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소식

일하는 시장

20. 3. 1일부터 유튜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려면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하시길 바랍니다.

  • 행사일 2024.03.20.
  • 행사장소 울산대공원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SK 본부장님께서 날씨 참 좋다는데 나는 보니까 쌀쌀한데 날씨 괜찮아요. 춥죠 이 손끝에서 겨울이 오더니만 그래도 코끝으로 지금 봄이 오는 것 같아요. 맞죠? 그래도 이 바람이 좀 불고 해도 문을 열어보니까 그렇게 크게 차갑지는 않네요. 그래서 참 계절이 오묘함이 있구나. 이런 계절이면은 늘 우리가 이제 식목일 계절이 다가오는 거잖아요. 봄 봄이라는데 참 이게 계절의 봄이 수식어가 참 많더라고요. 봄바람, 봄바람 특징이 방향성이 없다는데 자기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한다며 그래서 봄바람 바람나기 좋은 계절이야. 다른 계절풍은 계절풍이서 바람의 방향들이 있는데 봄바람은 그런 거 없답니다. 방향성이 없답니다. 왔다 갔다 하는 거래요. 봄편지, 봄소식, 이 봄과 관계되는 수식어가 참 많습니다. 좋은 계절에 제일 먼저 공식 행사가 식목일인 것 같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거 뭐 이거 뭐 없나 이 사람 아이가 오늘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신 우리 김기환 의장님 또 우리 안수일 의원님, 방인섭 의원님 시의원님 중에 산림과 자연과 관계되는 이 행사에 참여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우리 김종화 이노베이션 우리 총괄 본부장 이사장님 부사장님 감사의 말씀드리고 오늘 이 행사 끝나고 나면은 기름 말고 지름은 SK 다 넣고 가기, 적어도 요 잠석한 사람은 웬만하면 기름은 SK꺼 넣는 게 맞습니다. 기름 아니고 지름, 옛날부터 우리 지름 했잖아요. 지름 지름 어지간하면은 SK 좀 넣었으면 좋겠고, 이 공원이 무슨 공원인지 아는 사람? SK공원 아이가 대공원은 무슨 대공원이고, SK공원이지 그게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SK가 정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동의합니까? 저는 출장을 가도 제가 가끔 이 담배도 한 번씩 태우는데 어디 우리 직원들 어디 갈려면 울산에서 담배 사가라 거기가서 와사노 이러는데, 지름은 웬만하면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 어디꺼 넣는다?  허이 참나 앵가이도 잘하시네. 우리 우리 김영춘 우리 조합장님 비롯해서 이상수, 김숙자, 이재익,회장님, 특히 우리 김철호 회장님 이 크고 작은 자연보호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특별히 감사의 말씀도 드립니다. 우리 김석기 회장님 자총, 우리를 지켜주는 자총 김봉석 우리 회장님, 김승현 우리 회장님, 여대임 회장님, 황경란 회장님, 동중에 기중 괜찮은 옥동이네. 옥동 우리 통정회도 이렇게 참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 근자에 와서 그린벨트라든지 또 우리 국토 이용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하니까 환경보호단체에서 말씀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시장은 말이야 환경 파괴범이냐고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 개발과 보존은 공존하는 겁니다. 살림을 제가 훼손하자는 뜻이 아니고 이 산림은 우리가 보존해야 되고 오늘처럼 이렇게 식재를 하고 이렇게 계속 바꿔 나가야 됩니다. 그게 이 세계를 살리는 거고 꼭 그렇게 해야 됩니다. 다만 이제 그린벨트를 푸는 것은 국토 이용입니다. 땅을 어떻게 효율성을 할 것이냐 거기에 불가피하게 훼손되는 살림은 대체 살림을 하는 겁니다. 다른 데 지정을 해서 그만큼 식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환경단체에서 그렇게 염려하고 우려하는 그린벨트라든지 국토 이용에 대한 부분 또 농지 규제에 대한 완화 이런 부분은 국토를 우리가 얼마큼 효율성 있게 사용하느냐 거기에 방점을 두지 제가 파괴범이 아니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립니다. 맞죠? 오늘 편백을 심는다는데 우리가 이제 기후 변화 때문에 소나무를 뭐라 해야 합니까? 저 소나무 저것도 이제 기후 변화에 따라서 이제 안 맞대요. 서서히 여러 가지 병충해도 있지만 기후가 여러 가지 지금 식생에 대한 변화를 준대요. 그래서 이 편백 점점점 더 이렇게 교체해 나가야 될 그런 시기인 것 같은데 이미 10년 전부터 우리는 이제 식재에 대한 변화를 많이 일으키고 있습니다. 변화를 주고 있고 오늘도 이 편백을 합니다. 편백의 그 나무의 꽃말이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 하더라고요. 우리 숲 사랑, 나무 사랑, 남개 사랑은 변함없이 사랑할 겁니다. 늘 우리가 바꾸고 보존하고 이게 계속 이렇게 더 확대를 해 가야 될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이 전혀 거기에 대한 생각이 달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훨씬 자연 보호에 대한 부분은 확고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산림에서 우리가 활용하는 경제적 가치가 굉장히 많습니다. 당장 아까 소개할 때 탄소중립 선도도시 이렇게 하던데 탄소에 관계된 RE100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런 문제도 우리가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상황들이고 시대의 소명입니다. 그래서 이 산림 보호라든지 이런 부분은 자연 보호에 대한 부분은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울산을 공업도시라 말하는데 우리 울산이 산림문화의 도시로 10대, 100대 안에 들어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소호입니다 소호. 울주군 소호가 독일 독일에서 최초로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적 협력으로 산림을 심어주는 것이 소호 마을입니다. 그래서 국제협력 산림 선진도시를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을 해서 울주군 소호입니다. 그래서 이렇듯 우리 울산이 이런 자연 여러 가지 측면을 함께 갖추고 있다. 그래서 자랑스러운 울산이다.  그 중에도 기중 사람들한테 접근하고 기중 잘 갖춰진 곳이 어딘지 압니까? 무슨 소리하노 이 SK라고 이야기해 아니 SK 기중 안 나아요 맞죠? 그거 어딘지 혹시 아시는 분 울산에서 기증이 보호 잘 되고 사람과 공존하는 곳이 어딥니까? 우에아노? 다 알아뿐네. 오늘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행사에 동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하는 행사지만 늘 이렇게 마음으로 사랑으로 심는 그런 오늘 행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시장실] 일하는 시장 > 동영상소식 상세보기
제목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3.20.
조회수 10
행사장소 울산대공원
동영상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5V26BsseRU?si=RSu8JClndmPJrN_r" title="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frameborder="0"></iframe>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SK 본부장님께서 날씨 참 좋다는데 나는 보니까 쌀쌀한데 날씨 괜찮아요. 춥죠 이 손끝에서 겨울이 오더니만 그래도 코끝으로 지금 봄이 오는 것 같아요. 맞죠? 그래도 이 바람이 좀 불고 해도 문을 열어보니까 그렇게 크게 차갑지는 않네요. 그래서 참 계절이 오묘함이 있구나. 이런 계절이면은 늘 우리가 이제 식목일 계절이 다가오는 거잖아요. 봄 봄이라는데 참 이게 계절의 봄이 수식어가 참 많더라고요. 봄바람, 봄바람 특징이 방향성이 없다는데 자기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한다며 그래서 봄바람 바람나기 좋은 계절이야. 다른 계절풍은 계절풍이서 바람의 방향들이 있는데 봄바람은 그런 거 없답니다. 방향성이 없답니다. 왔다 갔다 하는 거래요. 봄편지, 봄소식, 이 봄과 관계되는 수식어가 참 많습니다. 좋은 계절에 제일 먼저 공식 행사가 식목일인 것 같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거 뭐 이거 뭐 없나 이 사람 아이가 오늘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신 우리 김기환 의장님 또 우리 안수일 의원님, 방인섭 의원님 시의원님 중에 산림과 자연과 관계되는 이 행사에 참여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우리 김종화 이노베이션 우리 총괄 본부장 이사장님 부사장님 감사의 말씀드리고 오늘 이 행사 끝나고 나면은 기름 말고 지름은 SK 다 넣고 가기, 적어도 요 잠석한 사람은 웬만하면 기름은 SK꺼 넣는 게 맞습니다. 기름 아니고 지름, 옛날부터 우리 지름 했잖아요. 지름 지름 어지간하면은 SK 좀 넣었으면 좋겠고, 이 공원이 무슨 공원인지 아는 사람? SK공원 아이가 대공원은 무슨 대공원이고, SK공원이지 그게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SK가 정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동의합니까? 저는 출장을 가도 제가 가끔 이 담배도 한 번씩 태우는데 어디 우리 직원들 어디 갈려면 울산에서 담배 사가라 거기가서 와사노 이러는데, 지름은 웬만하면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 어디꺼 넣는다?  허이 참나 앵가이도 잘하시네. 우리 우리 김영춘 우리 조합장님 비롯해서 이상수, 김숙자, 이재익,회장님, 특히 우리 김철호 회장님 이 크고 작은 자연보호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특별히 감사의 말씀도 드립니다. 우리 김석기 회장님 자총, 우리를 지켜주는 자총 김봉석 우리 회장님, 김승현 우리 회장님, 여대임 회장님, 황경란 회장님, 동중에 기중 괜찮은 옥동이네. 옥동 우리 통정회도 이렇게 참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 근자에 와서 그린벨트라든지 또 우리 국토 이용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하니까 환경보호단체에서 말씀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시장은 말이야 환경 파괴범이냐고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 개발과 보존은 공존하는 겁니다. 살림을 제가 훼손하자는 뜻이 아니고 이 산림은 우리가 보존해야 되고 오늘처럼 이렇게 식재를 하고 이렇게 계속 바꿔 나가야 됩니다. 그게 이 세계를 살리는 거고 꼭 그렇게 해야 됩니다. 다만 이제 그린벨트를 푸는 것은 국토 이용입니다. 땅을 어떻게 효율성을 할 것이냐 거기에 불가피하게 훼손되는 살림은 대체 살림을 하는 겁니다. 다른 데 지정을 해서 그만큼 식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환경단체에서 그렇게 염려하고 우려하는 그린벨트라든지 국토 이용에 대한 부분 또 농지 규제에 대한 완화 이런 부분은 국토를 우리가 얼마큼 효율성 있게 사용하느냐 거기에 방점을 두지 제가 파괴범이 아니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립니다. 맞죠? 오늘 편백을 심는다는데 우리가 이제 기후 변화 때문에 소나무를 뭐라 해야 합니까? 저 소나무 저것도 이제 기후 변화에 따라서 이제 안 맞대요. 서서히 여러 가지 병충해도 있지만 기후가 여러 가지 지금 식생에 대한 변화를 준대요. 그래서 이 편백 점점점 더 이렇게 교체해 나가야 될 그런 시기인 것 같은데 이미 10년 전부터 우리는 이제 식재에 대한 변화를 많이 일으키고 있습니다. 변화를 주고 있고 오늘도 이 편백을 합니다. 편백의 그 나무의 꽃말이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 하더라고요. 우리 숲 사랑, 나무 사랑, 남개 사랑은 변함없이 사랑할 겁니다. 늘 우리가 바꾸고 보존하고 이게 계속 이렇게 더 확대를 해 가야 될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이 전혀 거기에 대한 생각이 달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훨씬 자연 보호에 대한 부분은 확고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산림에서 우리가 활용하는 경제적 가치가 굉장히 많습니다. 당장 아까 소개할 때 탄소중립 선도도시 이렇게 하던데 탄소에 관계된 RE100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런 문제도 우리가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상황들이고 시대의 소명입니다. 그래서 이 산림 보호라든지 이런 부분은 자연 보호에 대한 부분은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울산을 공업도시라 말하는데 우리 울산이 산림문화의 도시로 10대, 100대 안에 들어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소호입니다 소호. 울주군 소호가 독일 독일에서 최초로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적 협력으로 산림을 심어주는 것이 소호 마을입니다. 그래서 국제협력 산림 선진도시를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을 해서 울주군 소호입니다. 그래서 이렇듯 우리 울산이 이런 자연 여러 가지 측면을 함께 갖추고 있다. 그래서 자랑스러운 울산이다.  그 중에도 기중 사람들한테 접근하고 기중 잘 갖춰진 곳이 어딘지 압니까? 무슨 소리하노 이 SK라고 이야기해 아니 SK 기중 안 나아요 맞죠? 그거 어딘지 혹시 아시는 분 울산에서 기증이 보호 잘 되고 사람과 공존하는 곳이 어딥니까? 우에아노? 다 알아뿐네. 오늘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행사에 동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하는 행사지만 늘 이렇게 마음으로 사랑으로 심는 그런 오늘 행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담당자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담당자 : 이영호연락처 : 052-229-2394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44675)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 201 (신정동)

Ulsan Metropolitan City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52-120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전자우편주소는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무단 수집을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