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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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인의 유람지,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에는 너비 약 9.8m, 높이 약 2.7m 규모의 중심 바위면과 주변 바위면에 선사인과 신라인이 남긴 600여 점의 그림과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중 신라인은 언제, 누가, 왜 이곳에 왔는지 알 수 있는 글자와 신라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을 새겼습니다.
특히 원명, 추명이라 부르는 1,500년 전 신라 법흥왕 가족의 두 번에 걸친 방문 기록은 신라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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