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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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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3.01.31.
  • 행사장소 노동복지센터

동영상 자막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입니다. 저는 여러 행사를 다녔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뜨겁고 또 때로는 함께 열정을 나누고 싶고 때로는 얼굴이 좀 후끈 달아오기도 하고 참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 그런 행사에 참여 했는것 같습니다. 어쨌든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양날개가 있습니다. 울산시 정부라는 거하고 그 다음에 노와 사가 있습니다. 어느 날개라도 하나의 날개가 약해져 버리면 제대로 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양날개가 건강하게 함께 날 수 있도록 시정부에서 역할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제가 앉아 있으면서도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제가 이 자리 보니까 참석하셨던 하신 우리 여러 내빈들 이렇게 보니까 한국노총이 그간의 발자치에 대해서 참으로 올바르게 올 곧게 또 그리고 시민과 함께 했던 그런 노조 활동을 많이 하셨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국민의 힘 우리 국회의원들 국회의원 국장님들 다 이렇게 오기가 안 쉬운데 저희들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기에는 국힘 빼고 다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우리 당 대표 선거 한다고 애를 쓰지 우리 김기현 국회의원을 대신해서 국장님 5개 구군 국장님 다 오시는 거 보니까 늘 우리 한국노총에서는 울산시민과 함께 했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우리 김충곤 회장께서도 또 우리 김동명 위원장께서도 여러 말씀 중에 시민적 책임 또 시민적 대화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그런 역할이 그간 이렇게 함께 해 오셨다. 노사정에 대해서도 잠시 말씀을 해주셨는데 또 말씀 중에 투쟁이라는 말씀도 몇 번 이렇게 하시는데 이 투쟁에 있어서 투쟁 전에 성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각자가 각자의 역할이 있을 것이고 각자의 주장이 있겠지만 그 주장을 서로 관철하고 서로 조금씩 얻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아마 모르긴 몰라도 우리 김충곤 의장님께서 축하 인사겸 제가 인사를 하는 그런 자리에서도 그런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노사정 울산시 정부에서는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울산 시민을 위한 우리도 시민의 한 사람인 만큼 함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말씀을 주셔서 참으로 제 역할이 더 무겁습니다 시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 해야 되겠다 한쪽에만 기울어지지 않는 얘기를 들을 때는 경청을 좀 해야 되겠다. 경청은 듣는 것이 아니고 이해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말씀을 듣고 이해하고 그리고 내가 역할이 있으면 그 역할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참으로 많이 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셔서도 공식적으로 그런 말씀을 주셔서 시장 앞으로 잘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합니다. 우리 중국에 가면 낙안이 있습니다. 낙안 떨어질 낙에 기러기 안 자 이 왕소군이 하도 이뻐서 기러기 가다가 날개짓 아니가 떨어졌다가 낙안인데 어쨌든 우리 울산이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과거처럼 다시 엊그제처럼 어렵지 않기 위해서는 날개 짓을 잘해야 합니다. 그런 날개 짓을 잘할 수 있도록 시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잠시 보에 우리 김동명 우리 위원장님 스물번 이겼다. 하더라고요 저도 95년도에 울산시에 의원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6승을 했는데 대단하다고 생각지만 제가 얼굴도 명함도 못 내겠습니다. 아마 잘 이끌어주시면 좋겠고요 정부 에서 노동에 대한 노동 계약 이렇게 말씀 주셨는데 이건 대정부 차원이고 그렇게 하는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좀 여러가지 과정들이 조금은 곪아졌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울산시 정부에서는 그런거 상관없이 우리 울산시가 잘 살 수 있도록 울산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화의 전제조건이 있지 않습니까 멈출 줄 알아야 된다 때로는 막 돌진하고 때로는 막 이렇게 쟁취하지만 가끔은 멈춰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길이 없으면 잠시 멈춰주고 잠시 뒤돌아보고 또 잠시 동행이라는 말씀 같이 걷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같이 가는 것만큼 같이 동행할 줄 아는 그런 울산시 정부와 노사관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그동안 이준희 우리 의장이 12년 동안 우리 노동 발전 위해서 함께 늘 해주셨는데 아까 감사패 주면서 문구를 보니까 읽어주신 걸 보니까 저분이 그런 역할을 하셨지 이 다시 한 번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보니까 잘 놀다 간다. 이런 말씀 하시더라고요 영국의 버나드 쇼가 내 어영부영하다가 이렇게 가노라 그런 비문이 있듯이 정말 그래도 많은 족적을 남기고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늘 기억하는게 때로는 강하게 투쟁을 하지만 때로는 말씀을 들어줄 줄 아는 분이다. 그래서 그런 기억을 늘 하고 있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충곤 우리 위원님께서도 때로는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여러 역할을 하겠지만 때로는 우리 시민과 함께하는 아까 말씀해도 그런 각오 많이 주셨는데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위원장이 됐으면 좋겠고요 저도 그런 역할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 보니까 우리 이윤철 상임회장을 비롯한 박광일 우리 위원장님 또 민노총에 우리 박준석 우리 본부장님께서도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제가 민선 8기에 캐치 프레이즈가 새로운 시작 위대한 울산입니다. 오늘 우리 김충곤 의장님 새로운 시작 위대한 여정이 되기를 제가 큰 박수로 축하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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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노총 울산본부 24대 임원 취임식 및 대의원 대회
작성자 성해곤
작성일자 2023.01.31.
조회수 48
행사장소 노동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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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입니다. 저는 여러 행사를 다녔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뜨겁고 또 때로는 함께 열정을 나누고 싶고 때로는 얼굴이 좀 후끈 달아오기도 하고 참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 그런 행사에 참여 했는것 같습니다. 어쨌든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양날개가 있습니다. 울산시 정부라는 거하고 그 다음에 노와 사가 있습니다. 어느 날개라도 하나의 날개가 약해져 버리면 제대로 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양날개가 건강하게 함께 날 수 있도록 시정부에서 역할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제가 앉아 있으면서도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제가 이 자리 보니까 참석하셨던 하신 우리 여러 내빈들 이렇게 보니까 한국노총이 그간의 발자치에 대해서 참으로 올바르게 올 곧게 또 그리고 시민과 함께 했던 그런 노조 활동을 많이 하셨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국민의 힘 우리 국회의원들 국회의원 국장님들 다 이렇게 오기가 안 쉬운데 저희들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기에는 국힘 빼고 다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우리 당 대표 선거 한다고 애를 쓰지 우리 김기현 국회의원을 대신해서 국장님 5개 구군 국장님 다 오시는 거 보니까 늘 우리 한국노총에서는 울산시민과 함께 했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우리 김충곤 회장께서도 또 우리 김동명 위원장께서도 여러 말씀 중에 시민적 책임 또 시민적 대화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그런 역할이 그간 이렇게 함께 해 오셨다. 노사정에 대해서도 잠시 말씀을 해주셨는데 또 말씀 중에 투쟁이라는 말씀도 몇 번 이렇게 하시는데 이 투쟁에 있어서 투쟁 전에 성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각자가 각자의 역할이 있을 것이고 각자의 주장이 있겠지만 그 주장을 서로 관철하고 서로 조금씩 얻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아마 모르긴 몰라도 우리 김충곤 의장님께서 축하 인사겸 제가 인사를 하는 그런 자리에서도 그런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노사정 울산시 정부에서는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울산 시민을 위한 우리도 시민의 한 사람인 만큼 함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말씀을 주셔서 참으로 제 역할이 더 무겁습니다 시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 해야 되겠다 한쪽에만 기울어지지 않는 얘기를 들을 때는 경청을 좀 해야 되겠다. 경청은 듣는 것이 아니고 이해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말씀을 듣고 이해하고 그리고 내가 역할이 있으면 그 역할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참으로 많이 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셔서도 공식적으로 그런 말씀을 주셔서 시장 앞으로 잘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합니다. 우리 중국에 가면 낙안이 있습니다. 낙안 떨어질 낙에 기러기 안 자 이 왕소군이 하도 이뻐서 기러기 가다가 날개짓 아니가 떨어졌다가 낙안인데 어쨌든 우리 울산이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과거처럼 다시 엊그제처럼 어렵지 않기 위해서는 날개 짓을 잘해야 합니다. 그런 날개 짓을 잘할 수 있도록 시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잠시 보에 우리 김동명 우리 위원장님 스물번 이겼다. 하더라고요 저도 95년도에 울산시에 의원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6승을 했는데 대단하다고 생각지만 제가 얼굴도 명함도 못 내겠습니다. 아마 잘 이끌어주시면 좋겠고요 정부 에서 노동에 대한 노동 계약 이렇게 말씀 주셨는데 이건 대정부 차원이고 그렇게 하는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좀 여러가지 과정들이 조금은 곪아졌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울산시 정부에서는 그런거 상관없이 우리 울산시가 잘 살 수 있도록 울산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화의 전제조건이 있지 않습니까 멈출 줄 알아야 된다 때로는 막 돌진하고 때로는 막 이렇게 쟁취하지만 가끔은 멈춰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길이 없으면 잠시 멈춰주고 잠시 뒤돌아보고 또 잠시 동행이라는 말씀 같이 걷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같이 가는 것만큼 같이 동행할 줄 아는 그런 울산시 정부와 노사관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그동안 이준희 우리 의장이 12년 동안 우리 노동 발전 위해서 함께 늘 해주셨는데 아까 감사패 주면서 문구를 보니까 읽어주신 걸 보니까 저분이 그런 역할을 하셨지 이 다시 한 번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보니까 잘 놀다 간다. 이런 말씀 하시더라고요 영국의 버나드 쇼가 내 어영부영하다가 이렇게 가노라 그런 비문이 있듯이 정말 그래도 많은 족적을 남기고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늘 기억하는게 때로는 강하게 투쟁을 하지만 때로는 말씀을 들어줄 줄 아는 분이다. 그래서 그런 기억을 늘 하고 있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충곤 우리 위원님께서도 때로는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여러 역할을 하겠지만 때로는 우리 시민과 함께하는 아까 말씀해도 그런 각오 많이 주셨는데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위원장이 됐으면 좋겠고요 저도 그런 역할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 보니까 우리 이윤철 상임회장을 비롯한 박광일 우리 위원장님 또 민노총에 우리 박준석 우리 본부장님께서도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제가 민선 8기에 캐치 프레이즈가 새로운 시작 위대한 울산입니다. 오늘 우리 김충곤 의장님 새로운 시작 위대한 여정이 되기를 제가 큰 박수로 축하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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