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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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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3.23.
  • 행사장소 작천정

동영상 자막

우리 벚꽃을 비롯해서 우리 울주군 의원님들 또 우리 시의원님들 그리고 박순목 우리 위원장님도 큰 벚꽃이네요. 보니까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또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울산은 산업도시고 또 산업수도이고 일만 꾸역꾸역한 그런 도시인데, 그래서 외부에서 우리 울산을 노잼 도시랍니다. 재미없는 도시, 그래서 우리 울산시에서도 이제 일만 꾸역꾸역 하는 그런 도시가 아니라 뭔가 좀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 그런 문화도시도 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투 트랙으로 나갑니다. 하나는 산업, 하나는 문화, 그 일원으로 영남알프스 우리 박순목 우리 추진위원장님께서도 잠시 언급을 해 주셨는데, 영남알프스에 우리 케이블카를 비롯한 관광특구, 기타 우리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책들을 지금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에 하나하나 만들어가면 노잼이 아닌 꿀잼 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문화란 건 하루아침에 향유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뚜벅뚜벅 발걸음을 뛰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그 일원으로 이 근자에 와서 작천정 이 벚꽃 이 축제가 이제 많은 울산시민으로부터 관심을 가지고, 또 함께해 주시고 이 지역이 우리 자연적으로 갖추고 있는 관광의 요소들을 이렇게 흡수하고 시민들이 아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참으로 많은 우리 울산 시민들이 함께해 주셨는데, 감사의 말씀드리고 오늘 아마 두 분의 가수님 모시는 것 같은데 벚꽃 보러 오셨죠? 가수 보러 오신 건 아니죠? 우리 아 그래요? 이 벚꽃은, 벚꽃이나 매화꽃은 향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코 이 향기를 팔지 않는 꽃이 벚꽃입니다. 그래서 벌과 나비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속으로 보이는 그 향기, 얼마나 좋습니까? 오늘도 이렇게 보니까 사람 냄새가 나고 사람 향기가 나는 그런 벚꽃철이 만개를 했는데 동의하시죠? 서범수 의원님 동의합니까? 벚꽃 괜찮아요? 우리 이순걸 우리 군수님 비롯한 우리 김영철 의장님 다시 한 번 준비해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 마음의 벚꽃 여러분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손끝에서 시작했던 겨울이 코끝으로 봄내음이 나는 좋은 계절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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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5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개막식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3.23.
조회수 15
행사장소 작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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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벚꽃을 비롯해서 우리 울주군 의원님들 또 우리 시의원님들 그리고 박순목 우리 위원장님도 큰 벚꽃이네요. 보니까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또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울산은 산업도시고 또 산업수도이고 일만 꾸역꾸역한 그런 도시인데, 그래서 외부에서 우리 울산을 노잼 도시랍니다. 재미없는 도시, 그래서 우리 울산시에서도 이제 일만 꾸역꾸역 하는 그런 도시가 아니라 뭔가 좀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 그런 문화도시도 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투 트랙으로 나갑니다. 하나는 산업, 하나는 문화, 그 일원으로 영남알프스 우리 박순목 우리 추진위원장님께서도 잠시 언급을 해 주셨는데, 영남알프스에 우리 케이블카를 비롯한 관광특구, 기타 우리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책들을 지금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에 하나하나 만들어가면 노잼이 아닌 꿀잼 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문화란 건 하루아침에 향유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뚜벅뚜벅 발걸음을 뛰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그 일원으로 이 근자에 와서 작천정 이 벚꽃 이 축제가 이제 많은 울산시민으로부터 관심을 가지고, 또 함께해 주시고 이 지역이 우리 자연적으로 갖추고 있는 관광의 요소들을 이렇게 흡수하고 시민들이 아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참으로 많은 우리 울산 시민들이 함께해 주셨는데, 감사의 말씀드리고 오늘 아마 두 분의 가수님 모시는 것 같은데 벚꽃 보러 오셨죠? 가수 보러 오신 건 아니죠? 우리 아 그래요? 이 벚꽃은, 벚꽃이나 매화꽃은 향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코 이 향기를 팔지 않는 꽃이 벚꽃입니다. 그래서 벌과 나비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속으로 보이는 그 향기, 얼마나 좋습니까? 오늘도 이렇게 보니까 사람 냄새가 나고 사람 향기가 나는 그런 벚꽃철이 만개를 했는데 동의하시죠? 서범수 의원님 동의합니까? 벚꽃 괜찮아요? 우리 이순걸 우리 군수님 비롯한 우리 김영철 의장님 다시 한 번 준비해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 마음의 벚꽃 여러분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손끝에서 시작했던 겨울이 코끝으로 봄내음이 나는 좋은 계절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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