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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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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3.26.
  • 행사장소 문수컨벤션

동영상 자막

오늘 김복광 이사장님 또 우리 한석리 검사장님께서 인사 말씀에 봄이라는 계절을 넣더라고요. 봄비, 봄처녀, 봄편지, 봄향기, 봄바람, 그중에 다 의미를 갖고 있는데, 봄바람은 왜 봄바람인지 아십니까? 봄바람은 일반적인 계절풍은 다 편서풍이든 북서풍이든 동남풍이든 일정하게 바람이 방향이 같은데 봄바람은 어디로 부를지 모르니까 불다가도 확 바뀌는게 봄바람이라, 봄처녀라. 제가 축사자리인데 봄바람은 확 바뀌는 이 뜻이 있잖아요. 아니 아까 소리할 때도 내가  보니까 나는 쪼매 하데요. 아니 한석리 검사장이나 나동연 시장한테 왜 그래 크게 말해요? 다시 한번 해봐요. 내가 축사자리면서 울산시장이라니까, 그냥 쳐다보고 있어요. 그래가 봄바람 되겠습니까? 다른말로 안 삣기겠습니까? 여러분 박수,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자 조금 마음이 좀 나아졌어요. 좀 풀렷어요. 오늘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제가 잠시 앉아서 좌장하면서 이 범피에 대해서 잠시 귀동냥을 들었습니다. 저희들 보통 땅에 걸어다니는 개미만 보잖아요. 그 땅 밑에 있는 개미집을 저희들 보지 못하는데, 피해자들 여러 가지 상식적으로는 아 저 저러면 어떡하나 저런 게 어떡하나 저렇게 당했단다. 아까 우리 검사장님께서도 잠시 예를 들어주셨는데 그것만 보지 그분들의 그 고통, 땅 밑에 개미집을 저희들 보지를 못했습니다. 이런 단체라든지 이런 역할을 통해서, 아 그렇구나, 그걸 느낄 수 있는 것 같고 또 보통 이제 이런 단체가 있어서 그냥 정부나 우리 행정기관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뭐 이렇게 해주니까, 그게 외연적으로 드러나는 그런 역할이 되는데, 파도죠. 우리는 파도인 거죠. 파도 뒤에 바람을 보지도 못했는데, 그 바람 역할을 범피 여러분들이 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여쭤봤습니다. 여기에 아까 가해자 인권문제 그것만 중요하다 또 말씀도 주셨지만은 피해자가 그런 걸 우리가 정말 이 관심이 없지 않느냐 어떻게 하면 되느냐 그런 말씀도 제가 들었는데. 아까 예산 좀 올려줬다고 말씀 주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하기는 잘했는 것 같아요. 근데 아까 다시 또 말을 바꾼다면은, 아니 우리 법무부에서는 팔천구백이고 양산은 육천팔백이고, 시는 일억오천인데 ,박수 아무리 생각해도. 김복광 이사장님, 저 교육 좀 시켜주세요. 어쨌든 오늘 이 자리에 제가 여쭤보니까, 혹시 피해자분들 자리 함께 하시나 여쭈어보니까, 그렇지 않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참 마음은 편합니다. 그분들에게 무슨 말씀,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몰랐는데, 다 봉사자들 회원님들 이렇게 함께 하셨다니까 마음은 참 편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말 그대로 잔채잖아, 잔채, 잔치하는 날이잖아요. 그동안 욕 받는 거, 수상하고, 감사 표시하고, 또 알아주는 거잖아요 .잔채 날인데, 잔채가, 잔치가, 잔치, 잔치 날인데, 한 해 동안 여러 역할을 각자가 맡은 소임을 다해주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거듭 드리고, 이 때는 원래 웃는 건데, 조직이 또 사법기관이라서 그런지 다 경직돼 있더라고.  오늘 강의 듣는 거가? 뭐 했는데, 잘 안 웃는 것 같아요? 그래 한번 웃어야 되는데, 아까 누가 사진 찍는데 사진 찍는 선생님께서 그러는데 표정이 굳어 있어요. 등산을 하다가 벼락을 맞아 다 죽었는데 한 사람이 잘 웃고 있었어요. 다 고통스럽게 죽었는데 한 사람은 웃고 죽었어요. 그 사람 직업을 알아보니까 정치인이라, 벼락이 번쩍, 번쩍하니까 카메라 플래시인줄 알고 고개를 돌려 카메라가 오면 웃는 거예요. 카메라만 오면, 우리 이사장하고 의사 선생님 계시는데, 병원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했어요. 한석리 우리 검사장님이나 차장 검사님이 와 계시는데, 저렇게 공부 잘한 사람들 수술을 해보니 그렇게 수술이 편했다는 거 아닙니까? 매 도서관에서 책만 봐서 장기가 정리가 잘 돼 있다. 그래 수술하는게 거저였데요. 그다음 의사선생님 웃으면서 우리 저 이윤철 회장님이 전기회사 크게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전기쟁이인데 이번 수술해도 빨간줄, 노란줄, 까만줄 쫙 정리가 되어었으니까 수술하기 편했대요. 그다음 의사가 웃으면서 나도 수술을 할때 너무 편했다. 정치인들 수술하기 좋더라. 그 왜 그렇냐?. 아니 그 사람들은 말이야. 간이 있나, 쓸개가 있나, 허파가 있나, 수술할 것도 없더라. 괜찮습니까?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살았으면 좋겠고요. 그래도 어릴 때 보면은 순사온다하면 겁냈잖아요. 아버지 일러준다면 겁냈잖아요. 선생님 온다면 겁냈잖아요. 최소한 나라의 기관이 좀 섰으면 좋겠고, 그런 기틀이 그런 기관들이 있어야 나라가 바로 가는 겁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통제하는 수단이 하나는 조세권이잖아요. 그게 다 하나의 통치 수단입니다.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우리가 올바로 가는 길이 방향이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준비하신 우리 김복광 회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 울산을 밝게 또 웃을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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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정기총회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3.26.
조회수 6
행사장소 문수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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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복광 이사장님 또 우리 한석리 검사장님께서 인사 말씀에 봄이라는 계절을 넣더라고요. 봄비, 봄처녀, 봄편지, 봄향기, 봄바람, 그중에 다 의미를 갖고 있는데, 봄바람은 왜 봄바람인지 아십니까? 봄바람은 일반적인 계절풍은 다 편서풍이든 북서풍이든 동남풍이든 일정하게 바람이 방향이 같은데 봄바람은 어디로 부를지 모르니까 불다가도 확 바뀌는게 봄바람이라, 봄처녀라. 제가 축사자리인데 봄바람은 확 바뀌는 이 뜻이 있잖아요. 아니 아까 소리할 때도 내가  보니까 나는 쪼매 하데요. 아니 한석리 검사장이나 나동연 시장한테 왜 그래 크게 말해요? 다시 한번 해봐요. 내가 축사자리면서 울산시장이라니까, 그냥 쳐다보고 있어요. 그래가 봄바람 되겠습니까? 다른말로 안 삣기겠습니까? 여러분 박수,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자 조금 마음이 좀 나아졌어요. 좀 풀렷어요. 오늘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제가 잠시 앉아서 좌장하면서 이 범피에 대해서 잠시 귀동냥을 들었습니다. 저희들 보통 땅에 걸어다니는 개미만 보잖아요. 그 땅 밑에 있는 개미집을 저희들 보지 못하는데, 피해자들 여러 가지 상식적으로는 아 저 저러면 어떡하나 저런 게 어떡하나 저렇게 당했단다. 아까 우리 검사장님께서도 잠시 예를 들어주셨는데 그것만 보지 그분들의 그 고통, 땅 밑에 개미집을 저희들 보지를 못했습니다. 이런 단체라든지 이런 역할을 통해서, 아 그렇구나, 그걸 느낄 수 있는 것 같고 또 보통 이제 이런 단체가 있어서 그냥 정부나 우리 행정기관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뭐 이렇게 해주니까, 그게 외연적으로 드러나는 그런 역할이 되는데, 파도죠. 우리는 파도인 거죠. 파도 뒤에 바람을 보지도 못했는데, 그 바람 역할을 범피 여러분들이 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여쭤봤습니다. 여기에 아까 가해자 인권문제 그것만 중요하다 또 말씀도 주셨지만은 피해자가 그런 걸 우리가 정말 이 관심이 없지 않느냐 어떻게 하면 되느냐 그런 말씀도 제가 들었는데. 아까 예산 좀 올려줬다고 말씀 주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하기는 잘했는 것 같아요. 근데 아까 다시 또 말을 바꾼다면은, 아니 우리 법무부에서는 팔천구백이고 양산은 육천팔백이고, 시는 일억오천인데 ,박수 아무리 생각해도. 김복광 이사장님, 저 교육 좀 시켜주세요. 어쨌든 오늘 이 자리에 제가 여쭤보니까, 혹시 피해자분들 자리 함께 하시나 여쭈어보니까, 그렇지 않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참 마음은 편합니다. 그분들에게 무슨 말씀,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몰랐는데, 다 봉사자들 회원님들 이렇게 함께 하셨다니까 마음은 참 편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말 그대로 잔채잖아, 잔채, 잔치하는 날이잖아요. 그동안 욕 받는 거, 수상하고, 감사 표시하고, 또 알아주는 거잖아요 .잔채 날인데, 잔채가, 잔치가, 잔치, 잔치 날인데, 한 해 동안 여러 역할을 각자가 맡은 소임을 다해주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거듭 드리고, 이 때는 원래 웃는 건데, 조직이 또 사법기관이라서 그런지 다 경직돼 있더라고.  오늘 강의 듣는 거가? 뭐 했는데, 잘 안 웃는 것 같아요? 그래 한번 웃어야 되는데, 아까 누가 사진 찍는데 사진 찍는 선생님께서 그러는데 표정이 굳어 있어요. 등산을 하다가 벼락을 맞아 다 죽었는데 한 사람이 잘 웃고 있었어요. 다 고통스럽게 죽었는데 한 사람은 웃고 죽었어요. 그 사람 직업을 알아보니까 정치인이라, 벼락이 번쩍, 번쩍하니까 카메라 플래시인줄 알고 고개를 돌려 카메라가 오면 웃는 거예요. 카메라만 오면, 우리 이사장하고 의사 선생님 계시는데, 병원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했어요. 한석리 우리 검사장님이나 차장 검사님이 와 계시는데, 저렇게 공부 잘한 사람들 수술을 해보니 그렇게 수술이 편했다는 거 아닙니까? 매 도서관에서 책만 봐서 장기가 정리가 잘 돼 있다. 그래 수술하는게 거저였데요. 그다음 의사선생님 웃으면서 우리 저 이윤철 회장님이 전기회사 크게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전기쟁이인데 이번 수술해도 빨간줄, 노란줄, 까만줄 쫙 정리가 되어었으니까 수술하기 편했대요. 그다음 의사가 웃으면서 나도 수술을 할때 너무 편했다. 정치인들 수술하기 좋더라. 그 왜 그렇냐?. 아니 그 사람들은 말이야. 간이 있나, 쓸개가 있나, 허파가 있나, 수술할 것도 없더라. 괜찮습니까?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살았으면 좋겠고요. 그래도 어릴 때 보면은 순사온다하면 겁냈잖아요. 아버지 일러준다면 겁냈잖아요. 선생님 온다면 겁냈잖아요. 최소한 나라의 기관이 좀 섰으면 좋겠고, 그런 기틀이 그런 기관들이 있어야 나라가 바로 가는 겁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통제하는 수단이 하나는 조세권이잖아요. 그게 다 하나의 통치 수단입니다.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우리가 올바로 가는 길이 방향이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준비하신 우리 김복광 회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 울산을 밝게 또 웃을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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