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사파리(Safari)는 기존 동물원이나 인공적 시설물 속의 자연생태를 관찰하는 관광 이 아니라 야생에서 활동하는 새들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체험하는 생태 교육 활동입니다.
새들과의 일상적인 만남
지역 내 상시적 철새탐조 가능 지점을 명소로 선정하여 언제라도 다양한 종류의 새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탐조여행의 일상화
울산철새여행버스를 통해 여름, 겨울, 텃새 탐조 여행을 연중 떠날 수 있습니다.
생태교육, 체험활동
탐조를 통한 조류 생태 및 서식환경보전과 먹이주기를 통한 보 호활동을 함께 진행하면서 탐조와 보호활동을 동시에 체험하면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받게 됩니다 .
새들과 함께 휴식의 공간 제공
새들이 지내는 평온한 곳에서 새소리를 들으면서 편안한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울산을 찾는 특별한 손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제공
8만여마리가 펼치는 떼까마귀 군무를 감상할 수 있으며 7종의 백로들의 번식지에서 수천 마리의 백로들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깜짝 출현하는 특별한 지구여행자인 철새들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