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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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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6.14.
  • 행사장소 시민홀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이고요. 우리 저 뒤에 계신 학생분들은 다 가셨나? 자랑스러운 우리 울산고등학교 학생들. 오늘 여기서 특별히 우리 학생분들이 직접 이렇게 참여를 하는 아주 의미 있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학생들 참여해 주셔서 환영 또 감사의 말씀드리고, 특별히 우리 교장선생님께서 친히 함께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 행사 준비하시느라고 애를 쓰셨던 우리 김민경 우리 울산 지회장님이세요. 학회에는 제가 아까 말씀 들으니까 이사님이 하시더라고, 아마 울산에는 우리 지회장님이시고, 먼 길 함께해 주신 우리 이순옥 우리 전체 협회 회장님, 총대장님이시네. 그리고 각 지역에서 이렇게 울산시에 이 행사에 함께해 주셔서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이런 보통 행사를 오면은 시간을 주로 맞춰서 많이 오는데 오늘은 잠시 보고를 들으니까 희한한 물건이 있다. 경상도 말인데 무슨 뜻인지 알아요? 희한하게 얄궂은데 그림을 그리더라. 아주 특이하게 예술 행위를 하는 거 이거 먼저 한번 보고 갔으면 좋겠다 해서, 제가 조금 일찍 와서 이렇게 투어를 한번 해봤습니다. 우리가 보통 생활 속에 있는 여러 가지 생필품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작품들은 또 그런 여러 가지 소재를 많이 보지만은 그 살아 있는 소재를 만든다는 게 그렇게 간단치가 않은 것 같은데, 그냥 봤던 그런 소재들을 생명을 불어넣는다, 그런 기분을 제가 한 바쿠 돌았어요. 한 바쿠 하면 안되네, 한 바퀴 해야 되나. 존 케이지이라 현대음악 창시자가 있습니다. 4분 33초, 제가 뭐 굳이 말씀안해도 알겠지만은 그분은 지금까지 고전 음악 좋은 걸 돈 주고 사람들 보러 갔는데, 이 양반이 나와서 피아노 뚜껑 열고는 인사하고 나와서는 말없이 계속 있는 거예요. 한 1분 정도 있으니까 저 양반 와 저라노? 2분이 지나, 4분 33초 동안 연주 안하고 피아노 뚜껑만 열어놓고 있으니까, 나중에는 야유도 보내고 돈 내놔라 하고, 무음이었습니다. 그게 현대음악의 창시자입니다. 세상의 모든 소리들이 음악이다, 하나의 장르다. 이게 현대음악의 창시자인데 그것처럼 모든 소재가 제가 오늘 이렇게 와보니까, 이 포슬린이라는 게 단순하게 자기가 아니고 모든 소재에 생명을 불어넣은 그런 예술의 한 장르다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이 발상 자체가 그렇게 간단치는 않았을 것인데 어쨌든 제가 이거 보면서 새로운 생각도 참 많이 해봅니다. 저게 외부에 귀빈들 오면은 얼굴 낸다든지 그 도시의 상징을 미리 인폼만 받는다면은 거기 넣어서 그분 오실 때 선물을 해주면 어떠한 공산품보다도 값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다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국제 교류가 많으면 더더욱 그런 부분에 좀 이렇게 좀 창의적으로 만들어서 미리미리 준비해 본다면 아주 괜찮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 의장님은 얼굴이 워낙 못 생기셔서 넣으면 안 될 것 같고 아니 정말 훌륭한 자원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오늘 김충곤 우리 의장님도 자리를 함께해 주셨는데, 난 그 저분이 괜찮다는 생각을 했지만은 오늘 보니까 장가를 잘 갔네. 제가 지금 입고 있는 옷이 어디 옷인지 아십니까? 혹시, SK케미칼 옷입니다. 이 광역시장 중에 각 기업의 근로자복을 자랑스럽게 입고 있는 광역시장은 울산밖에 없습니다. 울산은 산업수도인 만큼 가장 자랑스러운게 기업들입니다. 그래서 기업에 있는 모든 근로자 복장을 시장이 다 갖고 있습니다. 오늘 또 우리 의장님 오신다해서 우리 부속실에서 SK케미칼 옷을 이렇게 챙겨줬습니다. 그래서 입고 왔는데 괜찮아요?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고려아연, 울산에 있는 기업들 모든 근로자들이 입고 있는 옷은 시장이 다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 근무복을 입고 있고 또 적절한 또 필요한 행사는 그 복장을 갖춰서 간다. 오늘 결국 SK 행사는 아니지만 우리 존경하는 김충곤 의장님 와 계시니까 SK케미칼 옷을 입었는데, 그  박수 한 치노? 우리 학생 여러분들에게 교장선생님이 잠시 인사드리라 해서 인사를 했는데, 그냥 의례적인 상견례를 잘 수행하는데 우리 의장님 인사하는 거 보니까 막 환호하더라고, 그럴 수 있는데, 내가 우리 의장보다 2회 선배인데, 아니 이거 이럴 수가 있나 싶은데 물어보니까 우리 의장님 출신 학교라데, 그래도 내가 얼마나 섭섭하겠노? 박수는 나는 안 치고, 인사시에서 아까 뭐 하시는 분, 나 저분이 행위 예술에 한 일원인 줄 알았는데 아까 모델분이라 하시더라고요. 특이하게 행사를 진행하고 또 이렇게 시민들하고 어울리고 이런 모습이 참 좋다는 말씀드리고, 여쭤보니까 아직까지는 이 학회에서 많은 시민들이 알려진다든지 넓은 의미에서 이 보급이 아직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작품들 보고 또 많은 관심을 가진다면은 아마 큰 경쟁력을 갖고 있는 그런 아마 예술 하나 장르가 될 것 같다 하는 생각인데 동의하십니까? 우리 국장님 자리에 함께 계셨는데 시에서도 의미 있는 분들 오시고, 뭐 이래 할 때 사전에 며칠 날 어떻게 방문한다든지 이럴 때 저희들 다 준비를 해서 한번 해볼 생각이고, 또 우리가 울산 12경이 있습니다. 12경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 한번 해보면 어떻겠느냐. 숟가락 12개 만들어서 한 달에 한 번씩 그 숟가락 가지고 밥을 먹는다든지, 뭐 그래도 안 되겠나 순간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러 형태로 아마 이 작품들이 소개되고 또 실용에도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면 친근감이 있을 것 같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쨌든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또 훌륭한 작품을 함께 축품해 주신 우리 작가생 여러분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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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슬린아트 in 울산전시회 개막식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6.14.
조회수 30
행사장소 시민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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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이고요. 우리 저 뒤에 계신 학생분들은 다 가셨나? 자랑스러운 우리 울산고등학교 학생들. 오늘 여기서 특별히 우리 학생분들이 직접 이렇게 참여를 하는 아주 의미 있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학생들 참여해 주셔서 환영 또 감사의 말씀드리고, 특별히 우리 교장선생님께서 친히 함께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 행사 준비하시느라고 애를 쓰셨던 우리 김민경 우리 울산 지회장님이세요. 학회에는 제가 아까 말씀 들으니까 이사님이 하시더라고, 아마 울산에는 우리 지회장님이시고, 먼 길 함께해 주신 우리 이순옥 우리 전체 협회 회장님, 총대장님이시네. 그리고 각 지역에서 이렇게 울산시에 이 행사에 함께해 주셔서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이런 보통 행사를 오면은 시간을 주로 맞춰서 많이 오는데 오늘은 잠시 보고를 들으니까 희한한 물건이 있다. 경상도 말인데 무슨 뜻인지 알아요? 희한하게 얄궂은데 그림을 그리더라. 아주 특이하게 예술 행위를 하는 거 이거 먼저 한번 보고 갔으면 좋겠다 해서, 제가 조금 일찍 와서 이렇게 투어를 한번 해봤습니다. 우리가 보통 생활 속에 있는 여러 가지 생필품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작품들은 또 그런 여러 가지 소재를 많이 보지만은 그 살아 있는 소재를 만든다는 게 그렇게 간단치가 않은 것 같은데, 그냥 봤던 그런 소재들을 생명을 불어넣는다, 그런 기분을 제가 한 바쿠 돌았어요. 한 바쿠 하면 안되네, 한 바퀴 해야 되나. 존 케이지이라 현대음악 창시자가 있습니다. 4분 33초, 제가 뭐 굳이 말씀안해도 알겠지만은 그분은 지금까지 고전 음악 좋은 걸 돈 주고 사람들 보러 갔는데, 이 양반이 나와서 피아노 뚜껑 열고는 인사하고 나와서는 말없이 계속 있는 거예요. 한 1분 정도 있으니까 저 양반 와 저라노? 2분이 지나, 4분 33초 동안 연주 안하고 피아노 뚜껑만 열어놓고 있으니까, 나중에는 야유도 보내고 돈 내놔라 하고, 무음이었습니다. 그게 현대음악의 창시자입니다. 세상의 모든 소리들이 음악이다, 하나의 장르다. 이게 현대음악의 창시자인데 그것처럼 모든 소재가 제가 오늘 이렇게 와보니까, 이 포슬린이라는 게 단순하게 자기가 아니고 모든 소재에 생명을 불어넣은 그런 예술의 한 장르다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이 발상 자체가 그렇게 간단치는 않았을 것인데 어쨌든 제가 이거 보면서 새로운 생각도 참 많이 해봅니다. 저게 외부에 귀빈들 오면은 얼굴 낸다든지 그 도시의 상징을 미리 인폼만 받는다면은 거기 넣어서 그분 오실 때 선물을 해주면 어떠한 공산품보다도 값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다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국제 교류가 많으면 더더욱 그런 부분에 좀 이렇게 좀 창의적으로 만들어서 미리미리 준비해 본다면 아주 괜찮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 의장님은 얼굴이 워낙 못 생기셔서 넣으면 안 될 것 같고 아니 정말 훌륭한 자원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오늘 김충곤 우리 의장님도 자리를 함께해 주셨는데, 난 그 저분이 괜찮다는 생각을 했지만은 오늘 보니까 장가를 잘 갔네. 제가 지금 입고 있는 옷이 어디 옷인지 아십니까? 혹시, SK케미칼 옷입니다. 이 광역시장 중에 각 기업의 근로자복을 자랑스럽게 입고 있는 광역시장은 울산밖에 없습니다. 울산은 산업수도인 만큼 가장 자랑스러운게 기업들입니다. 그래서 기업에 있는 모든 근로자 복장을 시장이 다 갖고 있습니다. 오늘 또 우리 의장님 오신다해서 우리 부속실에서 SK케미칼 옷을 이렇게 챙겨줬습니다. 그래서 입고 왔는데 괜찮아요?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고려아연, 울산에 있는 기업들 모든 근로자들이 입고 있는 옷은 시장이 다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 근무복을 입고 있고 또 적절한 또 필요한 행사는 그 복장을 갖춰서 간다. 오늘 결국 SK 행사는 아니지만 우리 존경하는 김충곤 의장님 와 계시니까 SK케미칼 옷을 입었는데, 그  박수 한 치노? 우리 학생 여러분들에게 교장선생님이 잠시 인사드리라 해서 인사를 했는데, 그냥 의례적인 상견례를 잘 수행하는데 우리 의장님 인사하는 거 보니까 막 환호하더라고, 그럴 수 있는데, 내가 우리 의장보다 2회 선배인데, 아니 이거 이럴 수가 있나 싶은데 물어보니까 우리 의장님 출신 학교라데, 그래도 내가 얼마나 섭섭하겠노? 박수는 나는 안 치고, 인사시에서 아까 뭐 하시는 분, 나 저분이 행위 예술에 한 일원인 줄 알았는데 아까 모델분이라 하시더라고요. 특이하게 행사를 진행하고 또 이렇게 시민들하고 어울리고 이런 모습이 참 좋다는 말씀드리고, 여쭤보니까 아직까지는 이 학회에서 많은 시민들이 알려진다든지 넓은 의미에서 이 보급이 아직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작품들 보고 또 많은 관심을 가진다면은 아마 큰 경쟁력을 갖고 있는 그런 아마 예술 하나 장르가 될 것 같다 하는 생각인데 동의하십니까? 우리 국장님 자리에 함께 계셨는데 시에서도 의미 있는 분들 오시고, 뭐 이래 할 때 사전에 며칠 날 어떻게 방문한다든지 이럴 때 저희들 다 준비를 해서 한번 해볼 생각이고, 또 우리가 울산 12경이 있습니다. 12경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 한번 해보면 어떻겠느냐. 숟가락 12개 만들어서 한 달에 한 번씩 그 숟가락 가지고 밥을 먹는다든지, 뭐 그래도 안 되겠나 순간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러 형태로 아마 이 작품들이 소개되고 또 실용에도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면 친근감이 있을 것 같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쨌든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또 훌륭한 작품을 함께 축품해 주신 우리 작가생 여러분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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