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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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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11.28.
  • 행사장소 태화호

동영상 자막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이곳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울산 앞바다입니다. 아마 우리 울산시민이면서도 우리 울산 앞바다를 이렇게 배를 타고 나와보기가 그렇게 간단치가 않은데, 오늘 처음 배 타고 울산 앞바다에 이렇게 나오시는 거죠? 자주 나올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사실은 오늘 탑승하고 있는 이 배는 하이브리드 배라 해서 최신형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배입니다. 이 배에 그야말로 울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 가장 천사 같은 분들, 여러분들 뫼시고, 이렇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보답하기 위해서 또 알아주기 위해서 오늘 이곳에서 행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실은 저도 이 배를 몇 번 타고 또 제가 2006년도에 남구청장을 역임했는데, 그때 고래바다 여행선을 타고 울산 앞바다로 왔다 갔다 했는데, 한 20년 흘러서 시장이 돼서 다시 이렇게 와보니까, 이곳이 우리 대한민국 경제지표를 경제 지표를 올려줬던 곳이 바로 이곳이구나. 그 현장에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수상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원래 여러 가지 수상이 있지만은 광역시장 수상은 한 죄를 사해 줍니다. 그래도 상 받은 분들 죄 지으라는 뜻은 아니고, 그래도 시장상을 받으면은 사형하면은 무기징역 이런 식으로 죄를 삭감을 합니다. 한 죄만. 그래서 여러 공적으로 오늘 수상하신 수상자 여러분,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 지금 잘하고 있죠. 제가 시장이라서 그런 게 아니고, 날씨도 오늘 좀 바람이 좀 많이 분다고 하던데 제가 사실은 전화 다 해놨습니다. 웬만하면은 참으로 귀한 분들 오늘 뫼신만큼 웬만하면은 바람 불지 말라고 제가 전화도 해놨습니다. 이 배는 아무나 탈 수 없는 배입니다. 영업용도 아니고, 그야말로 공적자, 즉 울산시와 함께하신 분들, 우리 시민을 위해서 봉사하신 분들, 그런 분만 이 배에 탈 수가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을 돈 받고 타는 그런 배가 아니다는 말씀드리고, 특별히 여러분 뫼셨다 하는 그런 말씀드립니다. 울산의 시정에 대한 관계는 아마 식사하는 과정에 제가 다시 별도로 소개할 시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울산은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갈 것이고, 또 울산이 앞으로 청사진이 어떻고, 미래의 울산이 어떤 모습이다 하는 것은 제가 여기서 내려서 식사 전에 잠시 또 울산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오늘 이곳에서는 그냥 울산 풍광을 즐기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가지 공연도 있지만 다 줄였습니다. 와서 옥상으로 가면 썬베드도 있어요. 썬베드도 구경 좀 하고 여유를 좀 찾았으면 좋겠다. 이 넉넉함과 여유, 이곳에서 느끼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 번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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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 울산 베스트 자원봉사단체 워크숍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11.28.
조회수 27
행사장소 태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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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이곳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울산 앞바다입니다. 아마 우리 울산시민이면서도 우리 울산 앞바다를 이렇게 배를 타고 나와보기가 그렇게 간단치가 않은데, 오늘 처음 배 타고 울산 앞바다에 이렇게 나오시는 거죠? 자주 나올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사실은 오늘 탑승하고 있는 이 배는 하이브리드 배라 해서 최신형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배입니다. 이 배에 그야말로 울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 가장 천사 같은 분들, 여러분들 뫼시고, 이렇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보답하기 위해서 또 알아주기 위해서 오늘 이곳에서 행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실은 저도 이 배를 몇 번 타고 또 제가 2006년도에 남구청장을 역임했는데, 그때 고래바다 여행선을 타고 울산 앞바다로 왔다 갔다 했는데, 한 20년 흘러서 시장이 돼서 다시 이렇게 와보니까, 이곳이 우리 대한민국 경제지표를 경제 지표를 올려줬던 곳이 바로 이곳이구나. 그 현장에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수상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원래 여러 가지 수상이 있지만은 광역시장 수상은 한 죄를 사해 줍니다. 그래도 상 받은 분들 죄 지으라는 뜻은 아니고, 그래도 시장상을 받으면은 사형하면은 무기징역 이런 식으로 죄를 삭감을 합니다. 한 죄만. 그래서 여러 공적으로 오늘 수상하신 수상자 여러분,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 지금 잘하고 있죠. 제가 시장이라서 그런 게 아니고, 날씨도 오늘 좀 바람이 좀 많이 분다고 하던데 제가 사실은 전화 다 해놨습니다. 웬만하면은 참으로 귀한 분들 오늘 뫼신만큼 웬만하면은 바람 불지 말라고 제가 전화도 해놨습니다. 이 배는 아무나 탈 수 없는 배입니다. 영업용도 아니고, 그야말로 공적자, 즉 울산시와 함께하신 분들, 우리 시민을 위해서 봉사하신 분들, 그런 분만 이 배에 탈 수가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을 돈 받고 타는 그런 배가 아니다는 말씀드리고, 특별히 여러분 뫼셨다 하는 그런 말씀드립니다. 울산의 시정에 대한 관계는 아마 식사하는 과정에 제가 다시 별도로 소개할 시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울산은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갈 것이고, 또 울산이 앞으로 청사진이 어떻고, 미래의 울산이 어떤 모습이다 하는 것은 제가 여기서 내려서 식사 전에 잠시 또 울산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오늘 이곳에서는 그냥 울산 풍광을 즐기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가지 공연도 있지만 다 줄였습니다. 와서 옥상으로 가면 썬베드도 있어요. 썬베드도 구경 좀 하고 여유를 좀 찾았으면 좋겠다. 이 넉넉함과 여유, 이곳에서 느끼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 번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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