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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7년 부터 현재까지 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요양시설 직원 입니다.
요양원에 근무하는 기간동안 많은 구청, 시청 노인담당 직원들과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이전에는 사회복지 중에 노인복지담당공무원과의 업무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2018년 이후 장기요양보험이 실시되고, 노인복지업무가 가중되면서 노인복지를 담당 하는것 자체를 싫어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다른부서로 이동하기를 바라고, 그리고 단기간의 잦은 교체로인한 업무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노인복지 공무원은 과중한 업무에 대한 불평을 하는편 이었습니다,
칭찬하고자 하는 이광희 주무관님은 노인복지과담당으로 부임 이후 요양시설과의 여러가지 어려움(노조파업, 고발, 신고 등)이 있었으나 한번도 주어진 업무에 대한 불평을 한적도 없고, 또한 어떠한 판단도 개인적인 감정에의하지 않고 지침이나 법령에의한 판단으로 치우침이 없는 객관적 판단은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불평이나 불만보다 성실성이 돋보이는 울산 중구청 이광희 주무관님을 칭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