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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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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3.01.17.
  • 행사장소 동천체육관

동영상 자막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울산광역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여러 행사를 해봤는데 오늘 이런 큰 대형 행사는 또 제가 평상시에 봐왔던 그런 행사하고 전혀 다른 행사에 제가 와 있는 것 같아서 참 당황하기도 하고 또 그리고 함께 있는 자리에 서게 된 걸 아주 기쁘게도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열 아홉번째 맞이하는 여러분들 전국 플랜트 노조 축제를 진심으로 창립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이주안 우리 전국 플랜트 노조 위원장을 비롯해서 박준석 우리 울산 본부장님 그리고 전국에서 많은 지부장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울산에 오신 걸 축하의 말씀도 드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아까 방금 오면서 깃발 올 때 제가 보니까 가슴이 함께 가는 그런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해서 단합이 되고 또 여러분들이 쓸 수 있는 용어가 투쟁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화합과 단합이 잘 되구나 하는 그런 걸 이 구호에서 제가 느꼈습니다. 어쨌든 저는 시장으로서 여러분들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좀 더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제가 갖고 있는 그런 역량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방금 우리 고희승 지부장님 인사 말씀해 보니까 누군가는 아빠가 누군가의 엄마라는 말씀을 주시는데 저는 울산시장입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은 울산 시민입니다. 그래서 울산 시민은 잘 살 권리가 있습니다. 잘 살 수 있도록 시장이 그 역할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서는 이런 행사 가는 거 시장님이 고려 한번 해보면 어떡하나 이런 말씀을 주셨지만 저는 단호하게 아니다 가서 축하도 하고 함께 해야 되겠다 싶어서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왔는 괜찮죠 제가 방금 사회 하시는 분이 이렇게 소개를 하고 사전에 저 밖에서 한번 들어봤는데 구호 자체가 저희들하고 다르더라고요 가슴이 쿵쿵쿵 하는 그런 구호 목소리 또 언행의 톤이 전혀 달라서 이렇게 하는 것 보다 제가 95년도에 울산 시의원으로 출발해서 구청장도 하고 지금 시장을 하고 있지만 이건 처음입니다. 처음 제가 잘 왔는 거 맞습니까 방금 우리 고희승 지부장님 말씀 주셨는데 울산에는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게 한 13조 정도 울산에 기업이 투자를 했습니다. 제가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하고 사측하고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울산이 과거에는 역동적이었고 젊은 도시였고 가장 부자 도시였는데 작금의 울산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울산이 다시 한번 잘 살 수 있는 기회는 이제 울산에 기업할 수 있는 울산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그로부터 일자리가 나올 것이고 그로부터 우리 울산이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해서 제가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한 12조 13조 되는데 향후 한 20조 정도가 울산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고 제가 지금 접촉을 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하면 울산에는 이제 완전 일자리가 바다 일자리 바다가 될 것입니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는데 여기가 이제 하나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울산에서 투자하고 기업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과연 일자리를 어디에서 만들어 낼 것이냐 바로 제가 MOU 체결할 때 그걸 명시돼 있습니다. 플랜트를 플랜트 공사를 하든 또 고용 창출이 일어나든 모든 것은 저는 울산시장이니까 울산 시민 중심으로 해야 된다 그게 아예 명시를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기업하고 MOU 체결하면서 그런 조항이 들어가는 것은 울산시가 최초입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울산 시민이 고용 창출이 되고 울산 시민이 울산에서 일어나는 공사들이 시민들이 거기에 참여하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없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대형 건설사에도 하청하는 우리 일반적인 그 비율이 너무 낮습니다. 그래서 늘 이렇게 명시적으로 법적으로 상위법을 따져서 못하고 있는 부분을 올해부터는 과감하게 시행할 겁니다 시민을 위해서 행정을 펼칠 겁니다. 거기에 여러 가지 법적 제도적 여러 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방금 투쟁이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저는 정부하고 늘 투쟁을 합니다. 이렇게 지역이 소멸되고 지역이 어려운데 수도권만 이렇게 중심이 되고 지방에는 소멸 위기에 있는 이렇게 획일적으로 정책을 편다면 지역이 일어날 수 없다. 그래서 저 역시 중앙정부하고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 정부의 권한을 이양해줘야 된다 그래야 지역의 지역에 맞는 맞춤형 그런 정책을 펼 수 있다 해서 저도 열심히 우리 시민을 위해서 시민에게 제가 시장이나 권한을 위임받은 만큼 그 역할을 다하고자 열심히 하고 있다는 보고의 말씀도 드립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제가 울산시장인 만큼 울산이 어느 도시보다도 더 누릴 수 있도록 또 그리고 옛날처럼 부자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제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설 경기가 활성화돼야 내수 시장이 형성될 것이고 그게 우리 경제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그런 구조를 선순환 구조를 제가 만들어 가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드리고 여러분 새해입니다. 새해에 복을 많이 짓는 그런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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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 플랜트 노조 19주년 창립기념식
작성자 성해곤
작성일자 2023.01.17.
조회수 36
행사장소 동천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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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울산광역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여러 행사를 해봤는데 오늘 이런 큰 대형 행사는 또 제가 평상시에 봐왔던 그런 행사하고 전혀 다른 행사에 제가 와 있는 것 같아서 참 당황하기도 하고 또 그리고 함께 있는 자리에 서게 된 걸 아주 기쁘게도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열 아홉번째 맞이하는 여러분들 전국 플랜트 노조 축제를 진심으로 창립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이주안 우리 전국 플랜트 노조 위원장을 비롯해서 박준석 우리 울산 본부장님 그리고 전국에서 많은 지부장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울산에 오신 걸 축하의 말씀도 드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아까 방금 오면서 깃발 올 때 제가 보니까 가슴이 함께 가는 그런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해서 단합이 되고 또 여러분들이 쓸 수 있는 용어가 투쟁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화합과 단합이 잘 되구나 하는 그런 걸 이 구호에서 제가 느꼈습니다. 어쨌든 저는 시장으로서 여러분들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좀 더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제가 갖고 있는 그런 역량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방금 우리 고희승 지부장님 인사 말씀해 보니까 누군가는 아빠가 누군가의 엄마라는 말씀을 주시는데 저는 울산시장입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은 울산 시민입니다. 그래서 울산 시민은 잘 살 권리가 있습니다. 잘 살 수 있도록 시장이 그 역할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서는 이런 행사 가는 거 시장님이 고려 한번 해보면 어떡하나 이런 말씀을 주셨지만 저는 단호하게 아니다 가서 축하도 하고 함께 해야 되겠다 싶어서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왔는 괜찮죠 제가 방금 사회 하시는 분이 이렇게 소개를 하고 사전에 저 밖에서 한번 들어봤는데 구호 자체가 저희들하고 다르더라고요 가슴이 쿵쿵쿵 하는 그런 구호 목소리 또 언행의 톤이 전혀 달라서 이렇게 하는 것 보다 제가 95년도에 울산 시의원으로 출발해서 구청장도 하고 지금 시장을 하고 있지만 이건 처음입니다. 처음 제가 잘 왔는 거 맞습니까 방금 우리 고희승 지부장님 말씀 주셨는데 울산에는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게 한 13조 정도 울산에 기업이 투자를 했습니다. 제가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하고 사측하고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울산이 과거에는 역동적이었고 젊은 도시였고 가장 부자 도시였는데 작금의 울산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울산이 다시 한번 잘 살 수 있는 기회는 이제 울산에 기업할 수 있는 울산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그로부터 일자리가 나올 것이고 그로부터 우리 울산이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해서 제가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한 12조 13조 되는데 향후 한 20조 정도가 울산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고 제가 지금 접촉을 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하면 울산에는 이제 완전 일자리가 바다 일자리 바다가 될 것입니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는데 여기가 이제 하나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울산에서 투자하고 기업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과연 일자리를 어디에서 만들어 낼 것이냐 바로 제가 MOU 체결할 때 그걸 명시돼 있습니다. 플랜트를 플랜트 공사를 하든 또 고용 창출이 일어나든 모든 것은 저는 울산시장이니까 울산 시민 중심으로 해야 된다 그게 아예 명시를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기업하고 MOU 체결하면서 그런 조항이 들어가는 것은 울산시가 최초입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울산 시민이 고용 창출이 되고 울산 시민이 울산에서 일어나는 공사들이 시민들이 거기에 참여하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없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대형 건설사에도 하청하는 우리 일반적인 그 비율이 너무 낮습니다. 그래서 늘 이렇게 명시적으로 법적으로 상위법을 따져서 못하고 있는 부분을 올해부터는 과감하게 시행할 겁니다 시민을 위해서 행정을 펼칠 겁니다. 거기에 여러 가지 법적 제도적 여러 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방금 투쟁이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저는 정부하고 늘 투쟁을 합니다. 이렇게 지역이 소멸되고 지역이 어려운데 수도권만 이렇게 중심이 되고 지방에는 소멸 위기에 있는 이렇게 획일적으로 정책을 편다면 지역이 일어날 수 없다. 그래서 저 역시 중앙정부하고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 정부의 권한을 이양해줘야 된다 그래야 지역의 지역에 맞는 맞춤형 그런 정책을 펼 수 있다 해서 저도 열심히 우리 시민을 위해서 시민에게 제가 시장이나 권한을 위임받은 만큼 그 역할을 다하고자 열심히 하고 있다는 보고의 말씀도 드립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제가 울산시장인 만큼 울산이 어느 도시보다도 더 누릴 수 있도록 또 그리고 옛날처럼 부자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제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설 경기가 활성화돼야 내수 시장이 형성될 것이고 그게 우리 경제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그런 구조를 선순환 구조를 제가 만들어 가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드리고 여러분 새해입니다. 새해에 복을 많이 짓는 그런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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