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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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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7.11.
  • 행사장소 태크노파크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제1호로 오늘 문을 엽니다.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 센터 제1호를 열기까지 애를 쓰신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 분들에게 다시 한 번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보니까, 우리 박상희 우리 과장님, 제일 고맙다고 생각하는데, 박수 한번 치면 어떨까요? 제가 아까 차 한잔 하면서도 잠시 말씀을 올렸는데, 센터 1호 문 여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걸 계기로 해서 첫 번째로 울산이 특화지구 지정으로 지구를 지정받아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센터 문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아니, 1호 특화지역 지구로 지정받지 않으면은 센터 문 열어봐야 헛빵입니다.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잠시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만은 어떤 경우에도 우리 박상희 과장님께서 나와서 꼭 하겠다는 그 의지를, 축하의 말씀을 꼭 좀 담았으면 좋겠다. 시나리오에 혹시 있어요? 있긴 있어요? 없어도 시장 직권으로 무조건 해야 돼. 설마 마이크 잡고 이거 안 된다 소리 하겠나? 사실은 시장으로서 감사 인사 전하면서 이야기는 다 끝났습니다. 또 특화지역 지정해 주십사 부탁 말씀으로 다 끝난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우리 추진단 여러분들 또 우리 이동일 우리 대표, 우리 변호사님 임옥택 우리 교수님, 또 공단에 우리 본부장님, 참으로 많은 분들 함께해 주셨다. 또 이분들이 애썼다. 감사하다. 추진단 다시 한 번 더 감사하다. 그 다음 또 할 이야기가 뭐 있을까, 저희들이 분산에너지 활성화법이 사실은 세월이 좀 흘렀지만, 아 백현조 우리 산건위위원장님 죄송합니다. 의원님을 내가 몰라 뵈옵고, 공식적으로 첫 아마 행사에 참여하신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또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사실은 이게 꼭 좀 돼야 되겠다 해서 오래전부터 제가 요구를 해왔습니다. 세월이 좀 흘렀지만, 돌이켜 보면은 제가 2006년도에 이 지역에 남구라는 지역에서 구청장을 할 때 그때부터 제가 이 자유시장 경제에서 원산지는 좀 싸야 안 되느냐? 전기, 우리가 서울 사람들이 그렇게 원전이 위험하니 어떠니 반대하고 시위하고 늘 하면서 전기값은 또 어떻게 똑같이 써야 되나, 가는 중간에 송전료도 있을 것이고, 전기 유실도 있을 끼고, 이런 게 자유시장 경제를 추구하는 우리가 이거는 맞지 않다. 그래서 너희도 전기값 좀 싸려면 서울 한복판에 원전 지으면 안 되나? 이런 논리였습니다. 그 당시에, 그리고 조금 동떨어졌지만 SK가 있었습니다. 그때  유공이었는데, 기름 실컷 만들어 놓으면 울산에서 기름 냄새 맡고, 여러 여러 가지 울산에 저해 요건이 요소들이 굉장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기름값이 와 울산이나 저 서울이나 강원도나 똑같노, 싸게 해줘야 되는 게 맞지 않느냐 여기서 시작을 해서 끊임없이 제가 구청장 시절에 요구를 했습니다. 했는데 그때는 씨알도 안 먹히더라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 흘러 제가 시장이 돼서 이 부분을, 우리 울산만 해서 안 되겠다 싶어서 원전이 있는 전남지사하고 저하고 전남지사께 간곡하게 제가 부탁을 했죠. 같이 기자회견 좀 하자, 공동 발의 좀 하자. 그게 물꼬가 되고 또 여러 절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남지사하고 내하고 또 지역구 국회의원들 모셔놓고 이렇게 시작했는 것이 오늘의 지난 6월 14일 날인가 통과가 됐습니다. 이제 하위 법령은 저희들이 울산시 또 산자부, 에너지공단하고 협의를 해서 지금 하위 법령을 손질하고 있는데 손질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양이 안 찼던 것, 실효성이 없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런데 불구하고 일 잘하는 우리 박상희 과장님께서 큰 결단을 주셔서 그래도 좀 담아낼 게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담아낼 게 있어야 특화지역으로 지정돼도 실익이 있고 실효성이 있는 거지, 그거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근데 그럴 수 있도록 우리 박상희 과장님을 비롯해서 함께해 주신 분들, 손질을 참 잘해 주신 것 같습니다. 거듭거듭 감사의 말씀드리고, 그런 추진 과정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게 실질적으로 울산시민들에게 또 전국적으로 이 좀 형평성이 맞아야 되지 않겠느냐, 자유시장 경제 논리가 맞도록 너희도 필요하면 SK 같은 S-oil 같은 공장 서울 한복판에 지으면 되고, 원전도 너희도 지으면 되고, 제가 좀 그런 이야기지만 어쨌든 우리 그동안 우리 주민들은 주민 수용성이 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피해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은 맞지 않다. 근데 이게 이제 차등적으로 조금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우리 울산에 입점하고 있는 기업들 적지만은 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하고 또 우리 주민들도 당연한 부분이고, 그리고 다소비 전력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라든지 반도체라든지 이런 2차 전지라든지 이런 기업들이 이제 벌 보고, 꽃 보고, 벌들이 좀 날아왔으면 좋겠다. 꽃 있는데 벌이 올 것이고, 벌이 오면 꿀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기업의 이익 창출 또 그로 인한 울산시는 내수 시장이라든지 고용 창출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자연적으로 연결되지 않겠느냐 그런 기대를 해봅니다. 그리고 이게 분산활성화 에너지법이 통과되면은 신재생에너지도 이제 해상풍력이라든지 태양열이라든지 이런 여러 부분에까지도 새로운 에너지 전환의 대시기가, 대시대가 전개될 것이다. 아마 이게 되면은, 아마 또 새로운 신산업이 울산에 문을 열어놓을 것이고 길을 태워줄 것이다. 그런 확신을 합니다. 그런 점에서 박상희 과장님, 제가 이거 서울말 사용합니다. 꼭 좀 제1호로 그동안 애썼던 거, 꽃을 좀 피웠으면 좋겠고, 열매를 따 먹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드립니다. 거듭 거듭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귀한 걸음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서 잠시 제가 말씀드렸지만 앞서 말씀드린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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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발족식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7.11.
조회수 59
행사장소 태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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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제1호로 오늘 문을 엽니다.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 센터 제1호를 열기까지 애를 쓰신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 분들에게 다시 한 번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보니까, 우리 박상희 우리 과장님, 제일 고맙다고 생각하는데, 박수 한번 치면 어떨까요? 제가 아까 차 한잔 하면서도 잠시 말씀을 올렸는데, 센터 1호 문 여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걸 계기로 해서 첫 번째로 울산이 특화지구 지정으로 지구를 지정받아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센터 문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아니, 1호 특화지역 지구로 지정받지 않으면은 센터 문 열어봐야 헛빵입니다.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잠시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만은 어떤 경우에도 우리 박상희 과장님께서 나와서 꼭 하겠다는 그 의지를, 축하의 말씀을 꼭 좀 담았으면 좋겠다. 시나리오에 혹시 있어요? 있긴 있어요? 없어도 시장 직권으로 무조건 해야 돼. 설마 마이크 잡고 이거 안 된다 소리 하겠나? 사실은 시장으로서 감사 인사 전하면서 이야기는 다 끝났습니다. 또 특화지역 지정해 주십사 부탁 말씀으로 다 끝난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우리 추진단 여러분들 또 우리 이동일 우리 대표, 우리 변호사님 임옥택 우리 교수님, 또 공단에 우리 본부장님, 참으로 많은 분들 함께해 주셨다. 또 이분들이 애썼다. 감사하다. 추진단 다시 한 번 더 감사하다. 그 다음 또 할 이야기가 뭐 있을까, 저희들이 분산에너지 활성화법이 사실은 세월이 좀 흘렀지만, 아 백현조 우리 산건위위원장님 죄송합니다. 의원님을 내가 몰라 뵈옵고, 공식적으로 첫 아마 행사에 참여하신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또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사실은 이게 꼭 좀 돼야 되겠다 해서 오래전부터 제가 요구를 해왔습니다. 세월이 좀 흘렀지만, 돌이켜 보면은 제가 2006년도에 이 지역에 남구라는 지역에서 구청장을 할 때 그때부터 제가 이 자유시장 경제에서 원산지는 좀 싸야 안 되느냐? 전기, 우리가 서울 사람들이 그렇게 원전이 위험하니 어떠니 반대하고 시위하고 늘 하면서 전기값은 또 어떻게 똑같이 써야 되나, 가는 중간에 송전료도 있을 것이고, 전기 유실도 있을 끼고, 이런 게 자유시장 경제를 추구하는 우리가 이거는 맞지 않다. 그래서 너희도 전기값 좀 싸려면 서울 한복판에 원전 지으면 안 되나? 이런 논리였습니다. 그 당시에, 그리고 조금 동떨어졌지만 SK가 있었습니다. 그때  유공이었는데, 기름 실컷 만들어 놓으면 울산에서 기름 냄새 맡고, 여러 여러 가지 울산에 저해 요건이 요소들이 굉장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기름값이 와 울산이나 저 서울이나 강원도나 똑같노, 싸게 해줘야 되는 게 맞지 않느냐 여기서 시작을 해서 끊임없이 제가 구청장 시절에 요구를 했습니다. 했는데 그때는 씨알도 안 먹히더라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 흘러 제가 시장이 돼서 이 부분을, 우리 울산만 해서 안 되겠다 싶어서 원전이 있는 전남지사하고 저하고 전남지사께 간곡하게 제가 부탁을 했죠. 같이 기자회견 좀 하자, 공동 발의 좀 하자. 그게 물꼬가 되고 또 여러 절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남지사하고 내하고 또 지역구 국회의원들 모셔놓고 이렇게 시작했는 것이 오늘의 지난 6월 14일 날인가 통과가 됐습니다. 이제 하위 법령은 저희들이 울산시 또 산자부, 에너지공단하고 협의를 해서 지금 하위 법령을 손질하고 있는데 손질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양이 안 찼던 것, 실효성이 없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런데 불구하고 일 잘하는 우리 박상희 과장님께서 큰 결단을 주셔서 그래도 좀 담아낼 게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담아낼 게 있어야 특화지역으로 지정돼도 실익이 있고 실효성이 있는 거지, 그거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근데 그럴 수 있도록 우리 박상희 과장님을 비롯해서 함께해 주신 분들, 손질을 참 잘해 주신 것 같습니다. 거듭거듭 감사의 말씀드리고, 그런 추진 과정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게 실질적으로 울산시민들에게 또 전국적으로 이 좀 형평성이 맞아야 되지 않겠느냐, 자유시장 경제 논리가 맞도록 너희도 필요하면 SK 같은 S-oil 같은 공장 서울 한복판에 지으면 되고, 원전도 너희도 지으면 되고, 제가 좀 그런 이야기지만 어쨌든 우리 그동안 우리 주민들은 주민 수용성이 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피해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은 맞지 않다. 근데 이게 이제 차등적으로 조금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우리 울산에 입점하고 있는 기업들 적지만은 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하고 또 우리 주민들도 당연한 부분이고, 그리고 다소비 전력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라든지 반도체라든지 이런 2차 전지라든지 이런 기업들이 이제 벌 보고, 꽃 보고, 벌들이 좀 날아왔으면 좋겠다. 꽃 있는데 벌이 올 것이고, 벌이 오면 꿀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기업의 이익 창출 또 그로 인한 울산시는 내수 시장이라든지 고용 창출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자연적으로 연결되지 않겠느냐 그런 기대를 해봅니다. 그리고 이게 분산활성화 에너지법이 통과되면은 신재생에너지도 이제 해상풍력이라든지 태양열이라든지 이런 여러 부분에까지도 새로운 에너지 전환의 대시기가, 대시대가 전개될 것이다. 아마 이게 되면은, 아마 또 새로운 신산업이 울산에 문을 열어놓을 것이고 길을 태워줄 것이다. 그런 확신을 합니다. 그런 점에서 박상희 과장님, 제가 이거 서울말 사용합니다. 꼭 좀 제1호로 그동안 애썼던 거, 꽃을 좀 피웠으면 좋겠고, 열매를 따 먹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드립니다. 거듭 거듭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귀한 걸음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서 잠시 제가 말씀드렸지만 앞서 말씀드린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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