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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비행 예방과 범죄 취약지역 점검을 위해 민·경 연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는 지난 27일 야간시간대 삼산동 일대에서 청소년 비행 선도와 범죄예방을 위한 자율방범대 연합 합동순찰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삼산지구대와 본동파출소를 비롯해 남부자율방범연합대, 신정5동 자율방범대, 삼산동 자율방범대 등 지역 협력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인 유수지공원과 디자인거리 등 삼산동 번화가를 중심으로 집단 흡연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집중 계도하고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김수빈기자 gpfk2202@출처 : 울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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