 화합할 수 있도록 잘 이렇게 리더십을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연합회가 빛날 수 있도록 또 회장보다는 회원들이 더 돋보일 수 있도록 회장의 역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장 취임 축하합니다. 올 한 해 복 많이 짓는 그런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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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인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
작성자 성해곤
작성일자 2023.01.12.
조회수 22
행사장소 시티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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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밖에 보니까 비가 오던데 이 손끝에서 시작했던 겨울이 이 곳곳으로 봄이 오는 것 같아요. 이 겨울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굉장히 푸근한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날에 이렇게  차인연합회가 신년 교류회를 갖게 돼서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저도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교류라는 것 자체가 서로 우리 아시는 분들끼리 서로 친목을 다지는 그런 날입니다. 오늘 각 연합회에서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서로 교류하고 연합회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회장님 말씀대로 차를 마시는 그런 향기로운 그런 울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는 2006년도에 제가 남구청장을 역임을 했는데 그때부터 차인연합회에 그냥 제가 빠졌어요. 홀딱 빠져가지고 차인연합회 행사라면은 거의 다 가봤습니다. 아 그렇게 우아하고 너무 좋았어요. 현대사회니까 늘 이렇게 밖에서 만났던 그런 인식하고 차인연합회에서 곱게 한복을 의관을 정제해서 이렇게 앉아서 이렇게 대접을 하고 모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우리 산업도시니까 우리가 또 늘 일만 하고 늘 돈만 버는 그런 도시가 아니고 뭔가 좀 여유가 있는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차에 우리 연합회에서 이렇게 차를 대접하고 행사에 빛을 내는 거 보고 아 이걸 어쩜 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 당시부터 좁지만 함께 해왔다는 말씀드리고 제가 야인이 돼서는 다가설 수는 없지만 이제 시장이 됐으니까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차의 향기에 대해서는 저는 사실 마셔도 잘 모릅니다. 머신 차라 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뭐 좋다 카니까는 좋은 거고 비싼다면 비싼 줄 알고 올해 처음 나왔다는 처음인 줄 알지 사실은 모릅니다. 맛은 믹스 커피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아 그래도 한 번씩 이렇게 차를 마시면은 차라고 그래 뭔가 마음이 좀 이렇게 차분해지는 것 같고 넉넉해지는 것 같고 좀 품위가 있어 보이는 것 같아서 차가 주는 그 의미는 굉장히 높다. 그래서 아마 품격 높이는 데는 이 차 문화가 굉장히 아마 함께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울산시 행사에도 어지건한 큰 행사 외국 행사가 있으면 우리 연합회 우리 회원 여러분들이 오셔서 꼭 좀 참여해 주셔서 그 행사을 빛내주는 그런 행사가 되기를 바라고 또 그러기 위해서 시장이 적지만은 함께 하겠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오늘처럼 비가 아무리 와도 그 아름다운 자태는 안 없어집니다. 사람의 향기는 그대로 묻어나는 거예요. 아무리 비가 와도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고운 마음에 정성의 그 빛깔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연합회 회원 여러분들이 가장 자유로운 분이고 자태의 그 아름다움은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아름답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늘 우리 사람의 향기가 차의 향기보다 더 진한 것 같습니다.여러분들이 울산의 밝히는 또 울산시의 발전과 함께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가 함께하는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오늘 이 귀한 자리에 함께해 주신 우리 박외숙 우리 고문님 또 우리 국회의원들 사실 우리 김기현 국회의원이 당 대표 지금 한다고 내일 출정식 한다고 바쁩니다. 자리를 못 하신것 같고 권명호 국회의원께서도 못 하셨는데 이 특별히 오늘 이 자리에 귀한 시간을 함께해 주시면 분했네요. 이채익 국회의원이 또 박성민 국회의원이 이 두 분은 이번 예산에 시 예산이 우리가 특별교부금이 한 1조 정도 됐습니다.  4십억 모질라는 1조를 받아왔는데 큰 역할을 해 주신 두 분이 이렇게 또 자리를 함께해 주셨네요. 두 분 사모님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복을 잘 입고 계신 우리 서동욱 사모님 참석에도 감사를 드리고 혜원 우리 큰 스님 참석에 감사드리고 특별히 이 지역구 우리 강혜숙 의장님 감사드리고 나중에 노래 한 번 하는 거에요. 김철호 우리 시 체회 회장님 우리 정찬미 특별위원 참석에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손희숙 누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예술단은 큰 박수 한번 더 보내 주는 것 어떻까요.  제가 행사를 시장한지 취임하고 한 6개월 됐는데 행사하면은 우리 손희숙 우리 회장님은 크게 이걸 드러내지는 않더라고요 또 애썼던 거 또 이 회장이 직분을 다 하면서 이렇게 늘 나오셔야 하잖아 그러면서도 자기의 그 노력에 대한 이렇게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언제나 그림자처럼 그 역할을 해주신 것 같아서 참 어디서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우리 취임하는 성상희이 우리 회장님 울산말로 앞으로 단디 해야 됩니다. 야 우리 연합 회원님들 다 지켜보실 것 같은데 아마 연합 회원 하기가 시장 뽑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씀을 제가 들었는데 아마 어렵게 회장으로 취임한 만큼 우리 연합회가 다 화합할 수 있도록 잘 이렇게 리더십을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연합회가 빛날 수 있도록 또 회장보다는 회원들이 더 돋보일 수 있도록 회장의 역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장 취임 축하합니다. 올 한 해 복 많이 짓는 그런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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