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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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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6.12.
  • 행사장소 동천체육관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19번째 맞이하는 어르신 체육대회를 여러분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또 이런 대회를 준비해주신 우리 김철욱 회장님을 비롯한 우리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회장님께서도 잠시 말씀 주셨는데 열정의 색인 빨간색을 입고 선수로 참석하신 우리 어르신들 뵈오니까 참으로 좋습니다. 제가 여기 입장할 때 보니까 어르신들이 전부 다 밝은 얼굴로 이 대회에 참여하시는 거 보니까 참 건강한 밝은 울산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선수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래도 우리 울산이 산업수도 또 산업도시 뭐 여러 가지 얘기가 있지만 그래도 참 양반도시인 것 같습니다. 보통 어떤 대회든 행사를 해보면은, 참여하는 참석같이 해주는 축하를 해주는 내빈들, 이렇게 성격을 보면은 그 대회의 위상을 알 수 있는데, 제가 오늘 이렇게 이 19번째 맞이하는 어르신 체육대회에 이렇게 참여를 해보니까, 우리 의장님을 비롯한 우리 시의원님들, 특히 5개 단체장님 한 분도 안 빠지고 다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우리 구청장님들 또 우리 군수님께서도 참석을 하시는 거 보니까, 우리 울산은 양반도시 맞습니다. 어르신을 아는 거, 어른을 공경할 줄 알고, 어른을 안다는 것 자체가 양반도시 아닙니까? 우리 ubc 대표님께서도 자리해 주셨고, 5개 구군 체육회 회장님도 한 분도 빠짐없이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박성민, 우리 김기현, 김상욱 우리 국회의원님을 대신해서 우리 국장님들 참석해 주셨는데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오늘 이 체육대회가 남을 위한 체육대회가 아닌 바로 선수 여러분들 우리 울산시 어르신을 위한 체육대회인 만큼 잘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말씀 많습니다. 우리 김철욱 회장님께서 축사하면서 내 이야기 참 많이 하더라고요. 시장이 체육에 대한 관심이 많고 또 관심 덕에 울산이 스포츠 메카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앞으로 여러 가지 예산을 더 수반을 해서 시설 개선에도 아마 박차를 가할 것이다 하는 칭찬, 격려도 해주지만 그 뒷면에는 반드시 돈 내라는 이 뜻입니다. 그리고 시행해라 이 뜻입니다. 제가 취임을 하면서 하여튼 이 스포츠에 대한 부분은 엘리트든, 생체든, 관심을 갖고 있고, 부족한 부분은 메워가는데 저도 진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울산은 젊은 도시라 하지만은 실상은 연세 많은 분들이 훨씬 더 돈되는 겁니다. 부가 있는 겁니다. 보통 베이비붐들이 퇴임하고 나면은 고향으로 많이 떠나버립니다. 그래서 고향 떠날 때는 사람만 떠나는 것이 아니고, 고액 퇴직금 가지고 떠나버리니까 울산으로 보면 마구질이 손해입니다. 젊은 아들은 가면 그만이지만 우리 시에서 보면 어르신 가면은 몇 사람이 가는 겁니다. 돈까지 뺏기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시 정책에도 어르신들을 어떻게 울산에 정주의식을 갖고 머물 수 있을까, 그러한 정책들을 함께 지금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오늘 즐거운 시간 됐으면 좋겠고요. 중간에 우리 심판분들 계시는데, 선수 여러분들 심판 말에 무조건 복종하는 거 맞죠? 그 뒤에는 답변 안 하시는 분들은 뭐 그럼 심판말에 불복종하고 때깔 지기겠다는 뜻입니까? 심판말에 복종하죠? 오늘 경기하면서 젊은 사람하고 달리 너무 승부에 집착 안했으면 좋겠고요. 그 보통 나이 많은 사람을 어른이라는  단어는 그냥 기다려주는 겁니다. 지켜봐주는 거, 이게 어른의 소리 듣는 겁니다. 그래서 비록 경기를 할지언정 상대방에 대한 배려, 기다려주고, 지켜봐주는 그런 매너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드리고, 병뚜껑 있잖아요, 병뚜껑, 사이다 병에 딱 보면 사이다 맛이 어떠니 뭐다 해도 사실은 제일 중요한 게, 우리가 모르고 넘어가지만 병뚜껑의 그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 그런 역할을 우리 어르신들께서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부탁의 말씀도 덧붙입니다. 넘어져도 울기 없기입니다. 선수들간에 꼬집기 없기입니다. 꼬집었다고 집에가서 엄마한테 일러주기 없기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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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9회 울산어르신 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6.12.
조회수 36
행사장소 동천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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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19번째 맞이하는 어르신 체육대회를 여러분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또 이런 대회를 준비해주신 우리 김철욱 회장님을 비롯한 우리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회장님께서도 잠시 말씀 주셨는데 열정의 색인 빨간색을 입고 선수로 참석하신 우리 어르신들 뵈오니까 참으로 좋습니다. 제가 여기 입장할 때 보니까 어르신들이 전부 다 밝은 얼굴로 이 대회에 참여하시는 거 보니까 참 건강한 밝은 울산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선수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래도 우리 울산이 산업수도 또 산업도시 뭐 여러 가지 얘기가 있지만 그래도 참 양반도시인 것 같습니다. 보통 어떤 대회든 행사를 해보면은, 참여하는 참석같이 해주는 축하를 해주는 내빈들, 이렇게 성격을 보면은 그 대회의 위상을 알 수 있는데, 제가 오늘 이렇게 이 19번째 맞이하는 어르신 체육대회에 이렇게 참여를 해보니까, 우리 의장님을 비롯한 우리 시의원님들, 특히 5개 단체장님 한 분도 안 빠지고 다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우리 구청장님들 또 우리 군수님께서도 참석을 하시는 거 보니까, 우리 울산은 양반도시 맞습니다. 어르신을 아는 거, 어른을 공경할 줄 알고, 어른을 안다는 것 자체가 양반도시 아닙니까? 우리 ubc 대표님께서도 자리해 주셨고, 5개 구군 체육회 회장님도 한 분도 빠짐없이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박성민, 우리 김기현, 김상욱 우리 국회의원님을 대신해서 우리 국장님들 참석해 주셨는데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오늘 이 체육대회가 남을 위한 체육대회가 아닌 바로 선수 여러분들 우리 울산시 어르신을 위한 체육대회인 만큼 잘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말씀 많습니다. 우리 김철욱 회장님께서 축사하면서 내 이야기 참 많이 하더라고요. 시장이 체육에 대한 관심이 많고 또 관심 덕에 울산이 스포츠 메카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앞으로 여러 가지 예산을 더 수반을 해서 시설 개선에도 아마 박차를 가할 것이다 하는 칭찬, 격려도 해주지만 그 뒷면에는 반드시 돈 내라는 이 뜻입니다. 그리고 시행해라 이 뜻입니다. 제가 취임을 하면서 하여튼 이 스포츠에 대한 부분은 엘리트든, 생체든, 관심을 갖고 있고, 부족한 부분은 메워가는데 저도 진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울산은 젊은 도시라 하지만은 실상은 연세 많은 분들이 훨씬 더 돈되는 겁니다. 부가 있는 겁니다. 보통 베이비붐들이 퇴임하고 나면은 고향으로 많이 떠나버립니다. 그래서 고향 떠날 때는 사람만 떠나는 것이 아니고, 고액 퇴직금 가지고 떠나버리니까 울산으로 보면 마구질이 손해입니다. 젊은 아들은 가면 그만이지만 우리 시에서 보면 어르신 가면은 몇 사람이 가는 겁니다. 돈까지 뺏기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시 정책에도 어르신들을 어떻게 울산에 정주의식을 갖고 머물 수 있을까, 그러한 정책들을 함께 지금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오늘 즐거운 시간 됐으면 좋겠고요. 중간에 우리 심판분들 계시는데, 선수 여러분들 심판 말에 무조건 복종하는 거 맞죠? 그 뒤에는 답변 안 하시는 분들은 뭐 그럼 심판말에 불복종하고 때깔 지기겠다는 뜻입니까? 심판말에 복종하죠? 오늘 경기하면서 젊은 사람하고 달리 너무 승부에 집착 안했으면 좋겠고요. 그 보통 나이 많은 사람을 어른이라는  단어는 그냥 기다려주는 겁니다. 지켜봐주는 거, 이게 어른의 소리 듣는 겁니다. 그래서 비록 경기를 할지언정 상대방에 대한 배려, 기다려주고, 지켜봐주는 그런 매너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드리고, 병뚜껑 있잖아요, 병뚜껑, 사이다 병에 딱 보면 사이다 맛이 어떠니 뭐다 해도 사실은 제일 중요한 게, 우리가 모르고 넘어가지만 병뚜껑의 그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 그런 역할을 우리 어르신들께서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부탁의 말씀도 덧붙입니다. 넘어져도 울기 없기입니다. 선수들간에 꼬집기 없기입니다. 꼬집었다고 집에가서 엄마한테 일러주기 없기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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