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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신문] 31일 오후부터 간절곶 등 도로 통제
작성부서 자치경찰정책과
작성일자 2025.12.31
조회수 52

울산경찰청이 연말연시 제야의 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울산 도심과 외곽 주요 도로에 대한 교통 통제에 나선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12월 3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5년 제야의 종 타종식과 2026년 해맞이 행사는 울산지역 13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17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울산대공원, 간절곶, 대왕암 등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경찰관 187명을 배치해 교통 관리와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울산대공원 제야의 종 타종식은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밤 12시 30분까지 남구 대공원 동문 일원에서 열리며 행사 전후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경찰은 두왕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행사장 인근 진입로와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현장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사전 계도와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에 따라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해맞이 행사는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울주군 간절곶과 동구 대왕암 등 12개소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1월 1일 오전 10시까지 간절곶 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약 13만 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은 행사 전·후 혼잡 시간대를 중심으로 간절곶 공원 인근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서 단계별 차량 통제와 우회 조치를 시행한다.

 △1단계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간절곶 행사장 출입 교차로 △2단계는 12월 31일 밤 10시부터 진하교와 구 서생초 삼거리 △3단계는 1월 1일 오전 3시부터 서생삼거리, 강양교차로, 심암삼거리 △4단계는 오전 5시부터 원전교차로, 당원교차로, 남부노인복지관 일원에서 각각 실시된다.

 경찰은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혼잡도에 따라 통제 단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과 관계기관은 시민들의 접근성과 원활한 귀가를 돕기 위해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한다. 

 간절곶 행사장에는 온양체육공원, 당월교차로, 한수원 인재개발원, 에너지산단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노선이 운영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귀가 인파를 고려해 셔틀버스를 집중 배차하고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 지자체, 소방 등 유관기관에서는 인파밀집 취약지점,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 현장 안점점검을 사전 실시했다.

 행사 주최 6개 단체에서는 자체 안전요원 총 1,694명을 배치해 인파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연말연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통제와 현장 관리를 실시하겠다"며 "가급적 셔틀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할 경우 사전에 교통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수빈기자 gpfk2202@

출처 : 울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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