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까 제가 소개할 때 들어보니까, 각 단체별로 김철호 회장님 할 때부터 시작해서 다 하더라. 시장 소개할 때는 별로 안 하더라. 내가 보기에, 제가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원래 내가 불던 바람도 멈추게 하고 이렇게 딱 전화할려 했는데 전화 안 할 거라 내가. 바람 계속 불어라 할거라.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드리고, 저희들 이런 행사를 하면은 우리 의회에서는 원래 잘 안 오시는데, 정말 우리 지역을 사랑하시는 우리 세 분이 오셨네요. 우리 홍유준, 우리 이영해, 안수일 의원님, 세 분 참석에 특별히 감사의 말씀드리고, 아까 제가 다른분 소개할 때 보니까, SK 소개하니까 박수를 엄청나게 치더라고, 그래 왜 치느냐고 여쭤보니까,이 공원이 SK 공원 아니냐고, 기부 안 했느냐고, 그렇게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가면서 기름은 어디에서 넣죠? 어데? 허 참, 다 아네. SK, 참으로 우리 지역에 많은 사랑을 주셨고, 우리 또 울산시민들이 사랑을 보내야 되는 것 안 맞습니까? 제가 오늘 이렇게 산불하는 것은 제가 취임하고 이후에 강원도라든지 타 지역에 산불이 나니까, 옛날에는 산불 나면은 밑에 그 낙엽, 따가리 이파리라 하죠, 우리 울산말로, 가지치기 다 하면은, 불 나면은 금방 꺼져요. 요즘은 불이 나니까 밑에 낙엽이 쌓여서 꺼놨는데도 안 꺼져요. 진짜 큰일이더라고. 그런 데다가 울산은 화학 공장이 많아서, 요즘 불이 도깨비 불처럼 날아다니더라고. 그래서 이게 불이 나고 혹시 공장으로 날아가면은, 이게 절단 날 일이라 이거 재앙이라, 그래서 제가 제일 먼저 주문했는 게, 대단위 아파트 주변에 있는 임야들, 산 주변에 집을 많이 지으니까 여기 만약에 산 주변에서 아파트, 대단위 아파트 근처에 산 주변에서 불이 나면은 인명의 피해가 일어난다. 그다음 하나, 저 공단, 산단 주변에 산에서 불이 나면은 이 재앙이다. 그래서 이 두 군데는 우리가 특별 감시를 좀 해야 되겠다 해서 전국에 안 하는 사업입니다. 이걸 애드벌룬도 띄우고 사전에 좀 하자. 미리 산불 나면, 이 조기에 진압을 해야 되니까, 이런 조치를 취하자, 드론도 띄우자. 우리가 AI를 이용한 모든 방제에, 화재에, 미리 할 수 있는 방향이 없느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사람이 투입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아파트 주변하고 공단 주변에는 낙엽 끌기 좀 다 해버리자. 불 나는 것은 최대한 막아야 되겠지만, 나더라도 한 번 끄버리면 끝내야지. 내 코뿔 일어나서 자고 나면 또 나고 또 나고 이것을 막아야 안 되겠나 싶어서, 내 말하는 경상도 말 다 알아먹겠어요. 참 다 아네. 그래서 제가 이걸 전국에 대한민국 우리 울산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시행을 하게 됐고, 여러분도 오늘 이렇게 함께 참여를 해 주셨습니다. 내년부터는 이 아파트 주변에는 각 우리 5개 구군이 있는 아파트 주변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서 실제로 그 근처에는 밑에 깔끔하게 끌을 겁니다. 끌어놔야 뭐 좀, 그리고 나무 좀 썩은 나무, 좀 그 낫자루 가지고 좀 끊어내야 거기 불 붙는 게 적어집니다. 맞는 교? 우리 어릴 때는 가지 끌면 고살장이라고 있어. 고살장, 울산 사람이 잘 모르더라고. 고살장에 가서 둥지 차고 손가방을 좀 팔고 이랬는데, 요즘에는 그것 끌어가 쓸 데가 없어, 쓸 데가, 그래서 이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끌면 한 뭉치에 오면 얼마씩 이래 수고비도 드리고, 이럴 생각입니다. 그래서 취미생활도 되고 그 주변 깨끗이 끌어내고, 그 동네 간별도 좀 하고, 이래서 숲 가꾸기도 좀 해야 안 되겠느냐, 그리고 이제 판매처를 좀 해야 되는데, 공짜배기 누가, 자총 거기 좀 하든지, 하면 내가 대 줄게. 과거에 SK에서 목재 가지고 불 때는데, 요즘에는 안 해요. 안 한단다. 어쨌든 이게 판매처를 과거에는 목욕탕이고 다 썼잖아요. 요즘은 그게 없어, 거름을 해야 되는지, 굉장히 지금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그렇든 저렇든, 아파트 주변이라든지 공단 주변은 좀 끌어내야 되겠다 싶어서 이 사업을 펼쳤는데, 이 정책 괜찮습니까? 그러면 이제 다른 말은 이제 안 해도 되겠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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