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에서 4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특별기획전 '석천(石川)에 누우리'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 울주군 웅촌면 석천리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울산지역 선비들의 고된 학문 수양 과정과 관직 생활 등 일상을 돌아 보고 그들이 꿈꾼 이상 세계와 '특권계층의 솔선수범(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을 집중 조명할 예정입니다.

오는 7월 12일까지 겸재 정선이 그린 '반구' 진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BS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40384&ref=A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065

KBS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40181&ref=A

울산제일일보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210

울산신문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984

CNB뉴스 https://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722611

울산매일신문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876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504281304148616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8_0003155789

핀포인트뉴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82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7027200057?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