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은 2025 어린이 기획전시 《모양과 모양》의 연계 강연으로, 미술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 김선현 교수님을 모시고 「나를 치유하는 그림의 힘 – 미술 놀이의 치유적 가능성」을 진행합니다.
김선현 교수님은 이번 강연에서 오랜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그림 그리기’와 ‘놀이’가 감정을 표현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강력한 치유 도구가 되는 이유를 풀어냅니다. 그림을 통해 나를 만나고, 손끝의 움직임을 통해 감정을 들여다보는 예술 치유의 과정을 따뜻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안내해 주실 예정입니다.
『그림의 힘』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통해 미술의 치유적 가치를 널리 알린 김선현 교수님과 함께,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열려 있는 ‘미술 놀이’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양과 모양》 전시는 어린 시절의 놀이와 창작의 기억을 되살리며, 조각과 모래, 움직임을 통해 감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전시입니다. 이번 강연은 이러한 전시의 주제와 맞닿아, 미술이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지고 회복시키는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강연개요
○ 강연제목: 나를 치유하는 그림의 힘 – 미술 놀이의 치유적 가능성 ○ 강연자: 김선현 (제주대학교 교수, 세계미술치료학회 회장 역임) ○ 일시: 2025년 7월 9일(수) 오후 3시 ~ 5시 ○ 장소: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 ○ 대상: 일반 시민 70명 ○ 참가비: 무료 ※미술관 입장료로 갈음 ○ 참가방법: 당일 선착순 현장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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