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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광역시 중구 소재 한 카페(레스토랑)에서 4분의 노신사 숙녀분 80~85세정도 친구분들이신듯 커피를 마시던도중
갑자기 한분이 쓰러 지셨습니다.
곁에 계시던 숙녀 친구분이 큰소리로 소리를 치셨습니다...."사람 살려요..~~~~~~.사람 살려 주세요~~~~~~~"
급히 그곳으로 달려 갔습니다.
85세정도 되어 보이시는 정장차림의 멋지신 신사분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계시는것입니다.
곁에는 친구분들이 이상황을 어쩔줄 몰라하시고 계셨습니다.
*119에 신고를 하였고.......119센터의 빠른 대처로 정말 빠른 시간에 이동춘,이덕희 소방관님 오셔서 응급처치를 하여 주셨고,
한분의 어르신 목숨을 구하셨습니다.
그 노신사분은 기력과 정신을 회복 하였고...
*이동춘,이덕희 소방관님이 병원으로 모실려고 하는대도 고맙다는 말씀을 남기시고 4분 어르신들은 자리를 떠나셨습니다.
너무도 훌륭한 소방관님이시기에 칭찬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대들이 있어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