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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울산시장입니다. 오늘 이 대회를 열어주신 우리 김대영 회장님을 비롯한 우리 협회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우리 선수뿐만 아니라 우리 학부모님께서도 많이 참석해 주셨네요. 감사의 말씀드리고 우리 심판님이신가 심판님들 오늘 애 많이 써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이렇게 보니까 우리 선수 여러분들이 여기에 참여할려구 연습 많이 했다는 아까 우리 김대영 회장님께서 말씀 주시던데. 선수 여러분들. 오늘 이 대회 참여해서 성적 낼 수 있어요?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제12회 광역시장배 줄넘기대회에 우리 애가 참여했다. 그래서 오늘 사진 좀 많이 찍고, 각자 배번호가 있지 않습니까? 407번 1105번 이런 기념사진을 좀 많이 찍어서 우리 친구들이 나중에 성장하면은 한번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12회 대회 때 니가 선수로 뛰었다. 이런 아주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부모님들 많이 신경 써주시면 좋겠고요. 선수 여러분들 그동안 연습했던 거 오늘 실력 발휘하는 그런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 김철욱 회장님. 우리 체육 저변 활동을 위해서 늘 애를 써 주시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멋진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