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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가운데 퇴적되어 생긴 섬, 하중도(河中島)와 인근 갈대에서 번식을 위해 찾아온 개개비와 백로류 들의 휴식하는 모습들을 관찰 할 수 있다.
무거천과 태화강이 합류하는 삼호철새공원에서 탐조가 가능하다
꼬마물떼새
검은댕기 해오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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