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회관 이용 시 주차 5부제 적용으로 인한 불편함이 커 이를 개선하고자 건의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대다수의 공연은 저녁 늦은 시간(21시~22시)에 종료됩니다.
타 도시에 비해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울산의 특성상, 늦은 밤 귀가 시 자차 이용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5부제 차량 제한으로 인해 많은 관람객이 밤늦게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는 시민들에게 경제적 부담과 통행 불편만 가중할 뿐 환경 보호라는 본래의 취지에도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최소한 공연 관람 목적의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 5부제 예외 처리를 해주실 것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해당 사안이 시설관리공단 등 다른 기관의 관할이라면, 창구를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