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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이곳은 친절한 공무원과 대중교통 기사님, 착한임대인 등 아름다운 울산을 가꾸기 위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을 한 사람을 칭찬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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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민복지업무추진의 숨은 영웅들을 111만 시민들과 함께 칭찬합시다.
작성자 윤OO
작성일자 2023.03.06
조회수 356
칭찬주인공 현대노인복지센터 고혜정 대표외59명
내용 저는 울산 옥동에 사는“여럿이함께 인권행정사” 지체2급 윤창주라고 합니다. 저 역시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사람이지만, 저는 오늘 울산광역시 시민복지업무추진에 음지에서 열심히 자기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하시는 현대노인복지센터 고혜정 대표님과 황지선 센터장님, 직원 고혜경님, 그리고 심지연 요양보호사님, 홍승복 요양보호사님과 김선필 보호자 손수남님, 한종식 가족요양 김정해요양보호사님의 헌신적인 노고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또한 오늘도 장애인복지에 혼신을 다하고 계시는 부르미 콜센터 ★★★최명옥선생님. ★★김정란. 이장연. 한은경. 백연숙. 한보민선생님. ★이나연선생님과 부르미 기사 ★★★59번 김명자. 11번 이태미. 54번 손상원. 21번 박기동기사님 그리고 ★★1번 심조명. 13번 조경자. 20번 백종식. 30번 박미라. 37번 임동길. 41번 최병욱. 43번 이승엽. 50번 심민수. 60번 조연석. 61번 김원태. 62번 김지은. 68번 박성열. 69번 정해숙. 72번 김용관. 73번 김명재 기사님과 ★4번 최말순. 5번 방상빈. 8번 유태현. 12번 최미향. 27번 하을춘. 28번 송상엽. 29번 이재설. 36번 최성규. 40번 김동희. 53번 주홍기. 64번 우준우. 71번 김동곤기사님 31분의 기사님과 콜센터 일곱분의 선생님들과

지난 1.23일 저는 아랫배 전체 통증과 구토증세로 중앙병원 응급실을 찾아 장준혁응급실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께서 CT 판독 결과 큰 병원에 신속히 갈 것을 권유, 민간구급차119 김재근 대표와 탑승 간호사의 신속한 대처로 울대응급실의 이송 후 소화기내과 소훈섭교수님과 일반외과 박정익교수님 두 분 교수님과 37병동 신현주간호사님과 김종래외 2명의 간호조무사 선생님 그리고 수술실에 근무하시는 김경화간호사님, 일반외과 정지은간호사님과 소화기내과 진경희간호사님, CT실 접수 간호사님과 촬영담당 선생님, 원무팀 박정미선생님과 의무기록센터 이철구부장님, 노성희과장님 그리고 서선애대리님께서는 미소운동과 친절운동을 현장 민원처리에서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을 소개하고 울산광역시 시민건강복지업무추진에 숨은 영웅들을 111만 시민들과 함께 칭찬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칭찬 대상자들은 맡은 바 소임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오늘도 전력투구하고 계신 분으로 다음과 같이 공적을 요약 해 드리면

1. 울산광역시 관내에는 약270여개소의 노인요양위탁기관 중에 제가 직접 이용한 바에 의하면 중구 소재 현대노인복지센터가 베스트오브베스트 노인요양기관인 것 같다. 현대노인복지센터에는 늘 미소와 함께 친절하시고 민원을 직접 발로 뛰시는 고혜정 대표님과 노인요양업무에 빈틈이 없으신 황지선 센터장님과 직원 고혜경님께서는 상냥한 말씨와 미소로 친절하게 안내하여 주신 점, 그리고 심지연 요양보호사님께서는 정확한 시간 관리와 체육관 또는 병원을 갈 때마다 근무내내 진지하고 성실히 맡은바 업무를 수행한 점, 홍승복 요양보호사님께서는 그간 살아오신 연륜과 풍부한 경험으로 맡은 바 케어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은 사뭇 진지하고 아름답습니다. 김선필 보호자 손수남씨는 13년째 부인 병간호와 식사 등 노노케어에 혼신을 다하여 왔으며 경찰32년의 경력으로 장애인제1.2체육관 2000여 회원들의 고충사항을 무료상담을 하여 오시면서 선배들에게는 사랑을 후배들에게는 존경을 받아 오신 점, 한종식 가족요양 김정해요양보호사님께서는 부군의 오랜지병에도 불구하고 노노케어에 혼신을 다하여 주신 점 등 위와 같이 그동안의 헌신적인 노력,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진심으로 머리숙여 칭찬하고 싶습니다.

2. 부르미 콜센터 직원과 기사님에 대하여는 지난 5년 동안 직접 모니터링한 결과 자료로서 콜센터 ★★★최명옥선생님께서는 콜센터 최고선임자로서 베스트오브베스트 콜러로 평소 이용자와 기사.콜러들과의 갈등을 조정, 통제하여 원만하게 민원을 처리한 점들을 극찬하고 싶습니다. ★★김정란. 이장연. 한은경. 백연숙. 한보민선생님. ★이나연 여섯 분 선생님께서는 늘 친절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여 주산 점, 부르미 기사 ★★★59번 김명자. 11번 이태미. 54번 손상원. 21번 박기동기사님께서는 부르미 기사의 5가지 실천 덕목 중 첫째 친절 둘째 안전. 셋째 신속. 넷째 정확. 다섯째 적정요금으로 보는데, 네 분의 기사님께서는 모범적으로 실천하여 주신 점과 늘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이용자가 무슨 질문을 해도 자신에 찬 유쾌.상쾌.통쾌하게 대답하여 주신 점 등으로 베스트오브베스트 드라이버로 인정하고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칭찬합니다. 그리고 ★★1번 심조명. 13번 조경자. 20번 백종식. 30번 박미라. 37번 임동길. 41번 최병욱. 43번 이승엽. 50번 심민수. 60번 조연석. 61번 김원태. 62번 김지은. 68번 박성열. 69번 정해숙. 72번 김용관. 73번 김명재 기사님과 ★4번 최말순. 5번 방상빈. 8번 유태현. 12번 최미향. 27번 하을춘. 28번 송상엽. 29번 이재설. 36번 최성규. 40번 김동희. 53번 주홍기. 64번 우준우. 71번 김동곤기사님 등, 27분의 기사님께서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도 주차에 어려움을 무릅쓰고 불편한 이용자가 비에 젖거나 추울세라 늘 뒤로 집 앞까지 올라오는 친절함과 집. 병원. 체육관 앞까지 승객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최소의 요금으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주신 배스트 드라이버로 매번 고객을 감동케 하여 주신 점과 상냥한 인사와 환한 미소로 항상 맞아주신 점을 칭찬합니다. 콜센터 일곱분의 선생님들께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의 마음 진정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미소운동과 친절운동을 현장 민원처리에서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을 소개하고 시민복지업무추진의 숨은 영웅들을 111만 시민과 함께 칭찬을 드리고자 합니다. 늘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이용장애인들에게 희망과 꿈, 그리고 미소를 실어 나르는 31분 기사님들과 친절한 안내로 매일 용기를 심어 주시는 일곱분의 콜센터 선생님께도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3. 지난 1.23일 저는 갑자기 아랫배 전체 통증과 구토증세로 중앙병원 응급실을 찾아 장준혁응급실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께서 CT 판독 결과 큰 병원에 신속히 갈 것을 권유하고 조치하여 주신 점을 마음 깊이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울대응급실의 신속한 이송 후 민간구급차119 김재근 대표와 탑승 간호사의 신속하게 대처하여 주신 점에 대하여 가슴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소화기내과 췌담도계 소훈섭교수님과 일반외과 간담도췌장 박정익교수님 두 분 교수님의 11일간의 정성스런 시술과 세심하신 배려와 입원진료 덕분에 새 생명을 얻은 기분입니다. 두 분 교수님께서는 울산대학교병원의 보석으로 전국구 명의인 듯합니다. 퇴원 후 외래를 위해 일반외과 간담도췌장 박정익교수님과 소화기내과 췌담도계 소훈섭 두 분 교수님께서는 시술과정과 치료 및 진료내용의 설명을 듣는 순간 감동의 눈시울 적시게 하면서 약간의 통증과 함께 가족을 위해 더 이상 짐이 안 되고 열심히 운동과 재활을 통해 다시 살아야겠다는 용기를 심어 주신 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울산대학교병원 통합간병 입원기간 중 배스트오브배스트 너스는 신현주간호사님과 수술실에 근무하시는 김경화간호사님, 김종래외 2명의 간호조무사 선생님이신 겻 같습니다. 통합병동47명의 모든 입원 환자들에게 입원기간 내내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상냥하고 친절한 말씨로 가장 진한 고객 감동을 주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일반외과 정지은간호사님과 소화기내과 진경희간호사님, CT실 접수 간호사님과 촬영담당 선생님들께서는 휠체어를 의지하며 힘들어하는 저에게 따뜻한 말씨로 위로하여 주신 점, 원무팀 박정미선생님과 의무기록센터 이철구부장님, 노성희과장님 그리고 서선애대리님께서는 휠체어를 타고 오신 분이니 두 번 걸음은 안되게 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서류를 검토하여 주신 점을 다시 한번 거듭 감사드립니다. 위와 같이 미소운동과 친절운동을 현장 민원처리에서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을 소개하고 울산광역시 시민건강복지업무추진에 숨은 영웅들을 111만 시민들과 함께 칭찬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일찍이 민족의 선각자 도산 안창호(1878-1938)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한국인의 얼굴에서 봄바람처럼 훈훈한 기운이 넘치고 빙그레 웃는 미소가 감돌아야 한다고 외치면서, “갓난아이의 빙그레, 젊은이의 빙그레, 늙은이의 빙그레.”라는 전국적인 미소운동을 이미 100여년전부터 우리조상들은 이미 몸소 실천 하여왔던 것이다.

우리들 인생은 주고받는 존재라 했습니다. ‘GIVE AND TAKE’는 인간의 기본 법칙이며, 인간은 수수적(授受的) 존재라고 합니다. 산다는 것은 주고(授) 받는(受) 것이며, 우리는 먼저 말을 주고받고, 미소를 주고받고, 사랑을 주고받고,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간다고 들 합니다.

그럼 이런 친절은 어디에서 나오며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요?

친절(親切)은 사전적으로는 "대하는 태도가 매우 정겹고 고분고분함. 또는 그런 태도"를 말하며, 우리는 대화에 있어 나름대로의 지혜를 가지고 매일매일 대화를 하지만 정작 대화방법을 잊을 때가 많다. 그러면 대화기법에는 4가지 중 하나는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開心見性), 둘은 화자와 눈을 맞춰가며 청취의 자세(聽取의 姿勢)를 가지며, 셋은 타협의 자세(妥協의 姿勢)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임하며, 마지막으로 결론(結論)으로 매듭을 짖는다면 좋은 대화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을 열여섯 마디로 함축 요약한다면 선후본말(先後本末), 시비곡직(是非曲直). 대소경중(大小輕重), 정사선악(正邪善惡)이 있습니다. 무엇을 먼저 해야 하고 무엇을 나중에 해야 하느냐, 무엇이 근본이고 무엇이 말단이냐(先後本末),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냐, 무엇이 굽었고 무엇이 똑바르냐(是非曲直), 무엇이 중대하고 무엇이 사소하냐, 무엇이 가볍고 무엇이 무거우냐(大小輕重), 무엇이 정당하고 무엇이 사악하냐,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악하냐(正邪善惡)를 바로 판단하는 능력으로 인간이 바르게 살아가는 삶의 지혜라고 생각하고,

이를 토대로 개인별 직업별 장소별 시간별로 기본지수(Basics Quotient), 지적지수(Intelligent Quotient), 감성지수(Emotional Quotient), 정직지수(Honest Quotient), 진정성지수(Authenticity Quotient)로써 이용자나 고객들은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언행 등으로 다가가 응대 친절지수를 지속적으로 축적 가늠하여 측정되는 척도의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상기와 같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시민사회복지업무 모든 분야에서 여러 차례 뵈었지만 언제나 환하게 웃는 얼굴로 시민을 대하시며, 사회적 약자들에게 측은지심과 긍휼지심으로 친동기간이나 부모가 자식을 걱정하듯 적재적소에 민원 처리를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마음은 마치 부처님의 자비심이나 예수님의 가득한 사랑을 실천하는 분 같았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짜증 한번 내지 않고 묵묵히 자기 맡은 바 일에 울산광역시 모든 분야에서 충실하시는 모습은 정말 다시한번 111만 울산광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쓰는 내내 모든분들의 환한 얼굴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오늘의 위의 분들이야말로 울산광역시 복지행정 최일선의 얼굴이며 자랑이며 산 거울인 듯합니다. 감히 김두겸울산광역시장님과 김영길중구청장님, 김종훈동구청장님께 부탁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도 숨은 음지에서 묵묵히 시민사회복지업무를 헤쳐나가며 울산광역시 복지서비스 행정발전을 위해 시민 가까이에서 손과 발이 되어 주시고 늘 곁에서 시민들을 지켜주신 분들이야말로 울산광역시의 미래이며 꿈이며 희망입니다.

“꽃에도 나름의 향기가 있듯이 사람에게도 그 사람 나름의 향기가 있을 법하다. 체취가 아닌 인품의 향기 같은 것. 꽃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없듯이 나를 가까이하는 네 이웃들이 네 향기를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글귀를 새기면서 울산광역시를 지켜주신 위의 분들에게 시장님과 구청장님의 표창장과 함께 위 각기관들의 애로사항 청취로 주요추진사업비 우선지원도 함께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울산대학교병원 정용기병원장님과 울산광역시 장애인지원서비스 라영선협회장님께서는 이용자나 고객에게 감동을 주신 위 숨은 공로자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부여, 인센티브 등으로 사기진작은 물론 널리 귀감이 되도록 사내 화보 게재를 통한 전파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첨언, 본청과 해당 구청 각 담당부서에서는 펙트체크 공과분석 결과로 시장님과 구청장의 표창장과 함께 주요추진사업비 우선지원과 격려금 지급. 해외연수 기회부여,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사기진작은 물론 칭찬릴레이가 울산에서 전국으로 전국에서 세계로 들풀처럼 번져 행복바이러스가 세계 곳곳에 만연 가득히 넘치는 그날까지 칭찬릴레이는 111만 시민과 함께 늘 같이할 것입니다.

울산 옥동 “여럿이함께 인권행정사” 소장 윤창주올림

정보담당자담당부서 : 자치행정과담당자 : 홍진우연락처 : 052-229-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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