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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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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11.29.
  • 행사장소 중구 서동 606-5

동영상 자막

국내외를 불구하고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김두경 울산시장입니다.  날씨가 손끝에서 이미 겨울의 맛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 코끝에도 겨울이 왔구나 하는 그런 느낌을 느낍니다. 그렇게 더웠던 게, 이제 추워서 더듬거리고 목도리까지 했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분들 오늘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울산상의가 중구 이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장님, 아까 인사 말씀에도 여러 가지 각오의 말씀, 또 향후 울산 상의가 자리매김하는 그런 말씀 쭈욱 주셨습니다. 제가 맨 마지막에 앉아서 회장님 말씀 중에 울산 상의가 울산 경제에 또 대한민국 경제에 역할을 하겠다. 그런 말씀 제가 들으면서 상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상의가 잘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맨 끝에 가면 시장 잘했다는 칭찬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상의의 역할 진정으로 기대를 합니다. 보통 이 정치를 하든지 뭘 해보면은 그 덕장이 있습니다. 또 맹장이 있습니다. 그보다 더 좋은 게 운장입니다. 과실나무를 심고 뭘 하는 것은 따로 있지만, 열매 따먹는 사람은 진작 따로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보면은 내가 뭐 손끝으로도 안 했는데, 가만히 보면 전임 시장님하고 쭈욱 기반 닦아 놨다가 내 때 와서 이렇게 열매 따 먹으니까, 아 김두겸이 잘한다는 소리 들리더라고, 그게 운장이라. 그러니까 뭐 덕장, 맹장,  다 헛빵이라. 운장이 최고라. 팔십 몇 년부터 우리 숙원 사업이 상의 옮겨야 된다. 옮겨야 된다. 하면서 늘 상의에 걱정하고 지금 현 상의가 여러 주차장이라든지 회의라든지 여러 기능이 좁아서 그게 다 기능을 못했는데, 이곳으로 옮긴다는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실제로 옮기는 그 염두가 안 납니다. 상의 구성원들은 말 그대로 대기업이라든지 울산에 내놓으라는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고 어른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실행해 옮기는 게 그렇게 간단치가 않은데, 제일 그래도 일 잘하는 지금 역대 회장 이두철 회장, 전영도 회장, 그거 다 못 옮겼잖아, 그거 헛빵이잖아. 제일 잘하는 것은 이윤철 회장이잖아요. 진짜 잘해 이윤철 회장님은, 아니 실제로 이제 옮겼잖아요. 이제 뭐 계약하고 다 했잖아요. 첫 삽을 떴잖아요. 회장님 역시 일 잘한다. 내가 보니 내가 암만 봐도 일 잘한다. 이곳에 오면은 아까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조성하겠다. 주민과 함께하겠다. 또 주변하고 네트워크를 잘 형성해서 상의 발전에 기여하겠다. 이런 말씀도 주셨는데, 아마 중구에 오도록, 원래 중구에서 시작해서 다시 중구로 돌아왔는데, 중구 유치는 내가 가만히 보니까 박성민하고, 김영길 중구청장님이 유치를 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뭔가 하나 큰 게 들어 오면은 공공기관이든지 공공재라든지 뭘 들어 오면은 그 지역이 발전합니다. 그리고, 그 주변이 함께 성장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나대지 있는 것보다는 뭘 하나 지어놓고, 또 옆에 이게 지어지면 또 개발이 촉진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렇다면 중구 연탄 공장도 하나 없는데, 이게 또 제일 큰 건지도 모르겠다. 유치한다고 두 분 수고하셨고, 우리 의장님, 우리 김기환 의원님 다 지역구죠. 어쨌든 이런 계기로 중구가 또 새로운 하나 시설이 들어왔다. 그래서 중구로서는 참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고, 상의가 울산을 리드하는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새 신발 신으면 폴짝 뛰어보자. 그 노래 알아요 새 신발 신고 새로운 각오로 상의가 펄펄 날았으면 좋겠습니다. 김기현 대표님, 도와주셔야 됩니다. 돈 필요하고 뭐 필요하면 꼭 좀 함께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분, 귀한 자리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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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상공회의소 신축회관 기공식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11.29.
조회수 36
행사장소 중구 서동 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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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를 불구하고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김두경 울산시장입니다.  날씨가 손끝에서 이미 겨울의 맛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 코끝에도 겨울이 왔구나 하는 그런 느낌을 느낍니다. 그렇게 더웠던 게, 이제 추워서 더듬거리고 목도리까지 했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분들 오늘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울산상의가 중구 이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장님, 아까 인사 말씀에도 여러 가지 각오의 말씀, 또 향후 울산 상의가 자리매김하는 그런 말씀 쭈욱 주셨습니다. 제가 맨 마지막에 앉아서 회장님 말씀 중에 울산 상의가 울산 경제에 또 대한민국 경제에 역할을 하겠다. 그런 말씀 제가 들으면서 상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상의가 잘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맨 끝에 가면 시장 잘했다는 칭찬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상의의 역할 진정으로 기대를 합니다. 보통 이 정치를 하든지 뭘 해보면은 그 덕장이 있습니다. 또 맹장이 있습니다. 그보다 더 좋은 게 운장입니다. 과실나무를 심고 뭘 하는 것은 따로 있지만, 열매 따먹는 사람은 진작 따로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보면은 내가 뭐 손끝으로도 안 했는데, 가만히 보면 전임 시장님하고 쭈욱 기반 닦아 놨다가 내 때 와서 이렇게 열매 따 먹으니까, 아 김두겸이 잘한다는 소리 들리더라고, 그게 운장이라. 그러니까 뭐 덕장, 맹장,  다 헛빵이라. 운장이 최고라. 팔십 몇 년부터 우리 숙원 사업이 상의 옮겨야 된다. 옮겨야 된다. 하면서 늘 상의에 걱정하고 지금 현 상의가 여러 주차장이라든지 회의라든지 여러 기능이 좁아서 그게 다 기능을 못했는데, 이곳으로 옮긴다는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실제로 옮기는 그 염두가 안 납니다. 상의 구성원들은 말 그대로 대기업이라든지 울산에 내놓으라는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고 어른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실행해 옮기는 게 그렇게 간단치가 않은데, 제일 그래도 일 잘하는 지금 역대 회장 이두철 회장, 전영도 회장, 그거 다 못 옮겼잖아, 그거 헛빵이잖아. 제일 잘하는 것은 이윤철 회장이잖아요. 진짜 잘해 이윤철 회장님은, 아니 실제로 이제 옮겼잖아요. 이제 뭐 계약하고 다 했잖아요. 첫 삽을 떴잖아요. 회장님 역시 일 잘한다. 내가 보니 내가 암만 봐도 일 잘한다. 이곳에 오면은 아까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조성하겠다. 주민과 함께하겠다. 또 주변하고 네트워크를 잘 형성해서 상의 발전에 기여하겠다. 이런 말씀도 주셨는데, 아마 중구에 오도록, 원래 중구에서 시작해서 다시 중구로 돌아왔는데, 중구 유치는 내가 가만히 보니까 박성민하고, 김영길 중구청장님이 유치를 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뭔가 하나 큰 게 들어 오면은 공공기관이든지 공공재라든지 뭘 들어 오면은 그 지역이 발전합니다. 그리고, 그 주변이 함께 성장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나대지 있는 것보다는 뭘 하나 지어놓고, 또 옆에 이게 지어지면 또 개발이 촉진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렇다면 중구 연탄 공장도 하나 없는데, 이게 또 제일 큰 건지도 모르겠다. 유치한다고 두 분 수고하셨고, 우리 의장님, 우리 김기환 의원님 다 지역구죠. 어쨌든 이런 계기로 중구가 또 새로운 하나 시설이 들어왔다. 그래서 중구로서는 참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고, 상의가 울산을 리드하는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새 신발 신으면 폴짝 뛰어보자. 그 노래 알아요 새 신발 신고 새로운 각오로 상의가 펄펄 날았으면 좋겠습니다. 김기현 대표님, 도와주셔야 됩니다. 돈 필요하고 뭐 필요하면 꼭 좀 함께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분, 귀한 자리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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