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 GA스타금융 테니스대회에 참석해 주신 참여해 주신 우리 전국에서 오신 동호회 여러분 다시 한 번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 아닌 우리 참가 선수 여러분 한번 손을 들어보시죠?   많이 오셨네. 많이 오셨네. 환영합니다. 우리 울산 선수 여러분. 울산 선수 여러분. 내가 아까 소개할 때, 사실 할 얘기는 다 끝났어요. 환영한다. 이 환영사는 끝이 났는데, 소개할 때 제가 가만히 들어보니까. 울산광역시장 오신다니까 박수를 별로 안 치더라. 그래서 전부 다 외지에서 오신 분인줄 알았어요. 울산광역시장입니다. 제가 들어보니까 우리 강득용 우리 대표님 소개할 때 시장보다 박수를 더 치더라고. 아니 그럴 수가 있나 싶어서 내가 앉아서 이럴 수가 있나 세상에 어쨌든 이 대회를 우리 강득용 대표이사님께서 벌써 다섯 번째 이렇게 열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거듭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참가한 우리 선수 여러분들은 GA스타금융에 대한 어떤 여러 가지 여기는 뭐 어떻게 고객이야 됩니까? 고객 아닌 분들 다 고객되셔야 됩니다. 안 그러면은 성적 내봐야 다 취소한답니다. 오늘 이 대회 참가하신 분들은 어떤 형태든 간에 고객이 돼야 된다는 전제 조건을 말씀하셨는데 통장 다 가입해야 됩니다. 통장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저도 사실은 이 대회 오면서 GA스타금융이 있다는 게 처음 알았습니다. 이 대회장이신 우리 이규명 대회장님이 저와는 절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그래서 이 문자를 받고 이 대회는 와야 되겠다 해서 이렇게 참여하는 과정에  GA스타라는 게 있는 걸 알았고 제가 좀 늦게 알았습니다. 이규명 대회장님 보니까 울주군에서도 울주군 테니스협회 회장님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울주군에서도 이렇게 많이 참여를 해 주신 것 같은데 모두 모두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제가 뒤에서 앉아보니까 우리 강득용 대표님 말씀 들어보니까 테니스 동호인들 이런 열정 이런 말씀하시더라고요. 테니스 저도 제가 2006년도에 이곳 남구청장을 제가 했습니다. 그때  라켓을 잡으면서 이 운동 해보니까 이 테니스가 중독이 있어요. 우리 강 대표님 테니스 한번 해보면 중독이 있어가 게임 안 하면 안 됩니다. 전국 어디든지 게임만 개최해 주면 다 찾아가고 운동하는 게 가장 네트워크가 잘 돼 있는 게 테니스입니다. 대표님 그거 알고 계셨어요? 이게 전국 최고의 테니스 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말씀도 주셨는데 최고의 대회 된다면 제가 정답을 하나 대표님 하나 말씀해도 되겠습니까? 대회 참가 돈을 많이 걸어놓으면 최고 대회 되는 겁니다. 안 맞아요? 문을 열어주는 것도 중요하고 참가한 우리 선수분들 또 대회 여러 가지 상품이라든지 아까처럼 이런 행운권이라든지 이런 게 상품권이 많으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를 할 수 있는 게 또 테니스입니다. 이게 늘 이렇게 찾아보면 어디서 어떤 얘기가 있는지를 우리 테니스 동호인들은 다 알아요. 어쨌든 울산에서 이렇게 GA에서 이렇게 개최를 해 주셔서 거듭거듭 감사의 말씀드리고 오늘과 같이 여러 말씀 줄이고, 저도 이규명 대회장님 말씀대로 줄이기로 하고 우리 장평규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도 이렇게 함께해 주셨는데 감사의 말씀 드리고 우리 울산분들은 외지에서 오신 분들 양보하는 거 알죠?  아까 우리 강득용 회장님이 시합도 시합이지만 즐기라고 했는데 사실은 대표님 게임하면 즐기는 거 없어요 이겨야 돼 지면 절대 안 됩니다. 지면서도 웃기는 웃어도 속으로 잘 안 웃어지는 게 시합이라 어지간하면 우리 울산분들 외지에서 울산을 찾아주신 분들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해 줬으면 좋겠고 그러나 경기할 때는 웬만하면 이기시면 좋겠습니다. 양보해 주고 등수는 우리가 1등 하면 좋겠어요. 시장이 너무 욕심이 많습니까? 어쨌든 좋은 날에 이렇게 좋으신 분들 이 대회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거듭거듭 우리 대회를 준비해 주신 GA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즐기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