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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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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7.22.
  • 행사장소 시민홀

동영상 자막

앉아서 인사올려도 되겠죠? 근데, 어디서 이렇게 멋진 분들 이렇게 다 뫼시고 왔노? 우리 4기 우리 청년정책네트워크 우리 회원님들 함께하게 돼서 너무나 반갑고, 또 감사의 말씀, 또 축하의 말씀도 드립니다. 방금 우리 그동안 우리 청년정책네트워크에 대해서 4기입니다. 쭉 지나왔던 경과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이 4년간 사실은 우리 청년에 대한 고민, 정부든, 전 세계 어디든 간에, 요즘은 이제 청년에 대한 이 화두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몇 년 전부터 저희들은 민선 8기인데, 민선 7기부터 이 울산뿐만 아니고 지방뿐만 아니고, 서울도 마찬가지로 이 청년을 어떻게 할 것인가 또 이 청년에 대한 고민, 청년에 대한 정책들 어떻게 할 것인가? 미리 지금 몇 년 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현실을 본다면 그렇게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청년들을 직접 뫼시고, 정책에 참여시키고, 또 청년들의 생각이 어떤지, 또 청년들이 추구하는 게 뭔지, 이런 것을 그래도 듣는 시간, 그 자체가 많은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 기성세대들은 다 청년 시대를 지냈는데도 잘 모릅니다. 다 잊어버렸어요. 지금 내가 영위하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한 시대상이라든지 또 나아가야 될 국가라든지 가치관 이런 것만 따지지, 청년들이 요구해도 그 전혀 동 떨어진 이야기들이 참 많습니다. 저도 청년 시절이 있었지 않습니까? 똑같이, 그때의 나는 그래 안 했는데, 그때 그 시대에는 어떻게 했는데, 이렇게 해봐야 그 비교밖에 안 됩니다. 그런 그런 부분을 아무래도 기존 정치인들은 다 기성세대들 나이가 좀 다 먹었으니까, 그래서 실질적으로 청년들은 이런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런 모임이라도 결성해서 목소리를 들어보고, 귀를 열어놓는 시간을 가져야 조그마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겠느냐 해서 민선 7기부터 이렇게 여러분들 뫼시고, 이런 이 결성체를 형성을 했는데, 제가 들어 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아침에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지만은 그래도 얼마큼 관에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 청년들이 미래의 주역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나아갔으면 좋겠느냐 하는 그런 방향 제시를 우리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직접 듣는 시간 가져야 되겠다. 그리고 우리 관에서 얼마큼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냥 이렇게 하라 하니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다 하니까, 우리도 해야 되겠다 해서 하면은 크게 실효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울산 같은 경우, 특히 제가 시장이 되면서 여러분들 주신 말씀들 또 생각들을 좀 담아낼려고, 다른 단체도 마찬가지겠지만은 민선 8기에 제가 시장되면서 더 많은 길을 열어놓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서 너무 정형화돼 있는 거, 아무나 이거 다 틀에 짜여져 있는 그런 얘기가 아닌, 실질적으로 고민거리 실질적으로 문제, 이런 부분을 하여튼 말 안하면 잘 모르잖아요. 끊임없이 이런 회의를 통해 또 이런 어떤 여러 가지 어떤 기회가 있으면은 그러한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거, 말을 들어주든 안 들어주든, 내 실컷 이야기해봐야 말 한 마디도 안 들어주더라, 그거 의미없다 이런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의미 없는 겁니다. 들어주든 안 들어주든 그런 이야기로 화두를 던져놔야, 지금 당장 실효성이 없고, 당장은 그 정책이 입안이 안 되더라도 그때 어떤 친구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 그럴 수도 있나, 그런 생각을 생뚱맞게 왜 하지, 이 자체만 해도 많은 변화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틀에 박힌 얘기가 아닌, 틀에 박힌 생각이 아닌, 틀에 박힌 현실이 아닌, 여러 가지 구상하고 있는 상상이, 공상이라도 좋으니까 여러분들 추구하고자 하는 부분을 많이 내뱉는 그런 우리 정책네트워크가 됐으면 좋겠다. 또 이런 모임이 그런 모임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의 현실적 문제, 지방 유출, 지방 소멸, 여러 가지 문제는 제가 말씀 안 드려도 너무나 잘 알 것이고, 그래서 오늘 이 시간 이후에 무슨 일정이 있는지 내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여러분들 이 정책에 참여한다는 게 간당치가 않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이런 시간 내서, 밥은 다 먹었는지 모르겠는데, 오라 한다고 오나, 무관심입니다. 그래도 여기에 참여하고, 함께하고,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더더욱 고맙다 하는 그런 말씀드리고, 오늘 이 자리에 제가 보니까, 우리 이성룡 의장님도 와 계시고, 우리 방인섭 아주 청년처럼 여기 와 있네. 우리 안대룡 우리 의원님도 와 계시는데, 두 분은 잘 모르겠지만은, 우리 권순용 의원님은 울대 또 청년 총학생회 회장 출신인데, 아 저 양반은 장가는 갔나? 배가 저많이 나왔으니 장가는 갔겠네. 우리 시의회에서는 또 청년들입니다. 아주 유능한 우리 시의원님들이시고, 이렇게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부시장님은 다 늙은 할배가 여기 왜 왔어요? 우리 부시장남께서는 국회의원을 재선을 하셨습니다. 국정 다 지내시고 많은 경험과 경륜 또 여러분들 아마 여러 가지 의견을 주시면은 우리 부시장님이 찬찬하게 듣고 있다가, 제일 정책에 또 반영을 잘 할겁니다. 부시장님 참석에도 감사를 드리고, 오늘 제가 보니까, 우리 최기철, 권동현, 강보배, 최용환, 최용환 간사님 어디있지? 저 간사님이시네. 제일 일 많이 해야 되겠다. 간사님이 우리 회원님들, 이렇게 저렇게 많은 역할 기대를 하고, 참고로 제가 부회장 우리 권동현, 강보배 부회장계시는데 부회장님은 큰 역할이 없다는 거 말씀드립니다. 최기철 회장님 잘 보필하는 겁니까? 두 분 부회장님은 우리 회장님 잘 보필하시길 바랍니다. 회장단 네 분 잘 모셨죠? 고민 아무도 안 하는데, 회장단 네 분 잘 모셨습니까? 네, 그러니까 서로가 잘 모르잖아요. 저분이 인품이 어떤지, 능력이 어떤지 잘 모르지만은, 그래도 남 앞에 나선다는 게 그리 간단치가 않습니다. 나름대로 아마 네 분이 회장단으로 여러분을 대표해서 이렇게 선출이 된 만큼, 여러분들 회장단, 이 명문학교라는 건 서로 동문간에 서로 회원간에 이렇게 서로 예우해 주는 거, 인정해 주는 것부터 출발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회장단이 잘 이렇게 회원님들 이렇게 잘 나갈 수 있도록 함께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부탁의 말씀도 드립니다. 동의하시죠? 일단 축하의 말씀드리고, 이 이후에 여러 가지 아마 시간이 있는 것 같은데, 그때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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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기 울산청년정책네트워크 간담회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7.22.
조회수 23
행사장소 시민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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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인사올려도 되겠죠? 근데, 어디서 이렇게 멋진 분들 이렇게 다 뫼시고 왔노? 우리 4기 우리 청년정책네트워크 우리 회원님들 함께하게 돼서 너무나 반갑고, 또 감사의 말씀, 또 축하의 말씀도 드립니다. 방금 우리 그동안 우리 청년정책네트워크에 대해서 4기입니다. 쭉 지나왔던 경과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이 4년간 사실은 우리 청년에 대한 고민, 정부든, 전 세계 어디든 간에, 요즘은 이제 청년에 대한 이 화두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몇 년 전부터 저희들은 민선 8기인데, 민선 7기부터 이 울산뿐만 아니고 지방뿐만 아니고, 서울도 마찬가지로 이 청년을 어떻게 할 것인가 또 이 청년에 대한 고민, 청년에 대한 정책들 어떻게 할 것인가? 미리 지금 몇 년 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현실을 본다면 그렇게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청년들을 직접 뫼시고, 정책에 참여시키고, 또 청년들의 생각이 어떤지, 또 청년들이 추구하는 게 뭔지, 이런 것을 그래도 듣는 시간, 그 자체가 많은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 기성세대들은 다 청년 시대를 지냈는데도 잘 모릅니다. 다 잊어버렸어요. 지금 내가 영위하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한 시대상이라든지 또 나아가야 될 국가라든지 가치관 이런 것만 따지지, 청년들이 요구해도 그 전혀 동 떨어진 이야기들이 참 많습니다. 저도 청년 시절이 있었지 않습니까? 똑같이, 그때의 나는 그래 안 했는데, 그때 그 시대에는 어떻게 했는데, 이렇게 해봐야 그 비교밖에 안 됩니다. 그런 그런 부분을 아무래도 기존 정치인들은 다 기성세대들 나이가 좀 다 먹었으니까, 그래서 실질적으로 청년들은 이런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런 모임이라도 결성해서 목소리를 들어보고, 귀를 열어놓는 시간을 가져야 조그마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겠느냐 해서 민선 7기부터 이렇게 여러분들 뫼시고, 이런 이 결성체를 형성을 했는데, 제가 들어 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아침에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지만은 그래도 얼마큼 관에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 청년들이 미래의 주역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나아갔으면 좋겠느냐 하는 그런 방향 제시를 우리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직접 듣는 시간 가져야 되겠다. 그리고 우리 관에서 얼마큼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냥 이렇게 하라 하니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다 하니까, 우리도 해야 되겠다 해서 하면은 크게 실효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울산 같은 경우, 특히 제가 시장이 되면서 여러분들 주신 말씀들 또 생각들을 좀 담아낼려고, 다른 단체도 마찬가지겠지만은 민선 8기에 제가 시장되면서 더 많은 길을 열어놓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서 너무 정형화돼 있는 거, 아무나 이거 다 틀에 짜여져 있는 그런 얘기가 아닌, 실질적으로 고민거리 실질적으로 문제, 이런 부분을 하여튼 말 안하면 잘 모르잖아요. 끊임없이 이런 회의를 통해 또 이런 어떤 여러 가지 어떤 기회가 있으면은 그러한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거, 말을 들어주든 안 들어주든, 내 실컷 이야기해봐야 말 한 마디도 안 들어주더라, 그거 의미없다 이런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의미 없는 겁니다. 들어주든 안 들어주든 그런 이야기로 화두를 던져놔야, 지금 당장 실효성이 없고, 당장은 그 정책이 입안이 안 되더라도 그때 어떤 친구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 그럴 수도 있나, 그런 생각을 생뚱맞게 왜 하지, 이 자체만 해도 많은 변화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틀에 박힌 얘기가 아닌, 틀에 박힌 생각이 아닌, 틀에 박힌 현실이 아닌, 여러 가지 구상하고 있는 상상이, 공상이라도 좋으니까 여러분들 추구하고자 하는 부분을 많이 내뱉는 그런 우리 정책네트워크가 됐으면 좋겠다. 또 이런 모임이 그런 모임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의 현실적 문제, 지방 유출, 지방 소멸, 여러 가지 문제는 제가 말씀 안 드려도 너무나 잘 알 것이고, 그래서 오늘 이 시간 이후에 무슨 일정이 있는지 내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여러분들 이 정책에 참여한다는 게 간당치가 않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이런 시간 내서, 밥은 다 먹었는지 모르겠는데, 오라 한다고 오나, 무관심입니다. 그래도 여기에 참여하고, 함께하고,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더더욱 고맙다 하는 그런 말씀드리고, 오늘 이 자리에 제가 보니까, 우리 이성룡 의장님도 와 계시고, 우리 방인섭 아주 청년처럼 여기 와 있네. 우리 안대룡 우리 의원님도 와 계시는데, 두 분은 잘 모르겠지만은, 우리 권순용 의원님은 울대 또 청년 총학생회 회장 출신인데, 아 저 양반은 장가는 갔나? 배가 저많이 나왔으니 장가는 갔겠네. 우리 시의회에서는 또 청년들입니다. 아주 유능한 우리 시의원님들이시고, 이렇게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부시장님은 다 늙은 할배가 여기 왜 왔어요? 우리 부시장남께서는 국회의원을 재선을 하셨습니다. 국정 다 지내시고 많은 경험과 경륜 또 여러분들 아마 여러 가지 의견을 주시면은 우리 부시장님이 찬찬하게 듣고 있다가, 제일 정책에 또 반영을 잘 할겁니다. 부시장님 참석에도 감사를 드리고, 오늘 제가 보니까, 우리 최기철, 권동현, 강보배, 최용환, 최용환 간사님 어디있지? 저 간사님이시네. 제일 일 많이 해야 되겠다. 간사님이 우리 회원님들, 이렇게 저렇게 많은 역할 기대를 하고, 참고로 제가 부회장 우리 권동현, 강보배 부회장계시는데 부회장님은 큰 역할이 없다는 거 말씀드립니다. 최기철 회장님 잘 보필하는 겁니까? 두 분 부회장님은 우리 회장님 잘 보필하시길 바랍니다. 회장단 네 분 잘 모셨죠? 고민 아무도 안 하는데, 회장단 네 분 잘 모셨습니까? 네, 그러니까 서로가 잘 모르잖아요. 저분이 인품이 어떤지, 능력이 어떤지 잘 모르지만은, 그래도 남 앞에 나선다는 게 그리 간단치가 않습니다. 나름대로 아마 네 분이 회장단으로 여러분을 대표해서 이렇게 선출이 된 만큼, 여러분들 회장단, 이 명문학교라는 건 서로 동문간에 서로 회원간에 이렇게 서로 예우해 주는 거, 인정해 주는 것부터 출발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회장단이 잘 이렇게 회원님들 이렇게 잘 나갈 수 있도록 함께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부탁의 말씀도 드립니다. 동의하시죠? 일단 축하의 말씀드리고, 이 이후에 여러 가지 아마 시간이 있는 것 같은데, 그때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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