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은 5월 25일 오후 2시 울주군 웅촌면 운흥사지 일원에서 이상도 울주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소장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문화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울주 운흥사지와 불교문화’ 답사를 진행합니다. '울주 운흥사지’는 신라 진평왕(재위 579~632) 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13개의 암자가 있는 울산 최대의 사찰로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반계마을의 서북쪽 운흥계곡에 있습니다. 현재 운흥사가 있었던 운흥계곡 일원에는 운흥사와 관련된 많은 역사 문화자원이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로,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 또는 전화(229-4781)로 신청하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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