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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치경찰위원회가 7일과 10일 양일간 복산동 행정복지센터와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 주민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복산동 간담회는 7일 오후 6시 30분에 열렸으며, 삼동면 간담회는 10일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생활 속 치안 수요를 폭넓게 파악하고 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도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교통ㆍ생활안전ㆍ범죄예방 분야의 불편ㆍ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듣고, 현장에서 답변할 수 있는 사안은 즉시 설명할 예정이다. 또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김재홍 위원장을 비롯해 해당 동ㆍ면장과 관할 지구대ㆍ파출소장 등이 참석해 자치경찰 주요 정책과 추진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울산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김재홍 위원장은 "지역의 안전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 일선 경찰의 의견을 치안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방문과 시민 간담회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호식 기자출처 : 울산광역매일
정보담당자 담당부서 : 자치경찰정책과 연락처 : 052-229-8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