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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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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3.22.
  • 행사장소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먼저, 여러 가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도 드립니다. 오늘은 아시다시피 뒤에 이렇게 화학의 날입니다. 18번째 맞이하는데 제가 언제 시작했느냐? 아까 경과 보고를 보니까, 68년도 3월 22일 날, 아마 우리 최초로 석유화학공단이 생기면서 아마 그 기념하는 일로 아마 제정이 된 것 같습니다. 1회가 제가 보니까 2007년도에 1회 대회를 아마 열었고, 오늘이 18번째 맞이하는 아주 의미 있는 그런 시기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화학의 날을 더불어서 오늘 고기능 융합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도 함께 개소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축하의 말씀도 드립니다. 제가 보니까 우리 시비도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갔더라고요. 또 우리 민자에서도 25억이 들어갔고, 오늘 참으로 귀한 걸음 함께해 주신 우리 박종원 우리 국장님 소속인 산업부에서도 80억, 80억의 쌈짓돈을 주셨더라고요. 아마 이게 시작했는 것이 이 국비가 먼저 이렇게 돈을 줬으니까 시비가 따라가서 이렇게 오늘 지원센터도 오늘 개소식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것 역시 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사실은 이제 시장이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 화학의 날 축하하고 지원센터 개소 축하하고 할 이야기가 이제 없습니다. 이야기 다 했고, 아까 우리 아 그간의 경과 보고라든지, 또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잠시 말씀을 주시던데 맞습니다. 과거에 우리 화학은 울산의 화학은 사실은 환경유발적이고, 노동 집약적이고, 개발도상국에서 나온 성행됐던 그런 산업들이 화학 쪽입니다. 그래서 화학이 우리 울산의 부를 또 대한민국에 부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지만, 그에 대한 여러 가지 또 좋지 않은 일도 많았습니다. 울산의 대기질이라든지 여러 가지 공해라든지 이런 부분이 상당히 울산에 또 악영향을 미쳤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건 울산 사람 아니면 모르고, 대한민국 우리 국민들은 그냥 울산에서 공단을 돌려 돈 벌이고, 국고에 큰 도움이 됐다 이런 생각만 하지 울산 사람은 거기에 대한 피해도 많이 입었습니다. 그런 차에 개발도상국에서 이렇게 이전해야 될 화학 산업이다. 늘 이렇게 하다가 어느 날, 어느 날 다시 고도화 한번 해보자 해서 우리가 새로운 방향의 길을 모색을 했는데 그리고 또 세월이 또 흘러서 이제는 초격차를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그런 기술력을 가지고 화학이 또 재조명이 됐습니다. 이 화학 없으면 아까 안내에도 말씀했다시피 화학이 국가에 미치는 거, 지역에 미치는 거 우리 대한민국이 이끌어갔던 역할은 정말 지대합니다. 앞으로도 나아가야 될 방향, 이거는 이제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게 그게 그간 우리 60년 동안 대한민국 견인차 역할을 해왔는데, 앞으로도 아마 이 화학 분야가 최첨단으로 아마 이렇게 나가면은 초격차로 나간다면 새로운 60년을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런 산업이 화학 쪽이다. 아까 제가 보니까 바이오, 또 미래 미래차라든지 2차 전지라든지 제가 어디 가면 내 밧데리 밧데리 하다보니. 아니 시장님, 밧데리 하지 말고 배터리 하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는 밧데리 그거 좀 되나, 이러면 밧데리 하지 말고 배터리 하라 그러는데 어쨌든 이런 반도체라든지 여러 가지 이런 산업들이 아마 견인차 역할을 할 겁니다. 새로운 2차 산업, 2차 산업이 우리가 새로운 먹거리가 되지 않겠느냐, 그게 우리 산업계라든지 또 학교라든지 또 연구기관이라든지 또 우리 관에서 그러한 우리 초격차를 일으킬 수 있는 차이를 낼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할 겁니다. 그래야 먹고 사는 거 아닙니까? 여기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은 이제 생존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분야에 대해서도 기업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관련 연구기관이라든지 우리 관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함께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행사하는 우리 조영신 원장님 아마 며칠 안된 것 같은데 큰 행사 준비하신다고 애썼다는 말씀 드리고, 그 일은 그 사람이 하는 겁니다. 법과 제도가 일을 해야 되겠지만, 사실은 사람이 일을 하는 겁니다. 제가 우리 박종원 우리 국장님에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셨었는데 사실 오늘 내가 처음 봅니다. 처음 보는데 딱 보니까 사람 좋다는 걸 딱 느끼겠더라고. 아 저분이 참 예사롭지 않더라 이런 생각했는데 내가 살살 조사를 해보니까 울산의 아들이에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울산분이래요. 아 그러면 왠지 그 사람이 더 좋아 보이더라고요. 우리 국장님 울산이 풀어야 될 숙제가 참 많습니다. 오늘 기업체도 함께해 주셨고 그 이외에 여러 가지 저희들 울산이 풀어야 될 숙제들이 많았는데, 국장님 한번 방문해 주시면서 벌써 제가 보고를 받아보니까 여러 가지 숙제를 좀 많이 이렇게 풀어주는 것 같더라고요. 장가도 또 처가도 울산이래요. 내가 암만 봐도 내가 정말 너무 좋은 분 같아요. 국장님, 울산 오신거 환영하고, 울산 말 혹시 알아요? 아 그래도 부산하고, "단디"라는 거 혹시 들었나요? 단디 좀 울산꺼 좀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아무리 하고 싶어도 지방 정부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 정부에 이게 큰 틀을 이렇게 풀어줘야 되는데 아마 풀리지 못했던 거, 오늘 박종원 우리 국장님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심으로써 울산의 여러 가지 숙제를 일시에 해소되는 것 같은데, 우리 박수 한번 치면 어떨까요? 우리 국장님 내가 또 조사를 해 보니까 미국 변호사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변호사는 영어도 좀 하겠네. 아니 그 예사롭지 않습니다. 참 우리 우리나라의 소중한 인재인 것 같은데 그분이 또 울산하고 연이 있어서, 저희들이 또 적지 않는 울산의 큰 흥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장님 다시 한 번 울산 방문을 축하를 드리고, 울산에 여러 가지 산재돼 있던 문제들 이런 계기로 좀 많이 이런 매듭을 풀어줬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알아서 여러 가지 협상의 문제들은 기업하고 또 기업으로부터 일자리 창출될 것이고 그로부터 또 세수를 확대할 것이고 그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울산은 울산 나름대로 최선을, 기업 수도로서 산업 수도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우리가 부족하고 매꾸지 못하는 부분은 우리 정부 차원에서 많은 도움 기대를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우리 존경하는 김기환 의장님 또 백현조 우리 의원님 참석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윤두환 전 국회의원님, 윤두환 국회의원님 늘 이렇게 함께해 줘서 고맙습니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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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8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3.22.
조회수 9
행사장소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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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먼저, 여러 가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도 드립니다. 오늘은 아시다시피 뒤에 이렇게 화학의 날입니다. 18번째 맞이하는데 제가 언제 시작했느냐? 아까 경과 보고를 보니까, 68년도 3월 22일 날, 아마 우리 최초로 석유화학공단이 생기면서 아마 그 기념하는 일로 아마 제정이 된 것 같습니다. 1회가 제가 보니까 2007년도에 1회 대회를 아마 열었고, 오늘이 18번째 맞이하는 아주 의미 있는 그런 시기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화학의 날을 더불어서 오늘 고기능 융합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도 함께 개소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축하의 말씀도 드립니다. 제가 보니까 우리 시비도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갔더라고요. 또 우리 민자에서도 25억이 들어갔고, 오늘 참으로 귀한 걸음 함께해 주신 우리 박종원 우리 국장님 소속인 산업부에서도 80억, 80억의 쌈짓돈을 주셨더라고요. 아마 이게 시작했는 것이 이 국비가 먼저 이렇게 돈을 줬으니까 시비가 따라가서 이렇게 오늘 지원센터도 오늘 개소식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것 역시 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사실은 이제 시장이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 화학의 날 축하하고 지원센터 개소 축하하고 할 이야기가 이제 없습니다. 이야기 다 했고, 아까 우리 아 그간의 경과 보고라든지, 또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잠시 말씀을 주시던데 맞습니다. 과거에 우리 화학은 울산의 화학은 사실은 환경유발적이고, 노동 집약적이고, 개발도상국에서 나온 성행됐던 그런 산업들이 화학 쪽입니다. 그래서 화학이 우리 울산의 부를 또 대한민국에 부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지만, 그에 대한 여러 가지 또 좋지 않은 일도 많았습니다. 울산의 대기질이라든지 여러 가지 공해라든지 이런 부분이 상당히 울산에 또 악영향을 미쳤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건 울산 사람 아니면 모르고, 대한민국 우리 국민들은 그냥 울산에서 공단을 돌려 돈 벌이고, 국고에 큰 도움이 됐다 이런 생각만 하지 울산 사람은 거기에 대한 피해도 많이 입었습니다. 그런 차에 개발도상국에서 이렇게 이전해야 될 화학 산업이다. 늘 이렇게 하다가 어느 날, 어느 날 다시 고도화 한번 해보자 해서 우리가 새로운 방향의 길을 모색을 했는데 그리고 또 세월이 또 흘러서 이제는 초격차를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그런 기술력을 가지고 화학이 또 재조명이 됐습니다. 이 화학 없으면 아까 안내에도 말씀했다시피 화학이 국가에 미치는 거, 지역에 미치는 거 우리 대한민국이 이끌어갔던 역할은 정말 지대합니다. 앞으로도 나아가야 될 방향, 이거는 이제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게 그게 그간 우리 60년 동안 대한민국 견인차 역할을 해왔는데, 앞으로도 아마 이 화학 분야가 최첨단으로 아마 이렇게 나가면은 초격차로 나간다면 새로운 60년을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런 산업이 화학 쪽이다. 아까 제가 보니까 바이오, 또 미래 미래차라든지 2차 전지라든지 제가 어디 가면 내 밧데리 밧데리 하다보니. 아니 시장님, 밧데리 하지 말고 배터리 하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는 밧데리 그거 좀 되나, 이러면 밧데리 하지 말고 배터리 하라 그러는데 어쨌든 이런 반도체라든지 여러 가지 이런 산업들이 아마 견인차 역할을 할 겁니다. 새로운 2차 산업, 2차 산업이 우리가 새로운 먹거리가 되지 않겠느냐, 그게 우리 산업계라든지 또 학교라든지 또 연구기관이라든지 또 우리 관에서 그러한 우리 초격차를 일으킬 수 있는 차이를 낼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할 겁니다. 그래야 먹고 사는 거 아닙니까? 여기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은 이제 생존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분야에 대해서도 기업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관련 연구기관이라든지 우리 관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함께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행사하는 우리 조영신 원장님 아마 며칠 안된 것 같은데 큰 행사 준비하신다고 애썼다는 말씀 드리고, 그 일은 그 사람이 하는 겁니다. 법과 제도가 일을 해야 되겠지만, 사실은 사람이 일을 하는 겁니다. 제가 우리 박종원 우리 국장님에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셨었는데 사실 오늘 내가 처음 봅니다. 처음 보는데 딱 보니까 사람 좋다는 걸 딱 느끼겠더라고. 아 저분이 참 예사롭지 않더라 이런 생각했는데 내가 살살 조사를 해보니까 울산의 아들이에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울산분이래요. 아 그러면 왠지 그 사람이 더 좋아 보이더라고요. 우리 국장님 울산이 풀어야 될 숙제가 참 많습니다. 오늘 기업체도 함께해 주셨고 그 이외에 여러 가지 저희들 울산이 풀어야 될 숙제들이 많았는데, 국장님 한번 방문해 주시면서 벌써 제가 보고를 받아보니까 여러 가지 숙제를 좀 많이 이렇게 풀어주는 것 같더라고요. 장가도 또 처가도 울산이래요. 내가 암만 봐도 내가 정말 너무 좋은 분 같아요. 국장님, 울산 오신거 환영하고, 울산 말 혹시 알아요? 아 그래도 부산하고, "단디"라는 거 혹시 들었나요? 단디 좀 울산꺼 좀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아무리 하고 싶어도 지방 정부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 정부에 이게 큰 틀을 이렇게 풀어줘야 되는데 아마 풀리지 못했던 거, 오늘 박종원 우리 국장님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심으로써 울산의 여러 가지 숙제를 일시에 해소되는 것 같은데, 우리 박수 한번 치면 어떨까요? 우리 국장님 내가 또 조사를 해 보니까 미국 변호사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변호사는 영어도 좀 하겠네. 아니 그 예사롭지 않습니다. 참 우리 우리나라의 소중한 인재인 것 같은데 그분이 또 울산하고 연이 있어서, 저희들이 또 적지 않는 울산의 큰 흥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장님 다시 한 번 울산 방문을 축하를 드리고, 울산에 여러 가지 산재돼 있던 문제들 이런 계기로 좀 많이 이런 매듭을 풀어줬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알아서 여러 가지 협상의 문제들은 기업하고 또 기업으로부터 일자리 창출될 것이고 그로부터 또 세수를 확대할 것이고 그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울산은 울산 나름대로 최선을, 기업 수도로서 산업 수도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우리가 부족하고 매꾸지 못하는 부분은 우리 정부 차원에서 많은 도움 기대를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우리 존경하는 김기환 의장님 또 백현조 우리 의원님 참석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윤두환 전 국회의원님, 윤두환 국회의원님 늘 이렇게 함께해 줘서 고맙습니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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