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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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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3.26.
  • 행사장소 언양수질개선사업소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야외라서 그런지 날씨는 좀 쌀쌀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행사 오면서 계절은 봄인데도, 바바리 한번 입고 왔는데, 그 아무도 안 알아줘요. 근데 우리 이영해 의원님이 아이고 봄 바바리 이쁘다 하는데, 이영해 의원님 이뻤어요?. 아 그렇습니까? 우리 이순걸 군수님도 촌놈인줄 알았는데, 보는 눈은 있네. 어쨌든 준공식에 귀한 걸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보시다시피, 우리 이 준공식이 있기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고, 또 애를 써주셨고, 또 감사의 표시로 표창도 했습니다. 수상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 또 축하의 말씀도 드립니다. 아까 경과 보고에서도 잠시 말씀이 계셨지만, 이곳이 4만 5천 톤 처리했습니다. 하다가 이제 저희들, 이 역세권이나 서부권 일원이 앞으로 도시 팽창이 될 겁니다. 거기에 그 수요에 따라서 미리미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겁니다. 아까 제가 보니까 이 계획은 그전에부터 됐지만은, 제가 취임하고 돈은 제 취임하고 난 뒤에 돈 다 들어갔더라고요. 우리가 뭘 하나 만들면 일반 국민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이렇게 표가 납니다. 그런 것만 이렇게 했구나 알지만, 사실은 보이지 않는 부분에 행정이라는 게 하는 역할이 참 많습니다. 개미가 이렇게 걸어가면은 이 길거리 걸어다니는 개미만 보지, 사실은 그 개미 집은 지하에 거대한 집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와서 하는데 우리는 지하에 땅 밑에 있는 개미집을 못 보고 개미만을 이렇게 보는 그런 형국인데, 저희들이 이 도시를 운영하다 보면은 보이지 않는 돈이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특히 시민들에게 와닿지 않는 그런 부분은 예산을 투입하기가 그리 간단치가 않습니다. 암만 해도 본때가 안 납니다, 표 티가 안 납니다, 그래서 이런 데는 그렇게 선제적으로 공격적으로 이렇게 잘 안 할려고니다. 하다하다 목줄이 당기고 목까지 차야 그때 시행을 합니다. 미리 이렇게 선제적으로 한다는 게 그렇게 간단치 않습니다. 우리가 보통 우리 시민들, 만족, 만족 이야기하면, 찰 만자에, 발 족자, 발목까지 차야 만족을 한다 그 뜻인데, 우리 보통 사람들은 목까지 차야 됩니다. 그래도 만족을 못 느끼는 건데, 어쨌든 시에서는 우리 태화강을 살린 두 분이, 자리는 안 했지만 우리 박맹우 시장님, 그동안 우리 죽음의 태화강에 이렇게 보이지 않는 오폐수 관거라든지, 여러 가지 하수 처리에 대한 부분이 먼저 우리 박맹우 시장님이 해 왔기 때문에 그래도 이 태화강이 맑아지고 하나하나 이렇게 걸어왔는 겁니다. 이제 저희들은 하면서도 이 태화강이 살아나면서 주민의 삶의 질이 나아졌을 만큼 저희들은 이걸 어떻게 보존할 것이냐 이걸 어떻게 가꾸어 나갈 것이냐, 앞으로도 우리 울산이 공해도시 이런 잘못된 그런, 과거는 잘못된 건 아니죠. 잘못된 어쨌든 우리 시 정책이나 국가 정책에 의해서 많이 이렇게 파괴된 부분을 이제 많이 바로 돌이켜 놨습니다. 이걸 어떻게 이제 계속 그대로 나가느냐 그게 굉장히 이제 관리하는 측면에서 어려운 부분인데, 제가 시장 맡으면서도 맞다 보이지 않는 하수라든지 오폐수라든지 관거 분리라든지 이런 부분만큼은 우리 시가 지속적으로 어느 정권, 어느 지방정부의 정치 성향과 상관없이 이런 거는 해놔야 된다. 해서 저희들 여기는 특별한 그런 개념 없이 저희들 예산을 투입할 것이고 또 앞으로도 우리 하수처리장 있는 부분은 다 그렇게 해 나갈 겁니다. 선제적으로 해야 감당이 되는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 도시 계획을 본다면은 시내에서 외곽으로 자꾸 이렇게 번져 나갔습니다. 시내가 더 이상 찰 데가 없어가 또 외곽땅, 외곽땅, 외곽땅 이렇게 우리 도시의 팽창을 해 왔는데 제가 그러다 보니까 도시 팽창이 너무 더딥니다. 시내를 하다 보면 또 우선 사업성이 있으니까 시내에 또 재건축 두드려 깨고 거기에 또 할려고 하지, 외부로부터 자꾸 이 팽창하는 그런 정책들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들어오면서 외부에서 이제 거꾸로 시내로 들어오자, 그래서 지금 우리 울산이 둘러싸인 외부에 있는 지역을 거기서 개발해서 이제 시내로 밀어 넣자 그래야 균형 있는 발전이 된다 해서 도시계획 자체도 또 정책을 입안하는 것 자체도 결을 좀 달리하고 있다. 그래서 울주군 같은 경우에도 외부에서 군데 군데 군데 위성적으로 이렇게 도시를 팽창, 신도시로 만들어가 그걸 시내로 미치는 영향을 해야 되겠다 해서 전체적으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래서 특히 우리 울주군같은 경우에는 도시 인프라 기본적인 인프라는 안 갖춰져 있습니다. 수도, 전기, 이런 증설 하수 이런 부분이 또 도로망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이게 밀어내기식으로 하면 너무 더디니까 외부로서도 지금 좀 큰 울산 만들기 위해서는 해야 되겠다 해서 정책 수정하고 그 일원으로 앞으로도 이런 도로라든지 기본적으로 갖춰야 될 도시 인프라는 하나하나 할 겁니다. 아주 소중한 인프라입니다. 앞으로 개발하고 재처리수가 다시 재이용할 수 있도록 태화강 상류도 맑아질꺼고, 우리의 젖줄인 또 우리가 가장 우리의 핵심인 이 태화강을 살려내는 데 크게 일조를 할 것입니다. 저희들은 하여튼 큰 물 한 번씩 겪으면 울주군 군수님이 와 계시는데, 그 산에 있는 것 나무고 뭐 찌끄러기, 쓰레기 다 내려와요. 태화강으로, 비만오면 울주군은 돈 벌더라고, 중구하고 남구는 치운다고 애를 먹어요. 그 원인이 울주군에 있으니까 쓰레기 다 데려 와가 일시에 해소하더라고, 그 앞으로 돈 좀 써야 돼. 울주군이. 대화강을 끊임없이 지금 준설하고 있는데 어쨌든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 오늘 우리 환경단체에서도 대표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셨는데, 저희들 개발하고 환경하고는 공존하는 겁니다. 파괴하는 거 아닙니다. 시장이 GB를 풀고 개발하고 촉진하고 이렇게 하니까 우리 시장은 환경 파괴범, 절대 그게 아니다는 말씀드립니다. 그거는 서로가 공존해야 된다. 특히 우리 강을 중심으로 해서는 인류의 발생지가 물가입니다. 전 세계는 물을 이용해서 그 사람도 살고 다 사는데 우리나라는 물을 쳐다만 보도록 돼 있어요. 수질만 보고 있어요. 수량도 보고 물 관리도 보고 도시계획도 새롭게 재입안을 해서, 함께 사는 그런 도시를 가꾸어 나가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또 앞으로도 시의 정책은 그렇게 해 나갈 겁니다. 어쨌든 오늘 우리 홍성우 의원님 또 이수식 우리 보좌관님 특별 우리 보좌관님, 아까 시민 시민감시단이라고 하셨어요? 이거 할 때까지 뭐 와보니 단디 했습니까? 단디 하던교? 아니 그 명함만, 이름만, 딱 시민감시단해놨지, 실제로 와봤었어요? 우리 오늘 이 자리에는 아까 잠시 말씀했지만 우리 이순걸 군수님 이런 이런 시설들이 관여하면 지방자치단체장일 겁니다. 여기 많은 우리 시민들이 함께 관리 잘해줬으면 좋겠고, 시에서도 다 하겠지만은 군에서도 특별한 관심 가져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서범수 의원님은 왜 안 왔노? 요즘 선거철이지 맞아 맞아 국회의원 선거하는 것 같더라. 늘 이렇게 지역 발전을 위해서 우리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다 해 주시며, 자리를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국토위에 있어서 우리 서범수 의원님 우리 시에도 많은 도움 주시고 있다는 말씀 대신 전해주십시오. 여러분 귀한 걸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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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양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식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3.26.
조회수 9
행사장소 언양수질개선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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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야외라서 그런지 날씨는 좀 쌀쌀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행사 오면서 계절은 봄인데도, 바바리 한번 입고 왔는데, 그 아무도 안 알아줘요. 근데 우리 이영해 의원님이 아이고 봄 바바리 이쁘다 하는데, 이영해 의원님 이뻤어요?. 아 그렇습니까? 우리 이순걸 군수님도 촌놈인줄 알았는데, 보는 눈은 있네. 어쨌든 준공식에 귀한 걸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보시다시피, 우리 이 준공식이 있기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고, 또 애를 써주셨고, 또 감사의 표시로 표창도 했습니다. 수상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 또 축하의 말씀도 드립니다. 아까 경과 보고에서도 잠시 말씀이 계셨지만, 이곳이 4만 5천 톤 처리했습니다. 하다가 이제 저희들, 이 역세권이나 서부권 일원이 앞으로 도시 팽창이 될 겁니다. 거기에 그 수요에 따라서 미리미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겁니다. 아까 제가 보니까 이 계획은 그전에부터 됐지만은, 제가 취임하고 돈은 제 취임하고 난 뒤에 돈 다 들어갔더라고요. 우리가 뭘 하나 만들면 일반 국민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이렇게 표가 납니다. 그런 것만 이렇게 했구나 알지만, 사실은 보이지 않는 부분에 행정이라는 게 하는 역할이 참 많습니다. 개미가 이렇게 걸어가면은 이 길거리 걸어다니는 개미만 보지, 사실은 그 개미 집은 지하에 거대한 집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와서 하는데 우리는 지하에 땅 밑에 있는 개미집을 못 보고 개미만을 이렇게 보는 그런 형국인데, 저희들이 이 도시를 운영하다 보면은 보이지 않는 돈이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특히 시민들에게 와닿지 않는 그런 부분은 예산을 투입하기가 그리 간단치가 않습니다. 암만 해도 본때가 안 납니다, 표 티가 안 납니다, 그래서 이런 데는 그렇게 선제적으로 공격적으로 이렇게 잘 안 할려고니다. 하다하다 목줄이 당기고 목까지 차야 그때 시행을 합니다. 미리 이렇게 선제적으로 한다는 게 그렇게 간단치 않습니다. 우리가 보통 우리 시민들, 만족, 만족 이야기하면, 찰 만자에, 발 족자, 발목까지 차야 만족을 한다 그 뜻인데, 우리 보통 사람들은 목까지 차야 됩니다. 그래도 만족을 못 느끼는 건데, 어쨌든 시에서는 우리 태화강을 살린 두 분이, 자리는 안 했지만 우리 박맹우 시장님, 그동안 우리 죽음의 태화강에 이렇게 보이지 않는 오폐수 관거라든지, 여러 가지 하수 처리에 대한 부분이 먼저 우리 박맹우 시장님이 해 왔기 때문에 그래도 이 태화강이 맑아지고 하나하나 이렇게 걸어왔는 겁니다. 이제 저희들은 하면서도 이 태화강이 살아나면서 주민의 삶의 질이 나아졌을 만큼 저희들은 이걸 어떻게 보존할 것이냐 이걸 어떻게 가꾸어 나갈 것이냐, 앞으로도 우리 울산이 공해도시 이런 잘못된 그런, 과거는 잘못된 건 아니죠. 잘못된 어쨌든 우리 시 정책이나 국가 정책에 의해서 많이 이렇게 파괴된 부분을 이제 많이 바로 돌이켜 놨습니다. 이걸 어떻게 이제 계속 그대로 나가느냐 그게 굉장히 이제 관리하는 측면에서 어려운 부분인데, 제가 시장 맡으면서도 맞다 보이지 않는 하수라든지 오폐수라든지 관거 분리라든지 이런 부분만큼은 우리 시가 지속적으로 어느 정권, 어느 지방정부의 정치 성향과 상관없이 이런 거는 해놔야 된다. 해서 저희들 여기는 특별한 그런 개념 없이 저희들 예산을 투입할 것이고 또 앞으로도 우리 하수처리장 있는 부분은 다 그렇게 해 나갈 겁니다. 선제적으로 해야 감당이 되는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 도시 계획을 본다면은 시내에서 외곽으로 자꾸 이렇게 번져 나갔습니다. 시내가 더 이상 찰 데가 없어가 또 외곽땅, 외곽땅, 외곽땅 이렇게 우리 도시의 팽창을 해 왔는데 제가 그러다 보니까 도시 팽창이 너무 더딥니다. 시내를 하다 보면 또 우선 사업성이 있으니까 시내에 또 재건축 두드려 깨고 거기에 또 할려고 하지, 외부로부터 자꾸 이 팽창하는 그런 정책들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들어오면서 외부에서 이제 거꾸로 시내로 들어오자, 그래서 지금 우리 울산이 둘러싸인 외부에 있는 지역을 거기서 개발해서 이제 시내로 밀어 넣자 그래야 균형 있는 발전이 된다 해서 도시계획 자체도 또 정책을 입안하는 것 자체도 결을 좀 달리하고 있다. 그래서 울주군 같은 경우에도 외부에서 군데 군데 군데 위성적으로 이렇게 도시를 팽창, 신도시로 만들어가 그걸 시내로 미치는 영향을 해야 되겠다 해서 전체적으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래서 특히 우리 울주군같은 경우에는 도시 인프라 기본적인 인프라는 안 갖춰져 있습니다. 수도, 전기, 이런 증설 하수 이런 부분이 또 도로망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이게 밀어내기식으로 하면 너무 더디니까 외부로서도 지금 좀 큰 울산 만들기 위해서는 해야 되겠다 해서 정책 수정하고 그 일원으로 앞으로도 이런 도로라든지 기본적으로 갖춰야 될 도시 인프라는 하나하나 할 겁니다. 아주 소중한 인프라입니다. 앞으로 개발하고 재처리수가 다시 재이용할 수 있도록 태화강 상류도 맑아질꺼고, 우리의 젖줄인 또 우리가 가장 우리의 핵심인 이 태화강을 살려내는 데 크게 일조를 할 것입니다. 저희들은 하여튼 큰 물 한 번씩 겪으면 울주군 군수님이 와 계시는데, 그 산에 있는 것 나무고 뭐 찌끄러기, 쓰레기 다 내려와요. 태화강으로, 비만오면 울주군은 돈 벌더라고, 중구하고 남구는 치운다고 애를 먹어요. 그 원인이 울주군에 있으니까 쓰레기 다 데려 와가 일시에 해소하더라고, 그 앞으로 돈 좀 써야 돼. 울주군이. 대화강을 끊임없이 지금 준설하고 있는데 어쨌든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 오늘 우리 환경단체에서도 대표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셨는데, 저희들 개발하고 환경하고는 공존하는 겁니다. 파괴하는 거 아닙니다. 시장이 GB를 풀고 개발하고 촉진하고 이렇게 하니까 우리 시장은 환경 파괴범, 절대 그게 아니다는 말씀드립니다. 그거는 서로가 공존해야 된다. 특히 우리 강을 중심으로 해서는 인류의 발생지가 물가입니다. 전 세계는 물을 이용해서 그 사람도 살고 다 사는데 우리나라는 물을 쳐다만 보도록 돼 있어요. 수질만 보고 있어요. 수량도 보고 물 관리도 보고 도시계획도 새롭게 재입안을 해서, 함께 사는 그런 도시를 가꾸어 나가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또 앞으로도 시의 정책은 그렇게 해 나갈 겁니다. 어쨌든 오늘 우리 홍성우 의원님 또 이수식 우리 보좌관님 특별 우리 보좌관님, 아까 시민 시민감시단이라고 하셨어요? 이거 할 때까지 뭐 와보니 단디 했습니까? 단디 하던교? 아니 그 명함만, 이름만, 딱 시민감시단해놨지, 실제로 와봤었어요? 우리 오늘 이 자리에는 아까 잠시 말씀했지만 우리 이순걸 군수님 이런 이런 시설들이 관여하면 지방자치단체장일 겁니다. 여기 많은 우리 시민들이 함께 관리 잘해줬으면 좋겠고, 시에서도 다 하겠지만은 군에서도 특별한 관심 가져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서범수 의원님은 왜 안 왔노? 요즘 선거철이지 맞아 맞아 국회의원 선거하는 것 같더라. 늘 이렇게 지역 발전을 위해서 우리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다 해 주시며, 자리를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국토위에 있어서 우리 서범수 의원님 우리 시에도 많은 도움 주시고 있다는 말씀 대신 전해주십시오. 여러분 귀한 걸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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