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열매, 제가 명예회장이에요. 아 그거 나한테 가르쳐 줘야지, 그럼 내가 진작 달리했지. 아니 오늘 행사를 하니까, 참으로 많은 분들, 우리 울산 시민분들께서 이렇게 함께 자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지를 대표해서 우리 자동차, 또 아너소사이어티, 우리 특히 우리 윤영선, 우리 아너 회원님의 자제분, 다섯 분, 이렇게 다 이렇게 사모님까지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좀 따뜻한 것 같습니다. 풍성한 것 같습니다. 감사의 말씀드리고, 우리끼리 뭐 특별한 얘기는 없습니다. 사실은 좀, 이 해마다 이 온도탑 냄비를 끓어야 되는데, 이 끓는 지점이 100도라 하니까, 나 사실 부담스러운 게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다른 데는 다 올라가는데 울산은 100도 안 되다고, 저 뒤에 언론사 계시는데, 울산은 올해 온도탑이 적다 하고 뭐 그러면 시장이 가슴이 좀 안 편해요. 그래서 해마다 지금 100%로 채우고 나면은 또 지금 목표액, 목표액이 달라지더라고요. 계속 올라가는데, 작년부터 제가 목표액을 좀 낮춰 달라 했는데, 우리 전영도 회장님께서 목표액 수정을 해서 오늘은 또 1억을 낮춰서 왔습니다. 원래는 몇 억 올라가야 되는데, 이렇게 낮춰 주셨는데, 오히려 또 사실은 또 부담 스럽습니다. 말 그대로 준조세가 아닌 말 그대로 자발적 기부에 의한 이 온도탑을 끓어야 되는데, 이렇게 되고 나니까 이제 시민들 어떻게 참여를 할 것이냐, 각 단체별로는 어떻게 이 기부를 유도해 낼 것이냐, 굉장히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고, 또 울산의 위상이 또 누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하고 남들이 보기에는 울산이 기업 도시인 만큼 울산에는 이런 사랑의 온도탑처럼 이런 기부가 굉장히 활성화되고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여기 오늘 지금 자동차 분들이 와 계시는데, 우리 울산에 있는 우리 기업들 몇 분은 그래도 이렇게 좀 하시는데, 그 많은 기업들 이렇게 해달라면 잘 안 해줘요. 그렇다고 가서 시장에 가서 막 이렇게 강제화 할 수는 없는 거고, 그래서 참 사실 저런 애로사항이 있지만 그래도, 그래도 목표치는 달성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교육감님 고마 쫌 알아서 좀 하소. 학교 선생님들하고 좀 많이 안 계시나? 교육 공무원도 많이 계시고, 우리 공무원들도 자발적으로 좀 참여를 했으면 좋겠고, 그래도 제일 많은 우리 공직자들입니다. 공직자들이 좀 참여했으면 좋겠다. 올해는 하여튼 목표액이 낮춰진 만큼 더 목표액 달성에 더 다가섰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조기에 목표액 달성할 수 있도록, 또 12월 말인데 또 지나가 1월 며칠까지 시간이 며칠 남아있습니다. 가슴 콩닥거리게 만들고, 100도 끓고 이래 안 하도록 올해 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우리 김종섭 의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정원대 자동차 우리 부사장님 참석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송학준 우리 부지부장님 참석에도 감사를 드리고, 또 우리 대통령 각하, 대한민국을 살린 우리 박정희 아너소사이어티 우리 클럽 회장님, 각하, 고맙습니다. 박정희 각하, 우리 박민호 우리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우리 윤영선 아까 그 병원하면서 그게 그렇게 자제분이 많나, 그렇게 애국이었나? 원래 애국에는 유통기한도 없는데, 아 진짜 애국이라. 아 진짜 우리 딸님들이 너무 이뻐. 공주야. 공주님들 고마워요. 우리 천성관 우리 영소사이어티 우리 클럽 회장님 참석에도 감사드립니다. 어쨌든 올해 목표 달성 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 함께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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