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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 어디 가시노, 다문화 우리 외국인 우리 울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한우리 한마음 축제 여러분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한마음 축제에 제가 참여를 했는데 이렇게 많은 이 근자 행사에 귀한 분들이 이렇게 자리한 거는 오늘 처음 봤습니다. 우리 아까 전이라는데 전이 아니고 당대표님 우리 김기현 대표님 또 일 잘하는 우리 박성민 의원님, 우리 김상욱 우리 열심히 울산을 이끌어 가시는 우리 김상욱 의원님, 이성룡 우리 의원님을 비롯한 우리 시의원님들, 구의원님들 이렇게 다 자리를 함께 하는 거 보니까, 참으로 대단한 행사인 것 같습니다. 거듭거듭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이 약 2만 3천여 명이 지금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세대수를 보면 약 7,400세대가 집을 얻어서 이렇게 삽니다. 이제 뭐 다문화 외국인 이런 개념이 아니고, 울산에 살고 먹고 자고 하면 울산 사람입니다. 맞습니까? 시장으로서 울산 사람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열 우리 회장님께서 대가없이 봉사한다는 아까 인사 말씀에 그런 말씀 주시던데, 봉사자 여러분들 범피라든지 또 청소년 범죄 예방 모든 여기에 봉사를 해 주신 분들에게 시장으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거듭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윤철 전체 협의회 회장이시죠. 우리 회장님 여러 역할을 해주심에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오늘 외국인 한마음 축제, 전 울산시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