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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경찰서는 울산 동구 16개 자율방범대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22일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순찰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일산해수욕장과 주변 상가, 산책로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휴가철 증가할 수 있는 절도, 성폭력, 주취폭력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피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순찰에는 울산동부경찰서 경찰관 및 동구 16개 자율방범대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어 해수욕장 주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한편 가시적 집중 순찰을 통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울산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범죄예방활동 및 가시적 순찰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자율방범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이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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