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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김두겸 입니다 안녕하세요 3년 많이 남았으니까 그때 또 꼭 요리 해주세요 어쨌든 오늘 참으로 의미 있는 날입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울산에 아주 귀하신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에 스마트형 선박을 여러분과 함께 최초로 동승을 해서 시운전하고 있습니다. 의미있는 날 맞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중에 이런 배를 승선해서 함께 을산만을 본다는게 대한민국 국민으로 여기 밖에 없습니다 1호선입니다 1호 지금까지 화석연료로 또 사람의 손으로 이렇게 운행을 했는데 이배는 그야 말로 최첨단 배입니다 앞으로 수소 그리고 스마트형이기 때문에 그 IT 융합을 했서 전 세계가 아마 자율운행 선박은 이것이 될 겁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실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운항을 하면서 앞으로 여러가지 추측을 해서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기술 추측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 대한민국 최초로 이배를 만들었고 여러분들이 선승했고 새해 덕담을 새해 인사를 서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의미가 있죠. 오늘 방금 소개 듣었셔지만 우리 김우신 법원장 노동환우리 검사장님 우리 상의회 회장님 또 우리 자문위원님 비롯한 그야말로 대단하신 여러분들이 시의 발전을 위하여 늘 함께 해주시는 우리 자문위입니다. 언론사 대표님들 와주셨고 이렇게 교수님들 우리 변호사님들 다시 한번 함께 함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울산이 이러듯 앞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길은 저희들 4대 주력산업이 더 잘할 수 있도록 시에서 열심히 하겠지만 이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 모색이 신재생 에너지입니다. 또 각종 모빌리티에 대한 이렇게 움직이는 기계를 그런 모든 기계에 전동기든 차든 비행기든 모든 움직이는 기계에 대해서 이 모빌리티에 대해서는 앞으로는 화석연료를 쓰지하지 않고 수소라든지 전기로 움직일 수 있도록 이걸 실증센터를 울산이 만들 것이고 또 그런 그로 인해서 우리 울산의 새로운 일자리 만들 수 있는 선도적 역할이 울산이 해 나갈 겁니다. 저는 신성장동력축을 울산에 지금 준비하고 있고 그 길만이 울산이 부자가 되는 길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그것을 반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여기에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 주십사 하는 부탁 말씀도 드립니다. 특히 언론사 대표님이 계시는데 그럼 잘 좀 적었주소 지금 여러 개가 있는 거 보니까 이만큼 많아요 인사말이 이만큼 많은데 이걸 다 읽기는 머하고 어쨌든 저희가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먹거리를 위해서 착실히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먹거리는 잘하는 기업은 잘하도록 더 잘할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운 신성장동력 동력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저희들 준비하고 있다는 보고의 말씀드리고 말할 시간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다음에 식사 시간에 제가 말씀 드리도록 하고 오늘 귀한 것은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