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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연로개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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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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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코스 2. (왕복 약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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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코스2
 

추천코스 3. 한나절코스 (왕복 7.6Km / 편도 약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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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동매산 자연습지

  • 9.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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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울산암각화박물관

추천코스3

자연사 자원

반구대가 위치하고 있는 대곡천 일대의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 동안에 얕은 호수와 하천하류의 범람원 환경에서 퇴적된 퇴적암과 이후에 이들을 관입한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구대 주변에서 발견된 공룡발자국 화석 과 다양한 지질현상의 흔적들을 볼 때, 당시 이 일대는 강, 호수와 늪지대 주변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 대곡천은 짧은 하천이지만 물길을 따라서 감입곡류(嵌入曲流), 하식애(河蝕崖), 폭포(瀑布), 하안단구(河岸段丘), 곡류 절단(曲流切斷), 구하도(舊河道), 습지(濕地) 등 다양한 지질학적 자원들을 관찰할 수 있는 지붕 없는 자연사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다.

  • 동매산 자연습지

    동매산 자연습지

  •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 천전리 공룡발자국 화석

    천전리 공룡발자국 화석

대곡천항공사진
동매산 자연습지
동매산 자연습지는 반구마을에서 반구대암각화 방향으로 약 2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목조 다리를 따라 형성된 자연제방과 습지에는 버들회나무, 오리나무 등 다양한 식생이 분포하고 있다.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은 반구대암각화로 접어드는 하천변에 위치한다. 이곳에서 초식공룡인 용각류와 조각류의 발자국 8개가 확인이 됩니다. 공룡발자국과 함께 물결자국 등이 관찰된다.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경상분지의 퇴적층 중 하양층군의 대구층에 속한다.
천전리 공룡발자국 화석
천전리 각석 맞은 편 너른 바위에서 약 1억년 전 전기 백악기시대 대형초식 공룡인 한외룡(Ultrasaurus)를 비롯한 용각류와 중형 초식공룡인 조각류 이구나룡에 속하는 고성룡(Goseongosaurus) 발자국 등 약 130여개의 흔적화석이 남아있다.
화석이 발견된 지층은 중회색 이암 혼펠스의 비적색층으로 경상누층군 하양층군 대구층에 해당한다. 천전리 공룡발자국 화석은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6호로 지정되어 있다.

다양한 자생식물

반구대암각화에서 천전리 각석으로 이어지는 탐방로 주변에서 수많은 자생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른 봄부터 볕이 잘 들지 않는 암각화박물관 뒷산과 천전리 각석으로 가는 탐방로에서 노루 귀를 비롯해서 꿩의 바람꽃, 얼레지, 현호색, 숲 속을 노랗게 물들이는 피나 물과 한국특산식물인 청괴불과 광릉 골무꽃 등을 만날 수 있다.
볕이 잘 들고 물 빠짐이 좋은 숲에서는 조선현호색이 화사한 자주색 꽃을 피우고 길가에는 줄 딸기가 꽃을 피운다.

반구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드는 높은 절벽에는 바위손이 수 없이 많이 붙어 있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주변 풍경들이 조금씩 변화한다.
암각화박물관에서 조사한 결과 반구대 주변에서 는 83과 267종의 자생식물이 확인되었고 그중에서 7종의 한국산식물과 멸종 위기종인 노랑무늬붓꽃이 포함되어 있다.

  • 청괴불나무

    청괴불나무

  • 고광나무

    고광나무

  • 고광나무

    고광나무

  • 광릉골무꽃

    광릉골무꽃

  • 병꽃나무

    병꽃나무

  • 노랑무늬붓꽃

    노랑무늬붓꽃

역사자원

반구대 주변은 오랜 기간 독특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의 흔적들이 오늘날까지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는 울산의 대표적인 명승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선사시대 암각화를 비롯하여 신라시대 왕족과 화랑들의 기록을 담고 있는 천전리 각석, 고려말 충신 정몽주 선생이 찾았다고 전해지는 반구대와 그의 행적을 기리는 서원과 비석들, 조선시대 선비들의 삶이 녹아 있는 정자와 고건축물, 지질시대의 공룡발자국 화석, 야생동·식물들이 숨어있는 신비로운 원시비경 등을 간직하고 있다.

  • 집청정

    집청정

  • 반구서원

    반구서원

  • 반고서원 유허비

    반고서원 유허비

  • 모은정

    모은정

  • 연로 개수공사 명문

    연로 개수공사 명문

대곡천항공사진
집청정
반구대 인근에 위치하는 집청정은 18세기 무렵 최신기가 지은 경주 최씨 문중의 정각(亭閣)으로 울산지역에 현존하고 있는 몇 안되는 원형 정자다.
당시 문인 권해가 엮은 작품집‘ 집청정 시집’에는 260여 명의 한시 작품 406수가 수록돼 있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1933년 중수한 것으로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실, 예절교육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반구서원 盤龜書院
반구서원은 포은 정몽주, 조선시대 문신 이언적, 정구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선 숙종 38년(1712)에 지방의 유생들이 세웠다. 영조 4년(1728)에 화재를 입어 소실되었으나, 이듬해 다시 세웠고, 고종 8년(1871)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문을 닫게 됨에 따라 유생들이 이를 후세에 기리기 위하여 고종 29년(1900)에 세 선생을 추모하는 유허비와 비각을 세웠다.
현재 반구서원은 사연댐 건설로 1967년 반구대 아랫마을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매년 반구서원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음력 3월 삼현제를 올리고 있다.
반고서원 유허비 槃皐書院 遺墟碑
반고서원 유허비는 고려 말기의 충신 포은 정몽주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13호로 지정되어 있다.
정몽주는 고려 우왕 때(376년) 중국 명나라를 배척하고 원나라와 친하게 지내려는 친원배명(親元排明) 정책에 반대하다가 울주군 언양으로 유배되었는데, 그 당시 반구대에 올라‘ 중양절감회(重陽節感懷)’라는 시를 짓는 등 많은 자취를 남겼다고 전해진다.

반고서원 유허비는 지역 유림들이 정몽주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운 포은대영모비(1885년), 포은실록대비(1890년), 반고서원유허비실기(1901년) 등 3기의 비석이다. 1965년 사연댐 건설로 인해 비석들을 현재 위치로 이전하고 보호각이 세워졌다.
모은정 慕隱亭
반구대 인근에 위치하는 모은정(慕隱亭)은 청안 이씨 문중의 정자다.
19세기 말 이용필(1849~1906)이 포은 정몽주 선생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정각을 지으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자 1920년 그 아들 정혁과 형제들이 선대의 뜻을 계승 해 정자를 지었다. 20세기 후반 그의 후손 동초 이진영(李鎭泳 : 1919~1993)선생 의 학문의 연원(淵源)이 된 곳이기도 하다.
연로 개수공사 명문 硯路 改修工事 銘文
반구대암각화 진입로의 가파른 절벽의 도로를 개수한 내용을 적은 명문이다. 그 내용은 순치 12년(효종 6년, 1655) 을미년 2월 18일에 연로(硯路- 벼루길)를 개수하는 공사를 했다.
 
담당부서 : 반구대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 / 담당자 : 윤근영 / 연락처 : 052-229-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