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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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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3.15.
  • 행사장소 시민홀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장님 반갑습니다.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저는 늘 그런 표현을 합니다. 화약고를 베개 삼아 살고 있는 것이 울산이다. 일단 동의하십니까? 우리는 60년이 넘었습니다. 특히 이 화학쪽이 울산의 주력이었으니까. 이 60년 넘어서 노후에 따른 트러블 현상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최근에 와서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사고들이 나서 늘 이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적으로부터 침입, 침투, 공격 이런 걸 떠나서라도 그 자체가 울산은 위험 요소를 내재하고 있다. 그래서 울산 우리 소방본부가 지금 본부장이 3급입니다. 우리시는 국장급입니다. 그래서 이걸 좀 상향할 필요가 있다. 2급으로 상향하고 그 지역에 여러 가지 현실적인 상황을 감안해서 안전이라는 부분은 다른 지역 인구와 같은 규모로 봐서는 안 된다. 현실을 좀 봐달라고 해서 이번에 정부는 작은 정부 지향이고 조직을 이렇게 확대 안합니다. 축소하라는 건데 예외로 울산이 2급으로 될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대통령께 건의하고 울산의 현실을 건의했는데, 이번에 아마 거기에 반영이 되는 것 같은데 이렇듯 우리 울산은 여러모로 재난, 재해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지역인 울산. 그래서 저는 시장이 되고 제가 2006년도에 남구청장을 역임했는데요. 그때도 이 남구 제가 이 구청장을 하면서도 그 당시에 우리 지진 내진 설계라든지 또 울산의 연약층 그다음에 지진층 여러 가지 그런 위험 요소들이 있어서 내진 설계를 어떻게 할 것이 지하는 어떻게 할 것인지 우리 울산시의 지하는 도대체 어떤 이 배관들이 있는지 깊이는 어떤지 얼마나 노후가 되는지 이런 부분을 그 당시에 굉장히 내가 따져보고 또 단체장으로 구청장이니까 또 지극히 제한적이지만은 그런 부분을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그 이후에 남구에서 들어보니까 우리 광역시에서도 이제 전체 지하 매설물에 대한 부분 이런 안전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이 관심을 가지고 지금은 이제 거의 다 파악을 했습니다. 진짜 기업에 있는 사람들도 지하에 뭐가 있는지도 어떤 형태로 어느 경로로 오는지를 잘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많이 정부 지원도 받고 광역시 차원에서 아예 들여다보면서 많이 이제 파악이 됐다는 파악이 됐으니까 또 문제점이 나오고 문제를 나오면 답을 풀 수가 있습니다. 개선이 됐지만 그래도 이게 공단이 60년 넘어서 노후에 대한 트러블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그래서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국가안보회의에 가서도 내가 하는 이야기가 단순하게 북으로부터 공격받고 외부로부터 침입받는 게 문제가 아니고 우리 자체 문제 있으니까 여러모로 울산에는 재난과 재해 안전에 대한 부분에 예산 지원을 전폭적으로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 요즘은 장비 사업이지 않느냐? 장비를 현대화 좀 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이 좀 필요하다 하는 그런 걸 늘 역설적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안보는 말 그대로 안전하게 보존하는 거지 않습니까? 이 방위라는 개념이 국가 총력 방위도 있겠지만은 우리 민방위도 방위의 한 일원으로서 아주 중요합니다. 여기에서 잘 대응하고 대처를 해야 빨리 업무에 복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 계시는 우리 대장님들 탁월한 리더십으로 이 관계에 대한 부분, 민방위 직장에 대한 부분을 잘 이렇게 들여다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믿고 또 시는 시역할 또 여러분이 직장에 그런 역할을 각자가 믿고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의하시죠? 마지막 인사입니다. 울산 참 좋은 말이 있습니다. 욕봅니다. 또 하나 좋은 말이 있습니다. 아실거에요. 단디 하자. 애쓰시고요. 단디 하자는 얘기인데 철두철미하게 대비하고 뻔한 의례적인 거 지금까지 늘 행해왔던 거지만은 그래도 한 번 더 관심 가지고 방위에 대한 개념, 안전에 대한 개념 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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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장민방위대장 교육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3.15.
조회수 10
행사장소 시민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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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장님 반갑습니다.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저는 늘 그런 표현을 합니다. 화약고를 베개 삼아 살고 있는 것이 울산이다. 일단 동의하십니까? 우리는 60년이 넘었습니다. 특히 이 화학쪽이 울산의 주력이었으니까. 이 60년 넘어서 노후에 따른 트러블 현상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최근에 와서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사고들이 나서 늘 이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적으로부터 침입, 침투, 공격 이런 걸 떠나서라도 그 자체가 울산은 위험 요소를 내재하고 있다. 그래서 울산 우리 소방본부가 지금 본부장이 3급입니다. 우리시는 국장급입니다. 그래서 이걸 좀 상향할 필요가 있다. 2급으로 상향하고 그 지역에 여러 가지 현실적인 상황을 감안해서 안전이라는 부분은 다른 지역 인구와 같은 규모로 봐서는 안 된다. 현실을 좀 봐달라고 해서 이번에 정부는 작은 정부 지향이고 조직을 이렇게 확대 안합니다. 축소하라는 건데 예외로 울산이 2급으로 될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대통령께 건의하고 울산의 현실을 건의했는데, 이번에 아마 거기에 반영이 되는 것 같은데 이렇듯 우리 울산은 여러모로 재난, 재해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지역인 울산. 그래서 저는 시장이 되고 제가 2006년도에 남구청장을 역임했는데요. 그때도 이 남구 제가 이 구청장을 하면서도 그 당시에 우리 지진 내진 설계라든지 또 울산의 연약층 그다음에 지진층 여러 가지 그런 위험 요소들이 있어서 내진 설계를 어떻게 할 것이 지하는 어떻게 할 것인지 우리 울산시의 지하는 도대체 어떤 이 배관들이 있는지 깊이는 어떤지 얼마나 노후가 되는지 이런 부분을 그 당시에 굉장히 내가 따져보고 또 단체장으로 구청장이니까 또 지극히 제한적이지만은 그런 부분을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그 이후에 남구에서 들어보니까 우리 광역시에서도 이제 전체 지하 매설물에 대한 부분 이런 안전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이 관심을 가지고 지금은 이제 거의 다 파악을 했습니다. 진짜 기업에 있는 사람들도 지하에 뭐가 있는지도 어떤 형태로 어느 경로로 오는지를 잘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많이 정부 지원도 받고 광역시 차원에서 아예 들여다보면서 많이 이제 파악이 됐다는 파악이 됐으니까 또 문제점이 나오고 문제를 나오면 답을 풀 수가 있습니다. 개선이 됐지만 그래도 이게 공단이 60년 넘어서 노후에 대한 트러블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그래서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국가안보회의에 가서도 내가 하는 이야기가 단순하게 북으로부터 공격받고 외부로부터 침입받는 게 문제가 아니고 우리 자체 문제 있으니까 여러모로 울산에는 재난과 재해 안전에 대한 부분에 예산 지원을 전폭적으로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 요즘은 장비 사업이지 않느냐? 장비를 현대화 좀 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이 좀 필요하다 하는 그런 걸 늘 역설적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안보는 말 그대로 안전하게 보존하는 거지 않습니까? 이 방위라는 개념이 국가 총력 방위도 있겠지만은 우리 민방위도 방위의 한 일원으로서 아주 중요합니다. 여기에서 잘 대응하고 대처를 해야 빨리 업무에 복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 계시는 우리 대장님들 탁월한 리더십으로 이 관계에 대한 부분, 민방위 직장에 대한 부분을 잘 이렇게 들여다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믿고 또 시는 시역할 또 여러분이 직장에 그런 역할을 각자가 믿고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의하시죠? 마지막 인사입니다. 울산 참 좋은 말이 있습니다. 욕봅니다. 또 하나 좋은 말이 있습니다. 아실거에요. 단디 하자. 애쓰시고요. 단디 하자는 얘기인데 철두철미하게 대비하고 뻔한 의례적인 거 지금까지 늘 행해왔던 거지만은 그래도 한 번 더 관심 가지고 방위에 대한 개념, 안전에 대한 개념 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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